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여시뉴스데스크 비흡연자 남편의 '니코틴 중독사'…사망 전날, 아내가 준 미숫가루 마셨다
(본인 닉 추천 0 조회 6,848 21.12.01 08:40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1.12.01 08:41

    첫댓글 알아서 타 마셨어야지

  • 여자분 사정도 들어보고싶네요..눈물나는 사연이 숨겨져 있을 게 분명합니다..

  • 흐음… 일단 중립

  • 21.12.01 08:44

    중립기어 박습니다~ 여자분 입장도 들어봐야,,,

  • 21.12.01 08:45

    미숫가루 맛있잖아

  • 21.12.01 08:45

    왜 항상 남자가 가해자일땐 남자 입장도 구구절절 써주면서 여자가 가해자일땐 안써줌?

  • 21.12.01 08:45

    남자가 무슨짓을 했길래..앞날 창창한 여성분 인생이 안타깝네요..

  • 21.12.01 08:47

    왜 그랬는지 알고싶내요,,

  • 21.12.01 08:48

    미숫가루?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꼴초여도 문제됬을듯?

  • 21.12.01 08:49

    저만큼 담았는데도 이상한 걸 못 느낄 수가 있나?? 둔한 사람이라서 그런가

  • 21.12.01 08:49

    왜그랫을까

  • 21.12.01 08:50

    난 이해감

  • 한남들 진짜 웃기네
    한남들이 물리적 정신적 폭력을 직접 행사해서 여자 죽이는 뉴스 매일 같이 쏟아질때는 입 싹 닫더니 이런 뉴스에는 내막도 모르면서 무슨 전례없는 극악무도한 범죄인것 처럼 몰아감ㅋㅋㅋ

  • 21.12.01 08:57

    몰라냅둬

  • 21.12.01 08:58

    맨날 남자 피해자만 구구절절 지랄을 해아 아주… 죽던말던 ㅋㅋ 잘못을 했겟죠

  • 21.12.01 09:00

    여성분 인생사가 궁금하네요... 뭔가 사연이 있었을 법 한데 참작받았으면~

  • 오죽하면 남편을 죽였을까 여성분 말도 들어봐야할듯

  • 21.12.01 09:05

    피해자가 진술을 못 할테니 혐의없음 아닐까요 다른 사건은 목격자에 증거까지 있어도 혐의없음이던데

  • 21.12.01 09:08

    혐의없음 가보자고~

  • 21.12.01 09:09

    ? 아니 모르고 탄거 같은데? 요즘 세상이ㅜ어떤 세상인데 비흡연자한테 니코틴을 맥여서 죽여...? 실수인듯

  • 21.12.01 09:36

    니코틴 넣었는데 모른다고?

  • 21.12.01 10:07

    허얼 그럼 알아서 마시지 나참~

  • 21.12.01 10:12

    시럽이랑 헷갈렸을수도 있음ㅋ 남자라면 로망인 원하던 내조잘하는 아내분인거같은데; 살인범으로 몰다니 ㄷ ㄷ ;; 전 중립기어 박습니다;

  • 산사람은 살아야지~ 오죽했으면~

  • 21.12.01 10:30

    모를수가없지; 남편도 아내위해 알고도마셔준거같은데.....남편의참사랑을 범죄로몰아가네;

  • 21.12.01 10:39

    자기손으로 타먹었으면 그럴일 없었잖아 !

  • 21.12.01 10:49

    흠 비흡연자였다는거 뻥아냐?

  • 21.12.01 11:13

    괜히부인만 억울하게 됐을수도...

  • 21.12.01 11:14

    여자가 실수로 탈 수도있지~

  • 꿀팁엔 개추야

  • 남편이 스스로 타먹고 죽어준거아님 아내에게 보험금이라도 남겨줄려고..?

  • 21.12.01 13:31

    엥 냄새로 모르나~? 아무튼 여성분이 다른 가루랑 헷갈리신거일듯욤 ㅜ

  • 근데 흡연자면 타살인거 안밝혀졌으려나?

  • 22.02.15 04:26

    그알 보고왔는데 난 남자분 불쌍..
    배달까지하면서 투잡해서 번 돈 50만원 용돈하고 나머진 다 아내줬는데
    아내는 내연남이랑 바람나서 무슨 단체활동하는데 돈 쓰고 다녔던거같더라…
    남편한텐 모은 돈으로 땅샀다고 구라치고 남편은 그걸 또 그거 찰떡같이 믿고..
    아버지도 남편한테 돈 2억인가 줬는데 남편은 아내한테 그 돈 다주고.. 아내는 왜 죽인걸까 열심히 사는 사람 같던데.. 불쌍하다 불쌍해
    내연남은 그알 피디랑 통화하는데 살살 쪼개면서 가볍게 얘기하는데 ㄹㅇ병신같아 둘 다 진짜 천벌받아라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