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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사주팔자를 풀기 위해서는
인간이 자연속의 존재 가치를 우선 알아야 한다.
인간이 뭐 대단한 것 같지만, 자연속의 하나의 생명체에 불과하다네...인간이 다른 생명체, 나무 등과는 다른 것은 인간은 두뇌를 가지고 있고,판단할 수 있고, 지식과 지혜를 가지고 행동할 수 있다는 것이네,
그러나 다른 동물도 그런 것 지식과 지혜를 가지고 있다네, 하지만, 나무 등 식물이 생각하는 생존방법은 환경에 적응하기 위한 생존법칙이고, 동물들의 경우에는 단순한 생존경쟁에서 이겨내기 위한 지혜만을 가지는 것이고, 인간이 가지고 있는 것은 지식과 지혜를 판단할 수 있고, 행동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이 다르네...
인간이 사주팔자를 풀기 위해서 가장 무엇을 생각해야 할 것인가?를 판단해야 하네. 그것이 무엇일까? 하는 것을 우선 알아야 하는 데, "인간은 존재가 무엇인가? 인간의 탄생은 어떨까? 인간의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가?"를 알아야 한다. 나무가 번식해 가는 것과 인간의 번식해 나가는 방법이 다르다는 것이지..
그래서 인간의 탄생을 생각해 보면, 인간은 어떻게 태어날 것인가?를 우선 고민해 보아야, 인간의 사주팔자를 풀어 나갈 수 있는 방법이 생길 것이야? 그 사주팔자와 인간의 탄생에는 어떤 관련성이 있을까? 라는 것을 명제를 두고 풀어 나가야 한단 말일세...
그래서 인간이 가장 먼저 시작해야 하는 것은
인간 생명의 탄생이라는 것이네....그 위대한 인간의 탄생을 살펴 보자....이것부터 궁합이라는 것이 탄생된 것이야? 사주팔자 속에 궁합이 있는 것이 아니라, 궁합을 우선 풀어야 사주팔자라는 것을 풀 수 있다는 것이야....그래야 만이 모든 것을 자연의 법칙에 따라, 우주의 진리에 따라 인간의 궁합과 합궁으로 부터....,인간의 탄생, 인간의 생명, 인간의 사주팔자 순으로 풀려 나가게 되는 것이야?
사주팔자를 우선 푼다고 가정하자....그래서는 인간의 궁합을 어떻게 풀겠니....나의 탄생에 대한 개념도 없는데, 니 인생을 어떻게 풀겠니...그것을 푸는 방법이 대표적으로 동양에서는 "사주명리학"으로 발전되어 왔지만, 사주명리학이 잘못된 이유는 사주팔자를 정해놓고, 인간의 궁합을 풀었다는 것이야? 그러니 인간의 사주팔자가 맞겠니...? 그래서 가르쳐 줄려고 하는 데, 이에 졸떼기들이 많이 나타나....쓰레기 청소 한다고 시간을 너무 많이 보냈어.... 궁합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작자들이....궁합 얘기를 한단 말이야.....사주팔자도 모르는 인간들이....도사 처럼 행사하는 꼴이 한심한 것이여? 이제는 그런 짓 안하겠지....
그럼, 궁합(宮合)과 합궁(合宮)에 대해서 설명해 줄께....
사주팔자를 배우기 이전에, 인간의 탄생이라는 것을 배워야 하네.... 인간의 탄생이 어떻게 이루어지는 것도 모르고, 무슨 사주팔자를 푼다고 아우성인고~ 인간은 어떻게 태어나는가? 라는 질문을 하게 되면, "부모에 의해서~ "라고 답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부모 때문에~" 라고 답하는 경우도 있고, 모르는 사람은 아무 거도 몰라....여기서 날파리 처럼 날라 다니는 사람들이 말이야? (특히...하당님은 보지마....나이들어 손자로 보러 가게나?)
인간 생명의 씨앗, 종자는 남자와 여자가 다르기 때문에, 그것이 살아가는 곳이 다르다네, 여자의 경우에는 자궁이라는 곳이고, 남자의 경우에는 고환이라는 곳이네, 이것을 궁(宮)이라고 하네....
그래서 합궁(合宮)이라는 것은 궁에서 합해져서, 새로운 한 생명체가 탄생한다는 것이야? 그러면 볼까? 남자의 정자가 여자의 난자가 자궁에서 합쳐져서, 새로운 한 생명체로 태어나기 위해서 결합하는 것을 합궁이라고 하네. 그러면 궁합(宮合)이라는 것은 올바른 궁에서 올바른 생명을 탄생시킬수 있는 것을 말하네,
집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생명체의 근원인 올바른 정자와 올바른 난자가 잘 합해 질 수 있는 것이 궁합이라고 하네, 그런 지금의 사주명리학에서 말하는 궁합이라는 것이 무엇인가? 속궁합, 겉궁합....애라 미친 놈들이 하는 짓이지....니가 남의 집에 들어 가보기나 했나? 니가 무슨 산부인과 의사나 되나? 점쟁이 한다는 놈들이 무슨 할짓이 없어 그런 짓꺼리 한단 말인가?
한자 공부한다고, 백날 해봐야, 글자 한개도 못 깨우지고 온놈들이 무슨 상담은 상담인냐?
그러면, 합궁으로 인해 생성된 씨앗을 생명체로 인정해 줄 것인가? 아닌가? 라는 것을 가지고, 설명하는 작자들이 있지, 임신하는 날자 가지고, 또 미친 놈들이 하는 짓꺼리가 되겠지, 궁합이라는 글잘도 해석 못하면서, 언제 임신이 되었는지, 언제 난자와 정자가 결합되었는지도 모르는 데, 무슨 사주팔자를 그것으로 본단 말인가? 한심한 작자들...
< 너무 길어...조금 쉬었다 적을께....> 이어서 수정 할께
엄마가 임신을 하고 있을 때에는 한생명체로 인정해 줄것인가? 아닌가?를 놓고 시비 많이 하지, 어떤 경우에는 태아도 생명이다. 아니다 라는 말이 많지...그래서 그런 것은 이유도 모르고 "맞다, 아니다" 흑백논리만 펴는 것이지, 지금의 사주명리학에서도 마찬가지여....어느 하나라도 올바른 것이 없으니, 이것이다, 아니다....내것이 맞다, 내것이 맞다 하는 식이지....왜 안맞는지는 알지도 못하면서....멍청이들이 하는 짓이야?
그런 사람 머리 속에 뭐가 들어 있는지 알어....아무 것도 없어,,,,모르는 사람 등치는 방법 밖에는 없는 사람들이냐? 맞고 안 맞고...왜 안맞는지, 틀린 것인지도 관심이 없어...그런 사람들이 역학이라는 고고한 학문을 한다고 하니, 사기꾼 빡에 더 생기겠어...주변을 한번 들러봐....궁합이 뭔지도 모르는 데, 궁합타령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어....사주명조 하나 올려 놓고....이것이 맞다 아니다...백날 해봐라....답이 있나...? 사람 중에서 가장 멍청한 사람이 누군지 알어...바로 역학 하는 사람들이야...나도 마찬가지야? 그러니 걱적 하지마....나도 그러니...
본론으로 들어가서....
사주팔자를 풀려고 하면, 임신한 순간부터 인간의 운명을 풀 것인지, 태어난 날을 보고 사주팔자를 풀 것인지, 아니면 기준이 어떤 것인지를 설정해야 하네....그렇지 않으면, 제왕절개 수술로 태어난 사람들은 어떻게 할 것인지... "아는 사람 한번 나와 봐라?" 아무도 없지....답 할 사람....그러니 멍청한 것들이 역학이라는 것이야? 백날 돈주고 공부하고, 배우고, 가르치면 뭘하나? 가장 기본적인 답도 못하면서...... 그것도 없는 생년월일이 뭘 필요해... 그래놓고 사주팔자 타령인가? 애이~ 멍청한 놈들.....
내가 가르쳐 주지....배울려고 하면, 똑 바로 배울 자세가 되어야지....이제 부터는 정신 좀 차리게...
태아는 인간의 사주팔자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것이야?
그리고 제왕절개 수술을 한다고 하더라도 아무런 소용이 없는 것이야?
그리고 자연분만을 한다고 하더라도 아무런 소용이 없는 것이야?
궁합이라는 것은
옛날에...왕궁에서부터 시작된 것이야? 지금부터는 여자들에게 좀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글을 쓴다네, 그렇지만 옛날 얘기이니, 이해를 하시면서 들어 주시게나? 그리고 우리의 풍습과 전통을 모르고서는 사주명리학이 어떻게 흘러왔는지, 어떻게 알겠어...
옛날에는 여자는 단순한 씨받이 였어....그래서 합궁택일을 하는 것이야? 왜냐 하면, 임신이 가능한 날, 가임기간에 택일을 하는 것이었어....지금은 완전히 다르지....지금 그런 날자 잡아 주게되면, 목잡고 삐틀러 버릴 그런 여자들이 많겠지...지금은 결혼 하자마자 임신하는 날 잡아오게 되면, 남자를 당장 쫒아내겠지....지금의 택일은 다른 것으로 바뀌었어...옛날 그 시절에 씨받이에게 임신을 시키는 날이 "합궁택일"이라는 것이야?
이게 "생기복덕일"이냐? 이 미친 놈들.... 택일이 이런 것인데...무슨 빨간 책들고 택일한다고, 그리고 돈을 받나, 애들이 생기복덕일이 태어난다고 사주가 좋나? 어디 미친 놈들의 이론인고~ 말이 맞아야 이론이고, 설명이고, 논리이고, 학문이 되겠지...앞도 없고, 뒤도 없는 짓꺼리에 무슨 명리를 한단 말인가?
그래서 궁합이라는 것은 정말 중요한 것이라네...
하지만 세월이 지나면서...궁합의 개념이 달라진 것이야? 그러니 더욱 골치가 아프지....그러니 옛 고서에 어떻게 나와 있더라, 어떻게 풀었더라...이 놈들도 미친 놈들이야? 지금 때가 어느 때인데, 옛 고서 들고 나와서 이렇쿵 저렇쿵 한단 말인가? 손수레 끌고 농사 짓을 때 나온 것 같지고, 풀면 지금 인공위성에, 휴대폰에, 자동차에....이걸 그대로 적용 시키면 뭐가 맞을 것 같나?
지금 궁합 얘기 했지만, 옛날 씨받이일 때와 지금 그런 날자 택일하면 쫒겨나는 시기와 같은 방법으로 맞추어 간다면, 말이 되나, 황당한 논리 아니겠는가? 모르는 사람에게 어려움 한자 몇줄 설명한다고, 고고한 척 하지...불쌍한 것들.... 지금의 궁합은 그 당시의 궁합과는 차원이 다른 것이네...
지금의 궁합은 어떤 것일까?
< 조금 쉬었다 다시 적을 께 >
지금의 궁합의 의미를 보자....옛날같이 임신시키는 날잡는 것이 궁합이냐? 애라~미친 놈들이 하는 궁합 찾기다...그러니 지금의 궁합은 완전히 다르다. 지금 궁합이라는 것은 인간의 사람에서부터 출발해야 한다네....만약 나라는 존재를 새상에 올려놓고, 태어난 순간부터 궁합이라는 말을 생각해 보자.
지금의 궁합 의미는 대부분이 남여 사이의 뭔가?
지금 전부 엉뚱한 생각만 잔뜩 들어 있는 사람들이 많겠지...그러니 뭘 풀어 내겠나? 인간이 태어나서 부터 가장 중요한 궁합은 부모와의 궁합이라는 것이네...부모와 궁합이 안 맞으면, 부모와 자식 사이가 좋은 관계가 유지 안될 것이고, 연인들이 사랑을 하다가 궁합이 맞지 않을 것 같으면, 헤어질 것이고, 내가 다시 부모가 되어, 자식을 가지게 되면 그 자식과의 궁합도 다르겠지....
이것부터 인간의 사주팔자를 풀어 가야 한다는 것이네.... 지금 뭘 가지고, 사주팔자 풀었어....천간지지...우끼는 소리 하지 마라. 조금 더 있으면 알게 될 것이네...궁합이라는 것이 타고날 때 정해져 있겠나? 궁합이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사주팔자는 정해져 있을 지 모르지만, 궁합은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네....알겠나?
그러니, 그것을 풀 수 있는 이론과 논리가 필요한 것이야? 뻔한 답과 이론을 가지고, 맨날, 쓸데없는 것 가지고 풀어 남을 속이고 거짓말 하면 안되겠지...이제 본격적으로 궁합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한번 살펴 보기로 하자. 이러다 책 한권 쓰고 말겠네....남을 이해 시키려면, 완벽한 이론과 논리가 필요하겠지.... 모든 것을 적고 나면, 언제든지 질문을 하게나....쓰레기 같은 질문을 하지 말고....
그럼 가장 중요한 "부부궁합"을 한번 볼까?
또 이말하고 하고 나면, 머리속에는 똥이 들어, 엉뚱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겠지....학문은 그런 쓰레게 같은 것이 아니야? 부부 사이의 궁합이 뭔가? 그동안 사주명리학에서 궁합 맞추는 방법이 뭔가? "납음색음표", 아니면 합충....애이~ 미친 놈들이 하는 짓꺼리에 불과하다.
납음색음표가 뭔가? 너 답할 수 있어? 그것도 음양오행론리아고 답하는 사람은 없겠지...몰라 대부분이 그렇게 답할지도 몰라...납음색음표가 언제, 누가, 어떻게 만들었으며, 어떻게 적용하는 것이 아는 사람 나중에 한번 나와 봐라...그것이 인간의 궁합과 무슨 상관이 있는지 나중에 한번 설명해 주라..."합충" 그거 맞는 다고 얘기하나? 사주팔자 8글자 합과 충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인간의 궁합에 어떻게 영향을 주는 것인데....
그동안 사주명리학에서...아무리 찾아봐~ 이혼할 확률이 얼마나 되는 지, 한번 찾ㅈ아 본 사람이 있어...
그곳에서 아무리 찾아봐도, 이혼 확률은 15% 정도이지...모두가 그렇게 답해 주었을 것이네...그런데 지금 이혼율이 얼마나 되는 지도 모르지....그런 것에는 머리가 안돌아 알 수도 없을 것이네, 사주팔자 글자 외에는 아무도 것도 모르는 먹통들이니...
지금 현실에서 한번 보자.
결혼할 신혼부부라고 가정해 보자. 양가집 중에서 결혼하기 이전에 "궁합"을 한번도 안 보았다고 하는 사람 얼마나 될까? 여기서 얘기하는 연애해서 일 저질러 온 사람은 제외한다....그리고 그 사람들이 이혼할 것이다라고 답을 알면서도 결혼을 한 시킨 집은 얼마나 되겠나? 아마 어느 사람이라도 한번은 괜찮다고 답을 했거나, 좋다고 답을 했을 것이다. 그런 사람들이 결혼을 해서...나타난 결과들은 요모양 요꼴이 되어 버렸어....
지금 이혼율이 얼마나 되는 줄 알어....일반 사람들이 거의 60%에 이르고 있다나봐...그리고 연애인이나 인기인 들은 80%에 육박한다고 한다. 그리고 혼인신고를 해서, 남여가 동시에 아직까지 살고 있는 사람들이 처음 혼인신고를 하고 난뒤에, 지금까지 그대로 혼인을 유지하고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되는 줄 알어...? 통계상으로 50%도 안된다고 한다. 이를 사주명리는 어떻게 변명할 것인가? 궁합이 좋다고 해 놓고, 이혼하는 궁합이 좋다는 말인가? 에이 미친 놈들이 하는 소리이지....
<조금 있다 다시 추가 할께 > - 독수리라 손가락이 아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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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나 하게... 빼껴가서...쓸데없는 짓꺼리 그만하고...
해이유 너처럼 남의 진지한 대화에 끼어서 촐싹대는 놈들때문에 반말이 생긴것이다,,
독토리님의 긴 글에서 다른 무엇보다 공감하는 말이 잇다,,
<언제 임신이 되엇는지, 언제 난자와 정자가 결합되엇는지도 모르는 주제에 사주팔자 씨부리는 인간들,,,>
이란 내용에서 전적으로 공감한다,
독토리님. 다른 중요한 정보는 공개하지 않는게 좋갯소.
힘들게 배우고 깨친 것들을 온갖 쓰레기 돌팔이들에게 알려주는 것이 너무 아깝지 않소?
이 대화가 거짓이라고 한다면 이런 글에 참견하지도 끼어들지도 말거라./
아니면 해이유 니가 아는 법을 공개하든지 해야할 것 아니냐,,, 이 무식한 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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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모두가 거짓말 짓꺼리 한 것이지...
좀 더 지켜 보시게...
내가 독수리 타법이라...
머리가 잘 안돌아...
손가락이 그렇게 잘 돌아가지 않으니, 천천히 기다려 보시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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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당님은 볼 자격도 없으니, 그냥 조용히 계시게...
독토리야 너하당님 따라가려면 한참 멀었다.생기복덕일이 어떻게 만들어 졌는지 논리적으로 말해봐.역술인이 무당과 틀린점은 무당은 귀신이 한말을 하는것이고 명리학자는 간을 연구하는것이야.그래서 명리를 아무나 하는게 아니야.니수준은 386씨피유야.남들은 쿼드코어 쓰는데 너는 386가지고 얘기하니 말이 통하겠어.fat32f랑 ntfc랑 틀린게 뭔줄이나아냐
개는 개끼리 소는 소끼리..소랑 살게될 개팔자면 개랑 살게될 소팔자가 맞는거지 뭐이리 사설이 긴지..
내가 그정도 욕 듣는 다고,
괜시리 마음 아플 것 같지만,
욕해봐야~
너 손가락 만 아플 지언정.... 도사가 되려면, 마음을 열게///
죄송합니다. 님을 욕할만큼 님께 관심이 없습니다. 너라는 표현은 삼가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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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질 되게 급하네....글 다 적고 읽어 보고...
그래서야 무슨 역학을 공부할 자세가 안되어 있구먼...
어리석은 사람들...
끝까지 좀 읽고 보시게...
그따우 성질로서 뭘 해 먹겠나?
기다리시게
ㅋㅋ 궁합을 연구하면서 입태일 난자정자 생각안해본 사람이 어디있겠는가!. 그렇게 연구하다가 때가되면 절로 알게되겠지.
하나만 야그해주지............팔자에 처궁이 있고 처성이 있고 남편궁이있고 남편성이 있다. 이것을 같파하고 길한가 흉한가를 살핀후 그사람의 마음에 어떠한 이성관이 들어있는가 를 찾는 것이다. 그런후 배우자성이 좋지 않으면 자신이 못난 것은 생각치 못하고 상대를 바라보는 이성관의 그릇됨을 가르치고 또 배우자성의 길흉고저를 살펴보다보면 미녀가 추남을 만나도 잘사는 이치를 알게되고 추녀가 미남이나 능력있는 배우자를 만나 잘사는 이치를 알게되는 것이다...자궁 고환.....ㅋㅋ 그 초보적인 것을 설하
그럼 한번 물어 볼께
정자가 몇시간 사는지, 몇일 사는지 알기나 하나?
팔자에 처궁이 어디 있나?
정신 좀 차리게....말도 안되는 소리 그만 하고~
끝까지 읽어 보게나~
그리고, 글이 다 쓰이도록 기다려 보게나?
고자 그렇게 시끌법적하게 떠들다니 고수들이 외 가만히 있는 줄 아는가? 몰라서 그런줄 아는가? 앞으로 좋은 스승만나 배움을 잘가면 좀 나아질려는지 모르겠다. 사주에 재관으로만 구성된 토로리양반
역학동에서 아는 사람 나와 보라고 하시게~
올바른 글이나 쓸 줄 아는 사람 나와 봐라 해라...
맨날 남의 책 빼겨 적어 놓고, 뭔가 아는 것처럼 "도사"로 포장이나 할려고 하지...
뭘 알기는 뭘 알아~
너무 시간이 걸리는군.
할말이 많겟지만, 간단하게 자신의 의견을 써놓고 더 궁금한 게 잇으면 질문하게 하고 답하면 될 것을,,,,
나도 책을 여섯권 썻고 (서점에 가면 금새 눈에 띈다,,,그 방면의 책 종류는 그리 많지 않으니까,,,,)할말이 많지만 여기서는 털어놓지도 않고 절대 긴 말 하지 않는다,,,
여기서 긴 말 해바야 새로운 정보를 받아들일 생각은 않고 자기가 알고 잇는 게 최고인 줄 알고 어긋짱 놓으니까,,,,
최고 같으면 책이나 논문을 써서 근거를 만들어 놓아야 검증이 되는데,,,책을 내고 싶어도 내용이 워낙 허접하다 보니 출판사에서 받아 주지도 않을거야,,,,
그런 놈들을 상대로 무슨 말을 해주겟어,,
미로 찾는 기분, 이제 길이 나오려나 하면 또다시 미로.....
선생님 고견에 감사 드립니다. 궁합에 관해서는 선생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 깊은 개달음을,후학들을 위해 공개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