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적 해이 비판에 이어 금전적 책임도 최대 100억원대 매매차손 부담 떠안아야 삼성증권, 16명 전원 대기발령 낸 상태 ‘유령주식’을 팔아치운 삼성증권 직원 16명이 수십억원대의 매매차손을 떠안을 처지가 됐다. 증권사 직원의 ‘도덕적 해이’라는 여론의 뭇매를 맞은 데 이어 금전적으로도 최대 100억원대의 책임을 지게 된 것이다.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economy/finance/839839.html#csidx4e63d72b536c110a470f909adf5c294
첫댓글 형사처벌 까지 받아야 할 놈들 입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증권사 허가 취소 정답
도덕적해이..?이게 위법이지, 무슨 도덕적해이 인가..?직원들에 위법이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지 않는다..여태 그렇게 몰래 장난질 해 오다가..이번 건은 신호가 잘못되어 꼬여서 드러난것은 아닐런지..?의심을 지울수가 없다.어떤 직원은 100만주를 팔아 350억을 챙기려 했다는 말인데..이게 상식적으로 말이 되는가..?3일뒤에 돈 찾아야 되는데..증권사직원이 바보천치도 아니고 이게 말이 되는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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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적해이..?
이게 위법이지, 무슨 도덕적해이 인가..?
직원들에 위법이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지 않는다..
여태 그렇게 몰래 장난질 해 오다가..
이번 건은 신호가 잘못되어 꼬여서 드러난것은 아닐런지..?
의심을 지울수가 없다.
어떤 직원은 100만주를 팔아 350억을 챙기려 했다는 말인데..
이게 상식적으로 말이 되는가..?
3일뒤에 돈 찾아야 되는데..
증권사직원이 바보천치도 아니고 이게 말이 되는가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