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1) 손연우 기자 = 4일 오후 11시쯤 부산 남해고속도로 요금소 충격흡수대를 들이받은 승용차에서 불이 나 2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5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 차량은 전기차로 부산 강서구 범방동 남해고속도로 서부산요금소 창원방향으로 진입하던 중 알 수 없는 이유로 요금소 충격흡수대를 들이받았다.이 사고로 차에 타고 있던 30대 운전자와 함께 타고 있던 40대 1명 등 2명이 숨졌다. 사고 직후 불이 나 119구조대원이 출동하기 전 차량은 전소된 것으로 파악됐다. 불은 화재 발생 15분 만인 오후 11시15분쯤 꺼졌다.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를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139792?sid=102
남해고속도로 달리던 전기차 요금소 들이받아 전소…2명 사망
(부산=뉴스1) 손연우 기자 = 4일 오후 11시쯤 부산 남해고속도로 요금소 충격흡수대를 들이받은 승용차에서 불이 나 2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5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 차량은 전기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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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는 한번 불붙으면 전소될때까지 절대 안꺼짐
첫댓글 택시는 방구차가최고지.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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