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지진재해구 학생 7명이 돈화시에서 시름놓고 공부하고있습니다.
사천지진발생후, 돈화시제1실험소학교에서는 지난 5월 21일, 재해구 학생 네명을 받았습니다. 그중 한명은 이 학교 4학년 1반에서 공부하고 기타 3명은 대, 여섯살난 어린이들로서 이 학교 유치원에 다니고 있습니다. 돈화시제2실험소학교에서도 지진재해구 학생 2명을, 제2소학교에서도 1명을 받았습니다.
이 7명 학생들은 사천성 성도시와 면양시로부터 친척이나 인맥관계를 통해 돈화시에 왔습니다. 여러 학교들에서는 재해구에서 온 학생들의 교과서와 학용품을 해결해주고 전부의 비용을 면제해주었을 뿐만아니라 먼저 학생을 입학시킨후 후에 수속절차를 밟는 방법을 취해 그들의 학습에 지장이 없도록 했습니다.
학교선생님과 동학들의 관심과 방조하에 지금 7명 학생들은 재빨리 새로운 학습환경에 적응되였고 동학들과 어울려 유희도 놀면서 학업에 열중하고있습니다.
연변인민방송국 김홍희기자
첫댓글 떼놈들아 제발 우리 연변만은 들어오지말라. 너희들떄문에 우리민족은 점점 밀려나고 떼놈들만 뿔어나서 연변이 없어진다는말이나온다.산동아들이랑 60프로이상이 너네고향에서 온줄아는데 이젠오지말라 필요없다. 타향뗴놈들아 물러가라.글구 타향에서연변에이주한 떼놈들아 조선족들이 일떳서서 너희집에 불달아놓기전에 물러나라 조선족의땅인 연변에서.연변토종떼놈들도 다른 지방에 이주하면 대환영합니다.
제발이런데는 이런글들을 올리지 말지어다
고향에두 이러한 학생이 많다고 봅니다 .제발 고향사람부터 챙기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