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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박사모 -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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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모 충남북부지부 스크랩 아산시 壬辰年 圖讖說(도참설)로 보는 박근혜 운세
황금잉어 추천 0 조회 58 12.02.23 23:23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壬辰年 圖讖說(도참설)로 보는 박근혜 운세

 

 

                 밀려오는 격변을 평화의 에너지로 발전시키려면

나는 통일신라 말기 경주 출신 혜철국사가 섬진강과 보성강이 합류하는 전남 곡성 압록에

자리한 동리산에 주장자를 세우고 삼한 통합사상을 세워 제자인 도선국사로 하여금 왕건을 도와 고려를창업하여 전란 빠진 삼한의 백성을 구한 역사, 섬진강 통합사상을 연구하는 촌부다.

 

서에서 동으로 흐르는 섬진강이 남에서 북으로 흘러온 보성강과 합류하여 삼태극(三太極)을 

이루는 압록 동리산에 주장자를 세운 혜철국사가 셋을 모아 하나로 돌아가는 회삼귀일(會三 

歸一)의 한 송이 연꽃을 들어 전한 삼한통합사상의 도참을 연구하다 보니,

 

이른바 도선국사의 풍수와 비결을 알게 되었고,그 결과 2011년부터 2016년까지 한반도에 

대변혁이 있을 것을 알았고, 걷잡을 수 없이 밀려오는 격변을 불행한 전란이 아닌, 나라를 위하고 국민을 위한 평화의 에너지로 전환 발전시키려면,반드시 여왕이 있어야 한다는 것도 알았다.

 

그래서 그럼 그 여왕 즉, 여성대통령으로 누가 적임자일까를 생각하다가, 지난 60~70년대 

 섬진강 유역의 식자들을 중심으로 한 호남인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아 국가와 민족을  

중흥시킨 박정희 대통령의 영애(令愛)이며, 임진생인 박근혜를 보았고, 이것이 내가 박근혜를 지지하는 글을 쓰는 논객이 된 첫 번째의 이유였다.(지난 노무현 정권 당시부터 이러한 사실들은 꾸준히 알려 왔었다.)

 

마침내 2011년은 시작되었고 운명을 가를 2012년이 열렸다. 

하여 나라 안팎으로 대망들이 용트림을 하면서, 격변이 예고되어 있는 임진년(壬辰年) 새해를 1952년 임진생(壬辰生)인 박근혜 한나라당 비대위원장의 운세로 보면,단연 용이 승천하고 봉황이 춤을 추는 용비봉무(龍飛鳳舞)의 운세다.

 

때가 이르러 깊은 천길 물속 동굴에서 숨을 죽이며 인내하던 용(龍)이 승천을 위하여 눈을

 뜨고 용트림을 하면,기거하던 동굴이 무너지고, 물밑 펄들이 천지사방으로 흩어지면서  

흙탕물을 일으켜한 치 앞을 볼 수 없는암흑으로 변하는 것이 상례다.

 

이러한 용이 승천하는 천지개벽의 상황은 박근혜가 인내하면서 웅크리고 있던 한나라당이 

 천심(天心) 즉, 민심에 의해 무너지고, 비로소 박근혜가 비대위원장을 맡아 전면에 나선 것과 상통하는 것이니, 이는 천 년 전 혜철국사가 왕건을 통해 삼한을 통합 했듯이, 하늘이 가엾은 우리 한민족을 위하여 예비해 둔 21세기 삼한통합의 기회이며,조화(造化)가 이루어지고 있는 상서로운 징조다.

 

바라건대, 한 마리의 용(龍)이 하늘로 오르기 위해서는 사해(四海)의 구름이 모여들어야 하고, 이러한 용의 승천은곧 화합과 번영의 상징이니, 한나라당의 비대위를 이끌어가는 박근혜는 동서남북 천지사방에 은거한 인재들을 널리 구하여, 스스로 국민에게 약속한 국민의 삶을 편하게 하고, 즐겁게 생업에 종사할 수 있게 한다는 끝으로 때로는 대학교 박사도 초등학생에게 배워야 할 것이 있고, 백년을 산 어질고 총명한 현자(賢者)도 세 살 먹은 어린애보다 어리석을 때가 있는 것이 사람의 일이며, 예로부터 세상사는 인사가 만사라 하였고,대대로 성인군자들이 천하를 태평성대로 이끄는 요결로 삼았다.

 

작금 우리 국민들이 이명박 대통령을 역대 최악의 삽질정권으로 낙인찍어 이명박 대통령이

국민들에게 강요했던 것과 똑같은 삽질로 매장시키고 있는 가장 큰 이유가 처음부터 국민들의 민심이 수용하지 못하는 잘못된 인사를 집착하며 사업을 일으킨 까닭이었다.

 

즉, 이명박 대통령은 자기밖에 모르는 아집(我執)으로, 국민을 위해 펼쳐야할 정치를 사유화를 시켜버림으로 인하여, 자신을 실패한 대통령으로 만들고, 나라의 정치를 조롱거리로 만들어버린 것이다.

 

그러나 2012년 대망의 용트림을 하면서, 격변의 세상을 태평성대로 바꾸어갈 박근혜는 천지자연을 자유자재로부리는 변화무쌍한 신통력을 가진 우리시대의 용이다.

 

사해(四海)의 구름을 모아 격동하는 천하를 안정시키고 화합과 번영으로 이끌어야 할 박근혜가 명심하고 명심해야할 것이, 바로 이명박 정권이 실패한 이유이며,반드시 반면교사(反面敎師)로 삼아, 언제나 국민의 관점에서, 잘못된 것은 언제든 즉시 바로 잡고, 위기(危機)는 기회(機會)로 만들고,화(禍)는 복(福)으로 만들어가는 빛나는 용(龍)이 되기를 바란다.

 

 

 

"인간 박근혜의 모습을 봐주세요"

박근혜 자서전 - 학생시절의 박근혜

뉴시스 | 기사입력 2007-07-13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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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자서전 - 어린시절 가족과 함께

 

뉴시스 | 기사입력 2007-07-13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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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자서전 - 나의 어머니 '육영수'

 

뉴시스 | 기사입력 2007-07-13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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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자서전 - 육영수 여사와 함께 있는 박근혜

 

뉴시스 | 기사입력 2007-07-13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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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자서전 - 호주에서 만난 소녀들과

 

뉴시스 | 기사입력 2007-07-13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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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자서전 - 대학 졸업식

 

뉴시스 | 기사입력 2007-07-13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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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자서전 - 한백훈련원에서

 

뉴시스 | 기사입력 2007-07-13 19:54

 

☞ 박근혜 전 대표 대학시절 사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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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자서전 - 적십자 수요봉사회에서

 

뉴시스 | 기사입력 2007-07-13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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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자서전 - 카터 전 미 대통령과의 대화

뉴시스 | 기사입력 2007-07-13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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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자서전 - 포항 죽도시장에서

뉴시스 | 기사입력 2007-07-13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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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자서전 - 자연보호 현장에서

뉴시스 | 기사입력 2007-07-13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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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자서전 - 퍼스트레이디 시절 맺은 인연

뉴시스 | 기사입력 2007-07-13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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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자서전 - 후진타오 중국 주석과의 악수

뉴시스 | 기사입력 2007-07-13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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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자서전 - 이야기 나누는 박근혜

뉴시스 | 기사입력 2007-07-13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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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자서전 - 부모님을 기리는 마음으로..

뉴시스 | 기사입력 2007-07-13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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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자서전 - 여행지에서 얻은 여유

뉴시스 | 기사입력 2007-07-13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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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자서전 - 친구들과 함께

뉴시스 | 기사입력 2007-07-13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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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자서전 - '나라와 국민을 위해 살겠습니다'

뉴시스 | 기사입력 2007-07-13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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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자서전 - 동생들과 함께
뉴시스 | 기사입력 2007-07-13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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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자서전 - 육군사관학교 졸업식에서

뉴시스 | 기사입력 2007-07-13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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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자서전 - 버스 안내양들과의 만남

 

뉴시스 | 기사입력 2007-07-13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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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자서전 - 어머니의 품처럼..

 

뉴시스 | 기사입력 2007-07-13 19:54

박근혜 자서전 - 어머니의 품처럼..

박근혜는 이래서 대통령될 자격이 있다!

                                                                                                             

언제나 어디서나 늘 한결같은 환한 미소

그를 보기만해도 늘 편안함을 느낀다는것이다.

국민들이 거리감 없이 함께하고 싶어하는 훈훈한 성품

아름다운 미모에서 느껴지는 지적인 환한 미소..

국민은

그를 바라보는것 만으로도 위안이되고 희망이 보인다는 것이다.

 

박근혜만이 가진 유일한 타고난 천성에

서민은 위안을 삼고 활력소를 삼을수 있다는 것이다.

백만불짜리 미소만 보아도

국민은 희망을 볼것이고 삶에 엔돌핀이 생성 될것이다.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어야 진실한 사람이 대우받고

열심히 사는 사람이 대우받는 세상이 될것이다.

박근혜는 사심이 없다.

사심있는 사람은 재산이 많다.

그는 재산을 가진것이 없다.

그의 아버지 박정희가 나라를 위해서 일하면서

개인의 재산을 축척하지 않은것처럼

박근혜도 재산이 없다.

박근혜가 만일 재산이 많다면

그의 재산은 아마 국가를 위해서 쓰여질것이다.

 

박근혜는 1974년부터 1979년까지

지금도 존경받는 박정희 대통령때 퍼스트레이디 역활을 하면서

보고 들은 청와대의 돌아가는 것을 어느정도 깨우쳤기에

충분히 국정을 이끌어 갈 예비 연습을 했던사람이다.

그러니까

준비된 대통령이거니 바로 대통령 자질을 보일것이란  얘기다.

대통령이 되어도 아마추어적인 리더는 않할것이라는 얘기다.

 

박근혜는 분명한 대한민국 정부를

어떻게 끌고가는지에 대해서 알고 있다는 것이다.

대학생 수천명 학생들 앞에서

강연을 해서 대학생들한테 뜨거운 갈채를 받았던것

여러분은 아실것이다.

그는 그자리에서

그의 정치 철학에 대해 추구하는바를 분명한 소신을 피력했다.

작은 정부 큰 시장이다.

바꾸어 말하면 세금은 작게내고

일자리는 많이 창출한다는 소리가 될것이다.

 

지금은 IT  시대이다.

그러기에 이제 사람이 일하는 시대는 지났다는것이다.

국민에 혈세로 운영되는 공무원 구조를 줄이고

그것을 민간하게 이양하자는 취지다.

그러니까 공무원은 감독하고 숙제를 내주고

어떤것을 민간기관에 부탁하면 민간 기관은

그것을 최선을 다해서

최고의 경쟁력있는 복안을 제시할수있는 제도이다.

 

그러므로 해서 나라의 혈세는 줄이고,

그 일을 완벽히 잘처리해야 다음해에도 계약이 성사되기에

위탁 받은 업체에서는 작은 비용을 받고 최선을 다해서

정부에 만족하는 자료제시라든가 대안을

연구해서 보고를 할수있을것이다.

이것이 정부는 작아지고 시장은 크게 하면서

기업에서 말하는 저비용 고효율 정부를 만든다는 취지이다.

 

박근혜는 지금 10년의 기회를 잃어버리면

우리 대한민국은 선진국 도약이 힘들다는것을 알고 있다.

10년이 넘으면 출산부족으로 고령화 시대가 열려서

일할사람은 없고 부양할 인구는 많아진다고 한다 .

 

그러기에 작은정부 큰 시장을 목표점으로 잡고 있고

고령화 시대의 첩경이 되고있는 방지책을 연구하고 있다는 것이다.

 

고령화 시대로 흘러가는 세상을 보면서

그는 지금도 그 방지책으로 사교육비 절감에 대해서

분명히 대안책을 연구하고 있을것이다.

선진국으로 가는 걸림돌이 되는 사교육비가 부담되어서

출산율이 저조하다는것을

박근혜는 누구보다도 잘알고 있기때문이다.

몇일전 수천명이 대학생이 공감했던 강의를 보면

그의 의중을 알수있을것이다.

       

이제 한국도 남성우월주의에서 헤어나야 한다.

그리하여 남여가 평등하는 선진국 시대로 가야하고

세계화시대에 걸맞는 남녀평등에 나라로 자리잡아야한다.

 

 박근혜는 원칙 주의자다.

1은 1 이고 2 는 2 다.

한마디로 장난을 안친다는 것이다.

박근혜는 자신의 발언에 대해서는 말바꾸기를 하지않는다.

한마디로 언행일치 한다는것이다.

그리고 지도자 덕목이 있다.

그는 자기의 아랫사람이 잘못하면

자신의 잘못으로 받아들이고 내탓이오를 하면서 사과를한다.

이것이야 말로 지도자가 갖추어야할 최고의 덕목이고 의무이다.

 

집안에 어머니가 자식이 잘못되었을때

그 허물을 어머니가 책임지는 모습을 보이듯이

 박근혜는 언제든지 내탓이오를 말하는 책임있는 정치가다.

그러니까 그는 지금까지 한것처럼

원칙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보좌진에서는 양념을 버무려서

이를 융통성있게 보좌하면

훌륭한 조화를 이끌어 낼수있다는 것이다.

 

박근혜는 6개국어에 능통하다 .

한국어 영어 일어 중국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이렇듯 그는 6개국어에 능통하다는것이다.

 

그가 20대 초년시절에 미국을 방문하면서

통역없이 영어로 대화하는것을 본적이 있을것이다. 

중국 방문해서 중국어를 유창히 구사하는것을

본적이 있다는 것이다 .

외교력에서 그의 외국어 실력은 십분 발휘가 될수있을것이다 .

말이 통함으로해서 국가간의 교류, 회담, 국가간의 세일 외교에도

그는 자신있게 선봉에 나설수 있다는것이다.

 

박근혜는 한반도에서 전쟁을 막을수있는 국가관이 투철한 인물이다.

나라의 존치와 자유대한의 수호를 위해서

현대에 걸맞게 국보법을 개정해서

나라의 안보가 흔들려서는 안된다는 강한 집념을 가지고있다.

국방백서에서 북한은 주적으로 사라졌다지만

아직도 전방에는 우리 군인과 북에 인민군이

총을 서로 겨누고 있는 현실이고 보면

국보법을 폐지하자는 여당과 현정부에 주장은

어불성설이라 아니할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미국에게는 북한이 극단적인 행동을 하지않게 하기 위해서

채찍만 가하지 말고 당근도 주어서

그들이 고립되어서 전쟁을 일으키는것을 사전에 차단하려는

깊은 뜻도 드러낸적이 있습니다.

 

국가 안보도 보위하고

미국과 북한사이에서의 원만한 관계를 이끌어 낼수있는

최고의 적임자라 아니할수가 없습니다.

 

박근혜가 일전에 북한도 방문을 했지만,

그는 북 정권과 북에 국민을 차별해서 봐야하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3대세습을 바라보고 있는 정권에는 개방을 요구하고

북에 인권의 폐쇄성을 지적할것이고

그 바탕으로 통일 대한민국을 준비할것입니다.

 

박근혜는 국가와 결혼을 했다고 평소에 말하는 미혼이다 .

그러기에 그의 주위에는 걸림돌이 없다는것 것이다.

지금까지 역대정권을 보시라 ..

전두환 정권부터 노태우 정권 그리고 김영삼 정권 김대중 정권

지금에 정권을 보시라.

주위에 조용할날이 있던것을 본적이 있는가.

무슨 게이트 어디서 돈을 해먹었네 하면서

들락날란 가족 친척 보좌진 어중이 떠중이

감옥에 들락날락을 하는것을 본적이 있지않은가...

 

그가 바로 추구하는 정치는 계보가 없다.

한마디로 걸림돌이 없기에

오로지 적재적소에 전문가를 포진시켜주어서

전문가 구룹으로 국무위원 청와대 수석을 배치하고도

남음이 있는 사람이라는 것이다.

그러니까

낙하산 인사나 코드 인사는 그에게는 가당치도 않다는 것이다.

 

그러기에 그는 정치하는 동안에는 외로울것이다.

그러나 정치를 마친뒤에

그의곁에는 많은 벗이 자리하고 있을것이다.

그벗은 수천만에 국민일것이다.

 

박근혜는 26년전에 돌아가신,

지금도 국민들에 최고의 존경을 받는 박정희와 육영수의 딸 이다.

두분의 검증받은 자식이기에 그는 일단 국민들에게 믿음을 준다.

그러니까 국민도 검증을 하는 사람이란 것이다 .

 

그리고 그들의 딸이지만 이제 그들과의 차별화를

지난 2005년 4.30 재보선에서 보여주고

10.26 보선에서도 그의 개인적인 역량을 보여주서

홀로서기에 성공한 정치가다.

또한  2006년 지방 선거에서도 그의 역량은 충분히 발휘 되어서

대전에서의 열린우리당 염홍철 후보와의 20% 이상 뒤지는 표차를

그가 대전에 공을 들임과 직접 방문을 함으로써

그를 보고자 하는 청중들이 만여명이 모였다는것은

그가 잠재하고 있는 지도력과 국민의 존경심이 얼마나 높은지를

반증 할 수 있는 대목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제주도에서의 제주에서 청중이 2만명 서귀포에서의 1만명이

그를 보고자 순식간에 모여든것만 보더라도

그가 국민들께 얼마나 많은 희망과 기대를 받고 있는지

아는 대목이다.

이제 박정희의 딸이 아니라

박근혜의 아버지가 박정희인날도 머지않은것 같다.

 

박근혜의 성품을.. 

경선당시 지충호로 부터 살인을 당할뻔했던 그 사건을 돌아보더라도

그의 지도자적인 성품은 생명에 위협을 받는 예리한 칼에

공격을 받았음에도 침착함을 잃지않고

스스로가 자신의 몸을 챙기며 상처부위를 손으로 음켜잡고

병원으로 향한 그의 침착함은

앞으로 한반도에 어떠한 풍랑이 불더라도 침착한 대응을 해서

국민들을 안심 시킬수 있을것이라는 확신을 안겨주고

국민으로 하여금 믿음을 주는 큰 모습이라 할 수 있을것이다.

 

그리고 그가 61바늘을 꽤매면서도 정신을 잃어서는 안된다고

의료진께 고집을 부리면서

부분 마취로 3시간여에 걸친 수술을 받은 것만 봐더라도

그의 정신력과 그의 침착성이 얼마나 대단한지를

우리는 다시금 확인 할 수 있었던것은 아닐런지....

 

그가 수술을 받고 잠시 수면에 취했다가

제일 먼저 한말이 무엇인지 생각 나는가!

대전은요?

그는 그 큰 수술을 받았음에도

지방선거의 최대의 격전지인 대전에 걱정을 했었다는 사실은

공당에 야당 대표직을 맡으면서

얼마나 대표의 의무를 그 힘든 순간에도 다하는지를

여실히 보여준 큰 대목이라 할 수 있을것이다.

 

1979년 그가 27살 되던 시절에

박정희 대통령이 서거했던 그 소식을 접하고

그가 맨처음 한말과 이번에 살인 미수 사건을 겪으면서

그가 병상에서 한말은 그의 애국심과

그는 어떠한 큰 위기 상황에서도

나라와 당을 먼저 생각하는

애국심이 가득한 지도자임에 틀림 없다 할 것 이다.

 

대전은요?! (살해미수 사건때)

전방은요?! (1979년 대통령 시해사건때)

대전은요?! (살해미수 사건때)

전방은요?! (1979년 대통령 시해사건때)

대전은요?! (살해미수 사건때)

전방은요?! (1979년 대통령 시해사건때)

대전은요?! (살해미수 사건때)

전방은요?! (1979년 대통령 시해사건때)

 

이 대목에서 그가 얼마나 애국심이 강한 지도자감인지

우리는 충분히 그의 성품을 관찰 할 수 있는 대목이 아닌가 싶다.

 

박근혜가 이제 대통령이 되어서 박정희를 음해하는 세력들에게

잘못된 것을 일깨워주고

더이상 박정희 대통령이 음해되고 잘못 역사에, 교과서에,

기록되지 않게 바로잡아야 된다는 것이다 .

만일에 그가 대통령이 못 된다면 1960년 인도보다도 가난하고

북한보다도 못살던 우리 조국 대한민국을 이렇게 부흥시킨

그의 아버지 박정희는 젊은이들에게

독재자 친일파로 잘못 알려질수있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젊은이들에게 옳은 역사를 분명히

작게는 박정희 대통령 딸로써 크게는 민족의 딸로써,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옳바른 교과서를 써줄 의무가

박근혜에게 있다는것이다.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어야하는 이유중에 최고라고 할수있는 대목이다.

  

박근혜는 그동안 자비로운 우아한 백합같은

육영수 여사의 모습으로 국민들께 각인되었지만..

이제는

나라가 위태로울때는 개인 지지도를 버리고 나라를 위해서

자신의 목숨까지도 내놓는 국가관이 투철한 인물이다.

그러하기에 2007년 경선당시

여당 날치기로 통과된 사학법을 재개정쪽으로 돌리기 위해서

그는 장외투쟁을 하면서

온 애국세력에게 그의 강한 카리스마와 리더싶을

만천하에 보여주고 있는것이다.

이것만 보더라도 그는 대단한 리더싶에 소유자고

나라가 위기에 봉착할 때나 나라의 정체성이 흘들릴때는 

한국의 잔다르크가 되는 애국심강한 지도자인것이다.

 

저는 지난 총선때까지만해도 박근혜란분이

박정희 대통령의 딸이기에 121석을 건졌다고 생각하였기에

그의 지도력을 반신반의 했었습니다.

하지만 금번에 4.30 재보선과 10.26재보선을 치르면서

그에대한 국민들의 지지와

그가 박정희 대통령의 딸에서 벗어나는것을

국민들의 선택을 보고 확인한바도 있습니다.

4.30 재보선과 10.26 재보선으로써

박근혜는 아버지 박정희 대통령의 그늘에서 떨어져서

홀로서기에 성공했다는 겁니다.

그러하기에 이제 박정희의 딸 박근혜가 아니라

정치인 박근혜로 그를 지지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박근혜는 강한여자입니다.

외모는 백만불짜리 미소를 머금고 있지만

내포되어있는 강단은 호랑이라는것입니다.

전형적인 백만불짜리 미소는 서민을 위한 미소요.

내에 품고있는 카리스마는 나라를 반듯하게 잡아갈때 사용하라는

칼날같은 강단이라는겁니다.

 

박근혜는 국민을 섬길때는 백만불미소로 떠받칠것이고,

나라를 바로잡을때는 강한 칼날같은 강함으로

청렴 결백한 나라,

비리없는나라,

행복한나라를 만들어갈것입니다.

 

그러기에 박근혜는 꼭 대통령이 되어서

이 조국 대한민국을 강력하게 이끌어주어야 할것입니다


                                                                 박혜범 데일리안광주전라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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