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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style="font-size:12pt;"><font face="Tahoma" color="#7fff00 chartreuse
"> ▒ Happy Day~♡~ 음악사랑 ARTHILL ♬~▒ </font></span></legend><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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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BORDER=8 BORDERCOLOR=00009c cellpadding=1 cellspacing=15 width=500>
<tr><td> <table background="http://flyengel.hihome.com/clip/clip_bg205.gif" CELLPADDING="10" widht=500>
<tr><td><br><center><a href="http://cafe.daum.net/arthill" style="text-decoration: none;" target="_bla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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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 <ul>
</font><font face="굴림" size=4 font color="green"> <b>
Suite-Concertino in FA faggoto solo,
orchestra d'archi e 2 corni op.16
Wolf-Ferrari, Ermanno 1876-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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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font size=3>
Notturno-Andante un paco mosso(9'57'')
</font><font face="굴림" size=2.8 font color="darkblue"></b>
<b>
◈ 볼프 페라리 [Wolf-Ferrari, Ermanno 1876-1948 ] ◈
</b>
베네치아 출생.
처음에는 그림을 공부하다가 음악으로 바꾸어 1893년 뮌헨음악학원에 입학,
라인베르거의 지도를 받았다.
1900년 최초의 오페라 《신데렐라》를 베네치아에서 상연하여
오페라 작가로서의 위치를 굳히고,
한때 베네치아의 베네데토 마르체로음악원 원장으로 있었으나
그 후는 작곡에만 전념하여 《캐묻기 좋아하는 여자들》(1903)
《4명의 시골뜨기》(1906) 《수잔나의 비밀》(1909) 《마돈나의 보석》(11)
《슬라이》(27) 등, 이탈리아의 오페라부파(opera buffa)의 전통을
근대감각으로 살린 수많은 오페라를 남겼다.
<img src=http://www.bassoon.pe.kr/music/img/cd3.jpg WIDTH="300" HEIGHT="300">
</font><font color="green"><b>
▶ 베르발트 '바순과 오케스트라를 협주곡 작품2'
▶ 베버 '바순과 오케스트라를 위한 안단테와 헝가리언 론도 작품35'
▶ 볼프 페라리 ' 모음곡 F(콘체르티노) 작품
</font><font face="굴림" size=2.8 color="darkblue"></b>
제1집 CD는 독주곡과 미국 바순의 대부인 Otto Eifert와 duo곡이 수록되어 있으며,
제2집은 지난 98년 예술의 전당 독주회 실황을 Live로
전곡이 한국 초연으로 되어 있으며,
이번 3집에는 Piano반주가 아닌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으로
전3곡이 협주곡으로 연주된 것이 특징입니다.
국내 바순연주자로 solo CD도 처음 냈지만 또한 협주곡 CD도 최초로 출반했다.
지난 1999년 12월 불가리아에서 협연 후 그곳 언론의 평을 말씀드리겠습니다.
' 대단한 기술과 정교한 연주의 혼합이 가져오는 권동련의 예술이
우리에게 가져다준 잊지 못할 기억이었다.
그녀의 압도적인 능력이 가져오는 심오한 양식으로 하여금
듣는 모든 사람이 다시금 듣고 싶도록 만들었다.'
(불가리아 국립라디오방송 평론가평)
'고도의 기교와 따뜻한 소리,
강렬하고 다양한 독주자와 정확한 오케스트라와의 호흡은
매우 칭찬 받을 만 하다.' 등입니다.
(불가리아 신문 평)
( 바수리스트 권동련 홈페이지에서... )
<IMG src=http://www2.imageclick.com/images/30/16/41/30164112tm.jpg WIDTH="500" HEIGHT="400">
<img
src="http://avatarimage.hanmail.net/CharImg/Hero/37/HWP_472_050201.gif" border="0">
10월의 중간 지점에서 서서 지나 온 날들을 돌아봅니다.
처음 출발할 때의 마음 속의 목적지로 잘 가고 있는지?
내가 가야할 길을 잃고 넋을 잃어 옆길에 샌적은 언제 였는지?
자꾸만 뒤돌아 보며 챙겨보고
다시 남은 몇날이라도 잘 살아봐야지!! 다짐하며
청명한 가을하늘을 바라봅니다.
맑고 푸른 가을처럼..
내 마음도 그리 되기를 바라며...
오늘을 시작합니다.
기쁘고 행복한 나날 되소서!!
<b>
<< 생의 간이역에서 - 김상현 >>
"다음은 대전역입니다
내리시기 전에 잊으신 물건이 없는지 살펴봅시다"
내 생애 잊고 내린 소중한 것들이
얼마나 많았던가
눈물나도록 감사했던 일들과
사랑했던 이름들과
때론 추억까지도 잊고
훌쩍 내려버린 시간
아 내리기 전에
한 번쯤 살펴보는 것이었는데
다음 역
내 생의 간이역에 내릴 때는
또 무엇을 두고 내리게 될는지
종착역까지
제대로 가지고 갈 것이
할머니, 어머니 말고
또 무엇이 있을까.
<br>
<p align="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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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666666"><b><span style="font-size:10pt;"><marquee behavior=alternate><a href="http://cafe.daum.net/arthill" target=_blank>..http://cafe.daum.net/arthill</marquee></span></b></font></p>
</a>
</b>
</pre></font>
</td></tr></table></td></tr></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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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님~ 안젤라님~ 또한 제 삶의 한순간 함께 동승한 분들이시네요. 아름답고 정겨운 아트힐이라고 생각합니다.저도 바순리스트라고 써야 옳다고 생각하는데... 검색을 하다보니 바수리스트라 나오는 거에요.제가 뭘 아나요....그 표기법이 옳은가보다! 싶어 그냥 그렇게 썼어요.
첫댓글 오늘도 기분좋게 멋진 자료를 대합니다. 넘 감사드립니다.~! 바순리스트......죠? 고요님 넘 감사~!
바순이란 악기 특유의 편안함이 전해오는 권동련의 연주를 자주 올려주시는 덕분에 이제 더욱 친근하게 다가오네요. 스산한 요즘날씨와도 잘어울리고...내생의 간이역에 아름다운 추억이 될지도 모를 아트힐도 포함될거같은 예감이 듬은...? 고요님, 멋진자료 감사드려요~!
조은님~ 안젤라님~ 또한 제 삶의 한순간 함께 동승한 분들이시네요. 아름답고 정겨운 아트힐이라고 생각합니다.저도 바순리스트라고 써야 옳다고 생각하는데... 검색을 하다보니 바수리스트라 나오는 거에요.제가 뭘 아나요....그 표기법이 옳은가보다! 싶어 그냥 그렇게 썼어요.
권동련님 홈피에 올려진 곡이 작곡가가 각기 달라 골고루 맛보자는 마음으로 세번에 걸쳐 들어봤어요.다음엔 다른 분으로 모시겠습니다. ㅋㅋㅋㅋㅋ 모두 행복한 가을 되셔요. 늘 감사하며 삽니다. 좋은 날 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