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에 출시됐던 숨겨진 명작 클레멘타인!!
영화제작자이자 영화주인공인 전직 국가대표 태권도선수 영화배우 이동준씨.. 이영화를 발판으로 헐리우드 진출을 위해 준 리라는 영어이름도 지었다.... 이영화를 제작하기 위해 투자된 50억중 40억을 개인 전재산과 지인으로 부터 돈을 빌려 투자한 대작영화이다.
헐리우드 액션스타 스티븐 시걸이 마지막 대미를 장식한다.. 엄청난 제작비를 투자 수많은 볼거리와 배우들의 열연이 돋보이지만, 아쉽게도 사람들의 기억속에서 사라졌다.. 그러나 그후 소문소문으로 다시 영화를 찾아본 사람들은 이영화로 인해서 적잖은 충격을 받으며,
자기 인생의 전환점을 만들어준 영화라 극찬을 아끼지 않고 깐깐하기로 유명한 네이버에서 네티즌 평점8.88이라는 높은 점수를 얻는다..
클레멘타인을 기준으로 한국영화를 나누자고 할정도로 한국영화계에 미친 영향은 대단한영화이다.. 눈물과 웃음 그리고 감동까지 전해주는 최고의 영화..
첫댓글 평점이 정말로 좋네요.궁금해지는데 한번 봐야겠네요.
진짜로 보시려는 건 아니시겠죠?
보는순간 네이버평점의 진실을 아실겁니다 ..
ㅋㅋㅋ 네이버 영화평점 믿을 거 못되죠. 시걸형 2분 출현하는데 거의 모든 돈을 쓴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거만 봐아도 영화가 어느정도 될 것인지 알 수 있을 것임. 이동준씨가 50억중 40억을 영화에 투자했다고 하는데, 지못미...ㅋㅋ
ㅋㅋㅋㅋㅋ 아는사람은 아는 진실
ㅋㅋㅋㅋㅋㅋㅋㅋ 왜저러는지 ㅜㅠ
ㅋㅋ 저거 다른 영화 꼴찌 만들려고 막저런 거에요.뭐였더라? 무슨 교수의 이중생활..이던가?
저 영화의 제작비 대부분이 스티븐 시걸의 출연료로 나갔죠.
그래도 긴급조취19호 보다 못하겠죠...
동준이형만 보면 가슴이아파 눈물이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집에 비디오 있다......
저거 다들 비꼰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깜빡속았나보네 기사가 ㅋ
그럼 재미없는 영환가요/
이거 빚갚을려고 지방 밤무대 전전하며 똥꼬쇼까지 하셨죠....
영화라고 할 수 없을 정도의 쓰레기. 감독이 정말 병신이거나 아니면 장난하려고 만든 영화.
똥꼬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