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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통합◎◎게시판 6.3회 여 동기 방아섬 나들이
물순이 추천 0 조회 327 08.11.22 13:20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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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8.11.23 09:29

    첫댓글 여동기들이 1박 2일 방아섬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하주영친구가 있으면 사진을 곁들일 것인데-- 우리 3기의 역사라 홈에 여행기를 서툴게 올렸습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오.

  • 08.11.22 20:31

    晩秋에 가을 타는 여인들의 다정함과 웃음소리에 행복함이 느껴져요..남해안의 애잔한 물결에서 삼사순례까지....1박2일..一泊의 의미가 고즈넉하게 와 닿습니다..보통 여고동창생이란 말이 많이 膾炙되지만 이렇게 대학동창생의 연으로 아름다운 나들이를 하심에 더욱 돋보입니다.. 방아섬 나들이 잘 보았습니다..저는 말만 들었지만 가 보지 못했어요..*^*

  • 08.11.22 13:41

    물순이씨 여행기 너무 훌륭하다. 간결하고 쉽고 읽기 편하고 자세하며 여행모습이나 분위기 전달도 뛰어나다. 이런 좋은 솜씨(옛날 love-letter 쓰면서 익힌 솜씨인가?)를 왜 여지껏 감추어 두었을까? 여 동기님들의 아름다운 만남을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여행기중의 지명은 <경남 하동군 진교면 술상리 방아섬>입니다.

  • 작성자 08.11.23 09:14

    지호지조님 과찬의 말 감사. 아름다운 여행을 우리 동기들에게 알리고 싶었을 뿐입니다. 방아섬의 지명 정확히 알려주어 고맙습니다.

  • 08.11.22 17:20

    물순아!! 63회 방아섬 여행기 누가 쓰나? 하고 걱정했는데 물순이가 이렇게 자진해서 멋지고 간결하고 아름답게 써 주니 간 사람은 추억을 충만하게 해 주고 읽는 사람에게는 여행의 내용과 즐거움을 상세히 전해 주니 이 또한 기쁨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항상 친구들에게 즐거움과 행복을 주는 물순이가 있어 오늘도 무척 행복하단다. 물순아!! 사랑해!!!

  • 08.11.22 17:30

    아!! 정말 너무너무 아까운 찬스를 놓쳤네! 너무 배가 아파 설사가 나려고 한다. 그래도 사랑하는 나의 친구들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왔다니 마음 뿌듯히다. 멀리서 온 선자 까지 참석하여 더욱 좋았겠네! 물순씨의 여행기를 보니 나도 거기에 있는 느낌이 든다. 좋은글 정말 고맙다.

  • 08.11.22 23:28

    언제나 우리 63회엔 물순이 이숙자가 있어 빛난다. 젊음의 보약, 웃음부터, 배려,화합,우정의 선두에서 63회의 결속을 이끌어준다. 물론 저마다의 가슴엔 추억으로야 담고는 있을거지만, 자취없이 사라질? 여행의 흔적을 이리 여행기로 남겨주니 얼마나 고맙고 황송하기까지 한지.... 언제나 솔선수범으로 우리 모두의 자랑과 접착제역활이 되는 친구에게 한~ 한아름의 사랑을 보낸다! 특수문자로는 많이 보았지? 사랑해! 얼마나 열심히 운동해 왔는지, 넌 모두가 놀래도록 완전 요가 선생님이었어! 계속 화이팅!!

  • 08.11.22 22:11

    야, 물순이 친구 여행기 멋 지다. 이런 여행기 읽으니 같이 동참 못해도 하나도 아쉬운 게 없다. 이미 그 속에 푹 빠져 여행 갔다 온 이상으로 실감난다. 여행기 고맙고 6,3 친구들 모두모두 반갑고 우리 꼴깍 하지 말고 오래오래 건강하게 질기게 살고 질기게 즐기자.

  • 08.11.22 23:17

    나야말로 부러워서 어쩔 줄을 모르겠다. 이렇게도 자상하게 동참 못한 친구들을 위해 글을 올려주니 숙자야, 정말 고맙다. 눈에 뵈듯 써준 글, 감탄할 뿐... 여긴 벌써 긴 겨울이 다가 와 맘이 스산한데... 친구들의 따사한 정이 더욱 그리워지네. 자주 좋은 기회를 가지고 많이 행복해라. 보고 싶은 친구들아! 문자

  • 08.11.23 06:59

    읽어가노라니 웃음이 절로 납니다. 재미있게 다니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하나의 의미가 되었다- . 우리, 서로서로에게 꽃이 되고 의미가 되는 친구들이 됩시다.

  • 작성자 08.11.23 09:31

    동기 친구들 모두 고맙습니다. 우리의 여행을 다시 생각케 하고 축하해 주어서-잠시도 쉬지 않고 파도치는 바다를 바라보며 만리장성을 쌓은 친구들 금방 또 보고 싶다. 우리, 서로 서로에게 꽃이 되고 의미가 되는 친구들이 됩시다. 라는 말 다시 되새깁니다. 친구야, 정말 메뚜기도 한 철이다. 동기 친구들 모두 사랑해 그리고 건강하길-

  • 08.11.23 17:46

    6.3회원 방아쇠(방아섬의 애칭) 1박2일 여행 축하합니다. 알콩달콩 옛이야기 나누며 섬에서의 하룻밤 추억 오래 간직하셔 젊을을 되찾는데 일조하시기 바랍니다. 물순님 사실위주로 알뜰하게 또 재미있게 쓴 여행기의 정성 및 글의 향기는 길이 보존될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의 뇌리에 ... 12월5일도 기대가 됩니다.

  • 작성자 08.11.24 09:29

    운영자님 오랫만입니다.이렇게 카페를 만들어 놓으니 우리가 이런글도 쓰게 됩니다. 항상 고맙게 생각합니다. 친구들과의 1박 2일 축하해 주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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