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센터·병원진료 등 필요한 경우 외출 정부, 생활지원금 추가 지원 방안 등 논의 아파트 엘리베이터 등서 감염 불안 우려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이 커지면서 위중증 환자가 다시 역대 최고치로 치솟고, 미성년 사망자까지 발생했다. 수도권은 물론이고 비수도권 각 지역에서도 중환자 병상이 가득 차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정부의 대응 기조에 대해서는 의료계에서조차 반발 수위가 높아지고 있다. 정부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사적 모임 제한 등 전체 확진자 규모를 줄일 추가 방역조치에 대해 좀 더 의견수렴을 해야 한다며 머뭇거리고 있어서다.
첫댓글 동거인 추후에 양성 뜨는거 많아서 별수 없을듯..
우리 아파트는 어린이들이 놀이터에서 뛰어놀다 집단 감염됐던데 ㅠㅠ 집에서 자가 격리 양심적으로 하면 괜찮지 않을까..
재택치료 원래부터 하던건데 왜 새삼스레...?
어쩔수없지뭐 병상은 없고 위중증환자들 받는게 맞는거니까 경증은 집에서 케어해야지.. 치료제가 있는것도 아니고 입원하면 대증치료하는게 다라서..
병상이 ㅈ부족한데 어떡해요진짜...ㅠ
하 근데 재택치료하다가 확 나빠지면 어케 ㅠㅠ 와 진짜 어렵다 진짜로... 더이상 뭘 어쨰야돼
그럼 도대체 어떻게 해야하는겨ㅋㅋㅋㅋ모든 사람 입맛에 맞으려면 도대체 어케 해..
어쩔 수 없지 위드 코로나 할 거면 .. 확진자 느는 건 누구나 예상했던 거고 병상수랑 의료진 수는 그대로인데
아님 그럼 어쩌란겨…
무책임한거 맞지뭐… 인간들이 조심하세요 하면 말을 듣냐고ㅜㅜ 말 듣는 사람만 바보만들지
저게 동거가족들도 어디못나가지 않아?? 그게 불편한듯 ㅠ
동거가족들도 같이 격리라며… 다 같이 굶게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