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랑"
(Love gone with Autumn behind)
"베르너 토마스 미푸네 (Werner Thomas Mifune)" 의 첼로 연주로 감상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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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랑"
(Love gone with Autumn behind)
1986년에 발표된 곡
"박춘석" 이 작곡하고
"패티김" 온니가 불렀지요?
가을~ 가을~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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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너 토마스 미푸네 (Werner Thomas Mifune)"
(1951~ )
독일 태생의 첼로 연주자
첫댓글
눈을 감고..
가을을 느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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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뇬이..
고무신 까꾸로 신고 떠난겨..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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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근데..
오늘 유통하는 후배녀석이..
프랑스산 구스다운 코트를 가져왔는디
시드니 선상님이,
전문가적 입장에서 볼때에
느무느무 끝내주는.. 옷!
가볍고..
따뜻하고..
스타일 죽이고..
롱코트인데..
구스다운 100%
솜털80%.깃털20% 충전재
엄청 가볍고 따뜻할듯~
적당한 사이즈의 모자도 있고..
허리라인도 들어가서 날씬날씬..
일반 패딩옷이나 덕다운 옷과는
비교불가..
정말 춥다는 금년겨울에,
이거 걸치면 당신은 "짱 짱 짱"
"퀸왕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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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릉,
옆집 아자씨에게 사달라고 하셔용~
(팍팍 까까드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