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고 기다린 2012. 11. 24 (토) Accept의 한국 첫 공연
Udo형님은 아니지만 새로운 보컬로 새판을 짜고 새로운 변신중인 Accept를 만났다.
늦게 도착해서 Silent Eye 공연은 마지막 3분 정도 밖에 구경을 못해 많이 아쉬웠지만 그래도 잠깐이나마 봤다는 것에 위로를 삼아야지.
[Mark Tornillo] TT Quick의 Metal of honor(1986년) 1집 내고 사라졌다가 2009년 Accept와 만나서 2010년 앨범을 새로 냈다
추억의 TT QUICK [Siren song] 무척 좋아했던 노래였는데... 그 주인공 Mark Tornillo 형님이 Accept의 보컬이라니...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지만 그의 목소리는 힘과 열정이 넘친다.
[Herman Frank] Accept에 잠깐 발 담갔다가 2010년에 다시 복귀한 기타맨
Accept의 산증인 Peter Baltes와 Wolf Hoffmann
손발이 아주 착착맞는 연주하는 모습.
새판을 짠 Accept 멤버들. 그들이 한국에 와서 연주를 한다니 눈물이 난다.
해맑은 웃는 모습이 너무나 정겹다.
[Set List]
hung drawn & quartered
hellfire
restless and wild
losers and winners
stalingrad
breaker
bucketful of hate
monsterman
shadow soldier
neon nights
bulletproof
aminig high
princess of the dawn
up to the limit
no shelter
fast as a shark
[앵콜 곡]
metal heart
teutonic terror
balls to the wall
참 많이도 쉬지않고 열심히 달렸다.
싸인을 받았다.
ACCEPT 티켓에 UNISONIC 띠
TT QUICK 1집
HERMAN FRANK [Moon'Doc] 시절 앨범
[Victory] 그룹의 CD도 있는데 못찼겠다 꾀꼬리
[Stefan]UDO앨범에서 드럼 많이 쳤는데 있는 것이라곤 단랑 1장 TIMEBOMB
PETER의 JOHN NORUM 참여 앨범 DOKKEN 앨범에도 참여했는데 이 놈도 못찼았다.
ACCEPT의 WOLF와 PETER의 사인
CD 구경하다고 지른 음반들. FM 미개봉 3CD 대박
[팝콘에 올릴 예정일 사진을 USB에 미리 담아왔다.] 공연이 끝나고 찍은 사진. 첫번째로 그리고 둘이서만
단체 사진도 첫번째로 찍었다.
마지막 작업을 못해서 선물로 못준 목걸이. 다음에 꼭 오면 좋으련만
2012년. 나에게는 행복한 줄줄이 사탕 공연이 이어져 너무나 멋진 한 해의 마무리가 되었다.
첫댓글 으잉? 왁쉡트 아자씨들이 왔었어욤? 저런 코딱지 만한 홀에서 공연하다니 ㅠㅠ
로드 매니져 같음...ㅋㅋㅋ
ㅋㅋㅋㅋ 어색하지 않아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