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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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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기타 [네이트판] 사별한 예전 시댁 챙기는 새언니
아이스더블 추천 0 조회 16,123 21.11.30 23:44 댓글 7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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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12.01 01:01

    22 애 셋 뭐냐고;; 애 아무도 없이 딩크여도 터치할바 아닌 와중에.. 시부모를 사랑해서 결혼했나 무슨

  • 333

  • 44 글쓴사람이 젤 이상해.. 부부 둘이 알아서 할 문제를 왜케 이래라저래라 불만이야

  • 21.12.01 01:13

    그럼 결혼은 왜해 받아먹을거 다받아먹고 의무는 지기 싫어하넼ㅋㅋㅋ준거 다돌려받고 아들네 손주만 챙겨그냥

  • 21.12.01 01:15

    근데 뭣보다 남편이 동의한거 아녀? 근데 그걸 왜 시댁에서 왈가왈부야.. 여자쪽이 애초에 남자한테 다 말한거 같구만 속인것도 아니고

  • 21.12.01 01:18

    신기하네 베플1이 맞는거 같다 ㅋㅋ 근데 저럴거면 왜 결혼했지 ㅋㅋㅋ 결혼식만 안했다고 한걸보니 서류상으론 결혼했나본데

  • 21.12.01 01:23

    시가에서 뭐라고 못 하는건 맞는ㄷㅔ 그럼 받은 돈 뱉어내

  • 21.12.01 01:31

    받을건 다받고 도리는 하기싫은거야? 그럴거면 결혼을 왜해? 남편이랑 서로 얘기된거면 혼인신고 전에 시댁에 말했어야지 그럼 파토났을건데ㅋㅋ 저런사람을 누가받아줘? 그냥 전남편 부모님들이랑 알콩달콩 혼자 사세요;;

  • 21.12.01 01:30

    현시댁을 아예 안챙기는것도 아니고 재혼하려면 잘지내던 사별한 남편쪽 관계는 칼같이 끊어내야해? 그러면 전시댁은 또 애놓고 가라그럴듯; 뭔 여자가 시댁 소유물도 아니고 현시댁은 딴남자랑 바람피는것처럼 구네

  • 21.12.01 01:39

    22 아들 부부 잘살라고 돈 몇 푼 준걸로 그 집안 종노릇해야하냐고오

  • 21.12.01 01:35

    아이들이 혼란스러울 것 같은데.. 따로 사는게 맞지않나

  • 21.12.01 02:12

    부부일이라 상관없는게아니라 여자나 여자쪽집안이 우리 엄빠무시하는데 그냥둔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였으면 눈알돌앗을듯

  • 21.12.01 02:46

    부모님쪽 겹지인들은 본인 결혼한 줄도 모르면 진짜 아직 그쪽 며느리로 사는 거 아냐? 새로 생긴 시가 없는 셈 치고 싶고 며느리 취급받는 것도 싫으면 글쓴이 엄마가 싸준 갈비는 왜 가져가고 돈 써주는 것들은 왜 받았대 되게 이기적이네

  • 21.12.01 02:53

    나는 여자쪽부모랑 여자가 다 이해가 안된다..... 진짜 이기적인듯

  • 21.12.01 03:10

    그냥 나는 결혼할생각도 없고 결혼하기도 싫고 그래서 시댁 문제 같은거 잘 모르지만.. 그냥 인간관계로만 생각하면 단순한듯 ㅠ 그냥 저 사람이 전 시댁한테 마음이 가나보지~
    어릴때부터 10~20년 알고 지낸 사람이랑 이제 알게된 사람이 같을 수 없는거고 전시댁 없었으면 솔직히 시댁한테 저러는것도 문제는 없잖어.. 30대 후반에 새댁 돼서 시집살이하고 시댁 챙기고 그러는것도 좀 별로...

  • 21.12.01 03:16

    뭐 오빠가 불만없는거보면 둘이 합의됐나본데 오빠한테 젤 배신감 느껴질거같애.. 그럼 그렇게 살거라고 가족들한테 얘길해줬어야지, 글쓴네집에 선 긋는게 보이는데 어떻게 안서운해해??

  • 21.12.01 03:39

    엥..? 그럼 결혼은왜했어 돈토해내고 둘이 사세요

  • 21.12.01 05:28

    현시가에 잘하고 말고는 나중문제고 저 4인가족의 정체성도 잘 모르겠음. 어쨌든 애들한테 새엄마,새아빠잖아... 애들끼리는 생면부지 남이고... 그럼 가족결합(4인)을 위해 노력해야지... 전 시가다니고 친척행사까지 다니는건 뭐하는 짓임???

  • 21.12.01 07:02

    뭘 오빠가 괜찮으면 된거야? 우리 엄마아빠한테 받을껀 받고 무시당하는데 갈비같은것도 가져가고?ㅋㅋㅋㅋㅋㅋ

  • 21.12.01 08:39

    글쓴이가 선 넘는거 아냐?
    사돈끼리 친해지자는건 일방적인 남자쪽 입장이고 여자네 가족은 싫다잖아 부담스럽다는데 그거 서운하다고 하는것도 웃기네
    갈비도 오빠가 동의해서 준거같은데 오빠한테 니 등신이냐고 뭐라하든가ㅋㅋ
    애 낳고 말고는 당사자인 여자가 아니라는데 왜 남이 참견해..?
    자식은 결혼해서 본인 가정생기면 또 다른 새로운 가정으로 독립하는거야 뭔가 바랄순 있어도 강요하면 안되고 기대하는건 본인 맘이지만 실망했다고 티내고 부담주면 안되지ㅋㅋㅋ 여자가 그 집 가족된게 아니란말임.. 당신 아들들이 새가정꾸려 나간거지
    같이 사는 당사자인 아들도 뭐라 안한다는데 왜 주변인이 너무하네마네 서운하네마네 하는지 정말 이상하네...
    새언니가 연락안받고 밖에서 들리는 소리로는 오빠랑 애소리만 들린다고 맘대로 문열고들어간것도 웃겨 새언니가 뭐하느라 전화못받는거일수도 있고 뻔히 빈집 아닌거 알면서 왜 열고들어가? 다와서 전화하는게 아니라 미리 간다고 연락하고 가는게 정상아닌가

  • 아무리 봐도 글쓴이가 선넘었음.. 시짜짓 오지게 하는것 같아ㅋㅋ 뭐 지원 얼마나해줬다고 아들 혼자 애키우는거 보기 싫어서 아들새장가 보낸거 아녀?ㅋㅋ 근데 바라는게 왜케 많아.. 부부둘이 알아서 합의하고 얘기됐으면 된거지 뭐 자식까지 있고 사별한사람들이 사랑만으로 결혼했겠나ㅜ

  • 21.12.02 08:59

    얼굴도 디밀지 말래 ... ㅋㅋㅋ 시짜들 웃겨; 그럼 개이득이지 뭐 땡큐닼ㅋㅋㅋㅋ 그깟 가전제품 인테리어 얼마나 한다곸ㅋㅋ 원하면 느그아들도 돌려줄수있어

    아니 사별 해보니까 자식한테 부모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 할 수도 있지 뭔 결혼을 꼭 그 집안 전체랑 잘 지내기 위해서 해야한다고 생각하지; 사정 다 아는것도 아닌데 ㅋㅋㅋ

  • 21.12.01 09:04

    22 여자한테 용돈으로 쐈냐고;; 즈그 아들은 안쓰냐고;; 즈그 아들 좋자고 준 돈인데 보답은 왜 며느리한테 받냐고ㅋㅋㅋㅋㅋ

  • 21.12.01 09:56

    결혼한거맞아,,?;;; 당황스럽다 너무,,너무 빈번하게 만나는데,,?;; 보여줄수도있지라고생각했지만 저건 좀,,도를 넘은듯,,

  • 21.12.01 11:14

    그냥동거만하지 결혼을 왜했을까싶다 서로 피곤해지는듯

  • 21.12.01 11:41

    뭐하러 재혼했지..

    아 결혼식 아직안올렸군

  • 21.12.01 12:23

    진짜 이상하네 결혼식은 안올렸는데 결혼했다하면 혼인신고 했단 말이겠지?? 아니 저럴거면 그냥 사귀기만 하거나 동거를 하지 결혼이 뭔지 모르나

  • 21.12.01 13:50

    아직 결혼식 전이라며 새언니가 결혼식 안바란다고 하지않았나? 결혼이라는기준이 그냥 동거시작인거 아님 서류상 합친걸 말하는건가?
    결혼기준도 애매함 누구 기준의 결혼인건지 내가 볼땐 걍 시댁에서 북치고 장구친걸로 밖에 안보임 가구 새로해준것도 새언니 의사는 아닌것 같은데

  • 21.12.02 21:07

    걀혼식 안올리고 혼인신고 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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