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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당상관과 당하관 ~~
녹림처사 추천 0 조회 1,164 21.01.29 20:32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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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1.29 21:41

    첫댓글 좋은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1.02.01 14:06

    그래요 고마워요 ~~

  • 21.01.29 21:50

    잘 알고 갑니다

  • 작성자 21.02.01 14:06

    그래요 감사해요 ~~

  • 21.01.29 22:44

    당상관,당하관... 자세히 읽어 보았습니다..
    덕분에 역사공부 잘 했습니다..

  • 작성자 21.02.01 14:06

    그래요 고마워요
    옛날의 관직체계나 지금의 관직체계나
    부르는 이름만 달랐지 큰 변화가 없어요 ~~

  • 21.01.30 01:05

    ㅎ 당상관 정도는 되야 좀~^^

  • 작성자 21.02.01 14:07

    허허 그런가요?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1.02.01 14:07

    그래요 맞아요
    요즘 전통혼례의 의상은 세자의 복장을 하지요 ~~

  • 21.01.30 07:08

    관직에서 나 온 속담 등이 많습니다
    곧 될 것을 "따논당상"이라 하고
    "정랑"이란 관작은 사무관 정도의 직급이 낮은데
    막강한 인사권 때문에
    정랑 자리를 놓고 당파싸움이 심했다고 합니다

  • 작성자 21.02.01 14:08

    그래요 맞아요
    그런 말이 사용되고 잇지요 ~~

  • 21.01.30 09:18

    항상 이지만

    많은자료찿아 올려주시는 정성
    고맙기 짝 이 없습니다

  • 작성자 21.02.01 14:08

    허허 그런가요?
    그리 말씀해 주시니 넘 고맙네요 ~~

  • 21.01.30 18:52

    역사를 배운다지만 이렇게 자세히 접해보진 못했습니다.
    족보를 보면 양반가의 태생이 분명함에도
    어린 시절을 회고해보면 집의 가세가 노비만도 못했던 것 같습니다.
    아마 과거는 꿈도 못 꾸었을 것입니다.

  • 작성자 21.02.01 14:09

    그래요 맞아요
    가세가 기울면 그리 살기도 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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