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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마당 궁합(宮合)이라는 것은....(독토리 관점에서)
독토리 추천 0 조회 966 10.03.21 11:40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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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3.21 11:45

    읽기나 하게... 빼껴가서...쓸데없는 짓꺼리 그만하고...

  • 10.03.21 11:51

    해이유 너처럼 남의 진지한 대화에 끼어서 촐싹대는 놈들때문에 반말이 생긴것이다,,

  • 10.03.21 11:46

    독토리님의 긴 글에서 다른 무엇보다 공감하는 말이 잇다,,
    <언제 임신이 되엇는지, 언제 난자와 정자가 결합되엇는지도 모르는 주제에 사주팔자 씨부리는 인간들,,,>
    이란 내용에서 전적으로 공감한다,

  • 10.03.21 11:55

    독토리님. 다른 중요한 정보는 공개하지 않는게 좋갯소.
    힘들게 배우고 깨친 것들을 온갖 쓰레기 돌팔이들에게 알려주는 것이 너무 아깝지 않소?

  • 10.03.21 12:01

    이 대화가 거짓이라고 한다면 이런 글에 참견하지도 끼어들지도 말거라./
    아니면 해이유 니가 아는 법을 공개하든지 해야할 것 아니냐,,, 이 무식한 놈아.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3.21 12:54

    그래서 모두가 거짓말 짓꺼리 한 것이지...
    좀 더 지켜 보시게...

    내가 독수리 타법이라...
    머리가 잘 안돌아...

    손가락이 그렇게 잘 돌아가지 않으니, 천천히 기다려 보시게나?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3.21 12:47

    하당님은 볼 자격도 없으니, 그냥 조용히 계시게...

  • 10.03.21 16:22

    독토리야 너하당님 따라가려면 한참 멀었다.생기복덕일이 어떻게 만들어 졌는지 논리적으로 말해봐.역술인이 무당과 틀린점은 무당은 귀신이 한말을 하는것이고 명리학자는 간을 연구하는것이야.그래서 명리를 아무나 하는게 아니야.니수준은 386씨피유야.남들은 쿼드코어 쓰는데 너는 386가지고 얘기하니 말이 통하겠어.fat32f랑 ntfc랑 틀린게 뭔줄이나아냐

  • 10.03.21 12:34

    개는 개끼리 소는 소끼리..소랑 살게될 개팔자면 개랑 살게될 소팔자가 맞는거지 뭐이리 사설이 긴지..

  • 작성자 10.03.21 12:49

    내가 그정도 욕 듣는 다고,
    괜시리 마음 아플 것 같지만,
    욕해봐야~
    너 손가락 만 아플 지언정.... 도사가 되려면, 마음을 열게///

  • 10.03.21 16:19

    죄송합니다. 님을 욕할만큼 님께 관심이 없습니다. 너라는 표현은 삼가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3.21 12:48

    성질 되게 급하네....글 다 적고 읽어 보고...
    그래서야 무슨 역학을 공부할 자세가 안되어 있구먼...

  • 작성자 10.03.21 16:38

    어리석은 사람들...
    끝까지 좀 읽고 보시게...
    그따우 성질로서 뭘 해 먹겠나?
    기다리시게

  • 10.03.21 13:11

    ㅋㅋ 궁합을 연구하면서 입태일 난자정자 생각안해본 사람이 어디있겠는가!. 그렇게 연구하다가 때가되면 절로 알게되겠지.
    하나만 야그해주지............팔자에 처궁이 있고 처성이 있고 남편궁이있고 남편성이 있다. 이것을 같파하고 길한가 흉한가를 살핀후 그사람의 마음에 어떠한 이성관이 들어있는가 를 찾는 것이다. 그런후 배우자성이 좋지 않으면 자신이 못난 것은 생각치 못하고 상대를 바라보는 이성관의 그릇됨을 가르치고 또 배우자성의 길흉고저를 살펴보다보면 미녀가 추남을 만나도 잘사는 이치를 알게되고 추녀가 미남이나 능력있는 배우자를 만나 잘사는 이치를 알게되는 것이다...자궁 고환.....ㅋㅋ 그 초보적인 것을 설하

  • 작성자 10.03.21 16:40

    그럼 한번 물어 볼께
    정자가 몇시간 사는지, 몇일 사는지 알기나 하나?
    팔자에 처궁이 어디 있나?
    정신 좀 차리게....말도 안되는 소리 그만 하고~
    끝까지 읽어 보게나~
    그리고, 글이 다 쓰이도록 기다려 보게나?

  • 10.03.21 13:13

    고자 그렇게 시끌법적하게 떠들다니 고수들이 외 가만히 있는 줄 아는가? 몰라서 그런줄 아는가? 앞으로 좋은 스승만나 배움을 잘가면 좀 나아질려는지 모르겠다. 사주에 재관으로만 구성된 토로리양반

  • 작성자 10.03.21 16:41

    역학동에서 아는 사람 나와 보라고 하시게~
    올바른 글이나 쓸 줄 아는 사람 나와 봐라 해라...

    맨날 남의 책 빼겨 적어 놓고, 뭔가 아는 것처럼 "도사"로 포장이나 할려고 하지...
    뭘 알기는 뭘 알아~

  • 10.03.21 13:37

    너무 시간이 걸리는군.
    할말이 많겟지만, 간단하게 자신의 의견을 써놓고 더 궁금한 게 잇으면 질문하게 하고 답하면 될 것을,,,,
    나도 책을 여섯권 썻고 (서점에 가면 금새 눈에 띈다,,,그 방면의 책 종류는 그리 많지 않으니까,,,,)할말이 많지만 여기서는 털어놓지도 않고 절대 긴 말 하지 않는다,,,
    여기서 긴 말 해바야 새로운 정보를 받아들일 생각은 않고 자기가 알고 잇는 게 최고인 줄 알고 어긋짱 놓으니까,,,,
    최고 같으면 책이나 논문을 써서 근거를 만들어 놓아야 검증이 되는데,,,책을 내고 싶어도 내용이 워낙 허접하다 보니 출판사에서 받아 주지도 않을거야,,,,
    그런 놈들을 상대로 무슨 말을 해주겟어,,

  • 10.03.21 13:29

    미로 찾는 기분, 이제 길이 나오려나 하면 또다시 미로.....

  • 10.03.21 14:40

    선생님 고견에 감사 드립니다. 궁합에 관해서는 선생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 깊은 개달음을,후학들을 위해 공개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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