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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창골산 봉서방 원문보기 글쓴이: jung8h(정팔현)
23. 9. 7. 오늘의 양식 : 종말의 참소와 하나님의 구원
삶의 터전에서 드리는 예배
표어 : 오직 예수. 재림 신앙. 땅끝 선교
1. 예배의 선포---------- 마음을 정돈하고 예배를 드리는 데 방해가 없도록 합시다. ------------
2. 찬양과 경배---------- 257 마음에 가득한 의심을 깨치고
353 십자가 군병 되어서
357 주 믿는 사람 일어나 ------------------------------------------
3. 신 앙 고 백---------- 사 도 신 경--------------------------------------------------------
4. 찬 송---------- 413 내 평생에 가는 길 -------------------------------------------
5. 기 도---------- 주의 나라를 위하여
주의 동력자를 위하여
예배자를 위하여 ---------------------------------------------------
6. 하나님 말씀---------- 요한 계시록 12 장 7 - 12 절
7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과 더불어 싸울새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8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그들이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9 큰 용이 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며 온 천하를 꾀는 자라. 그가 땅으로 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그와 함께 내쫓기니라. 10 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이르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나타났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11 또 우리 형제들이 어린 양의 피와 자기들이 증언하는 말씀으로써 그를 이겼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들의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12 그러므로 하늘과 그 가운데에 거하는 자들은 즐거워하라.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 있을진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남지 않은 줄을 알므로 크게 분내어 너희에게 내려갔음이라. 하더라.
7. 설 교----------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정신을 차릴 때이다.
(3) 종말의 참소와 하나님의 구원
이렇게 항상 참소하던 자가 결국에는 하늘에서 좆겨 날 때까지 우리를 참소함을 볼 수 있다.
* 계 12: 10 - 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이르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나타났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① 하나님의 구원= 계 12: 5-6. -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구원(救援) : [영] Salvation [히] (yeshu'ah) [그] (soteria) 은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하심에 따라 사탄의 세력과 죄로 인한 멸망에서 구출하는 일을 말한다.
성경은 하나님의 인류 구원의 역사를 말하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으심과 부활은 구원 역사의 정점이다. 하나님은 예수로 인해 인류의 죄를 사하시고, 단절되었던 교제를 회복하셨다. 죄 없으신 하나님의 독생자가 인류의 죄를 짊어지시고 대속하셨기 때문이다.
인류의 구원은 하나님의 구원의 행위에 의존한다. 따라서 자기의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의 구원을 믿음으로 성립한다. 성경에서 재해, 불행, 외적 등에서 구원의 용례를 볼 수 있다.
* 히 11: 7 – 믿음으로 노아는 아직 보이지 않는 일에 경고하심을 받아 경외함으로 방주를 준비하여 그 집을 구원하였으니, 이로 말미암아 세상을 정죄하고 믿음을 따르는 의의 상속자가 되었느니라.
* 시 34: 6 - 이 곤고한 자가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들으시고 그의 모든 환난에서 구원하셨도다.
* 출 14: 13 -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너희가 오늘 본 애굽 사람을 영원히 다시 보지 아니하리라.
* 신 20: 4 - 너희 하나님 여호와는 너희와 함께 행하시며 너희를 위하여 너희 적군과 싸우시고 구원하실 것이라. 할 것이며
* 눅 1: 71 - 우리 원수에게서와 우리를 미워하는 모든 자의 손에서 구원하시는 일이라.
* 행 7: 25 - 그는 그의 형제들이 하나님께서 자기의 손을 통하여 구원해 주시는 것을 깨달으리라고 생각하였으나 그들이 깨닫지 못하였더라.
신약은 병에서 고침을 받는다는 표현을 구원되었다는 의미의 말로 사용했다.
* 마 9: 22 - 예수께서 돌이켜 그를 보시며 이르시되, 딸아 안심하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하시니 여자가 그 즉시 구원을 받으니라.
* 약 5: 15 -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그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지라도 사하심을 받으리라.
* 막 6: 56 - 아무 데나 예수께서 들어가시는 지방이나 도시나 마을에서 병자를 시장에 두고 예수께 그의 옷 가에라도 손을 대게 하시기를 간구하니 손을 대는 자는 다 성함을 얻으니라.
이러한 구조, 치유는 하나님의 은혜의 나타나심이고, 구원의 의도를 일관하는 하나님의 행위의 결과로 이해되었다. 핵심은 죄로 인해 심판받고 멸망될 인간을 구원하는 일에 의미가 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민족을 택하시고, 그 역사를 이끄심도 인류를 구원하실 목적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지상에 보내시고 십자가의 죽으심에 이르게 하신 것도, 교회를 탄생시켜 전도 활동을 하게 하신 것도 구원이다. 성경에 나타난 모든 사건은 하나님의 구원 역사- 구속사이다.
구약은 출애굽을 통하여 하나님의 역사를 경험하고 하나님의 백성이 되도록 언약(계약)을 맺었다. 그러나 하나님의 구원 행위와 인도하심에 배반하는 역사가 계속되었다. 하나님은 선지자나 제사장들을 통하여 회개를 촉구하셨다.
* 렘 31: 31-34 – 31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맺으리라. 32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조상들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맺은 것과 같지 아니할 것은,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이 내 언약을 깨뜨렸음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33 그러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과 맺을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들의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34 그들이 다시는 각기 이웃과 형제를 가르쳐 이르기를, 너는 여호와를 알라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알기 때문이라. 내가 그들의 악행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 호 14: 1-8 – 1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네가 불의함으로 말미암아 엎드러졌느니라. 2 너는 말씀을 가지고 여호와께로 돌아와서 아뢰기를 모든 불의를 제거하시고 선한 바를 받으소서. 우리가 수송아지를 대신하여 입술의 열매를 주께 드리리이다. 3 우리가 앗수르의 구원을 의지하지 아니하며, 말을 타지 아니하며, 다시는 우리의 손으로 만든 것을 향하여 너희는 우리의 신이라. 하지 아니하오리니 이는 고아가 주로 말미암아 긍휼을 얻음이니이다. 할지니라. 4 내가 그들의 반역을 고치고 기쁘게 그들을 사랑하리니, 나의 진노가 그에게서 떠났음이니라. 5 내가 이스라엘에게 이슬과 같으리니 그가 백합화같이 피겠고, 레바논 백향목같이 뿌리가 박힐 것이라. 6 그의 가지는 퍼지며, 그의 아름다움은 감람나무와 같고, 그의 향기는 레바논 백향목 같으리니 7 그 그늘 아래에 거주하는 자가 돌아올지라. 그들은 곡식같이 풍성할 것이며, 포도나무 같이 꽃이 필 것이며, 그 향기는 레바논의 포도주같이 되리라. 8 에브라임의 말이 내가 다시 우상과 무슨 상관이 있으리요 할지라. 내가 그를 돌아보아 대답하기를 나는 푸른 잣나무 같으니 네가 나로 말미암아 열매를 얻으리라. 하리라.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통하여 인류 구원을 계획하셨으나 반역으로 수행되지 못했다. 하나님은 이사야 선지자를 통하여 여호와 종의 고난에 의한 대상적(代償的) 구원의 길을 보여주셨다. (사 52장 - 53장).
신약은 구약을 통하여 계승된 구원 약속의 성취로서, 죄를 속량하기 위하여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죽으심이다.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는데(롬 5: 12), 그리스도의 의의 행동으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의롭다고 하심을 받게 되었다. (롬 5: 18).
구원은 하나님을 불순종한 죄에서의 구원이요
* 약 1: 21 - 그러므로 모든 더러운 것과 넘치는 악을 내버리고 너희 영혼을 능히 구원할 바 마음에 심어진 말씀을 온유함으로 받으라.
* 벧전 1: 9 -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하나님의 노하심에서의 구원이다.
* 롬 5: 9 -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의 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받을 것이니
이 구원은 이 세상에서 시작하여 최후의 심판에서의 구원을 거쳐, 천국에 들어가 완성되는 구원의 전 과정을 포함한 것이다.
* 마 10: 22 - 또 너희가 내 이름으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 마 24: 22 - 그 날들을 감하지 아니하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나 그러나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하시리라.
* 계 7: 10 - 큰 소리로 외쳐 이르되,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있도다. 하니
② 능력 -미가엘 천사장은 용과 그의 사자들을 이긴다.
* 계 4: 11 -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권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더라.
③ 나라- 그리스도의 나라가 된다.
* 계 5: 9 - 그들이 새 노래를 불러 이르되, 두루마리를 가지시고 그 인봉을 떼기에 합당하시도다. 일찍이 죽임을 당하사 각 족속과 방언과 백성과 나라 가운데에서 사람들을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리시고
* 계 11: 15 -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나서 이르되,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의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로다. 하니
④ 그리스도의 권세 -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나타났으니, 심판주의 권세로 아들에게 맡기심.
* 요 5: 22 - 아버지께서 아무도 심판하지 아니하시고 심판을 다 아들에게 맡기셨으니
⑤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마귀 참소가 밤, 낮 있었다. - 욥 1: 6. 슥 3: 1.
ⓐ 참소하던 자 : [영] Accuser [그] (kategor)
원어의 뜻은 고소하는 자로 사탄 또는 마귀의 별명 또는 그의 하는일(계 12: 10 → 욥 1장).
* 엡 2: 2 = 공중 권세 잡은 자 - 그 때에 너희는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 : 절대권, 결재권.
마귀 : 참소권.
사람 : 호소권.
* 욥 1: 9-10. = 사탄의 참소 – 9 사탄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이르되, 욥이 어찌 까닭 없이 하나님을 경외하리이까? 10 주께서 그와 그의 집과 그의 모든 소유물을 울타리로 두르심 때문이 아니니이까? 주께서 그의 손으로 하는 바를 복되게 하사 그의 소유물이 땅에 넘치게 하셨음이니이다.
ⓒ 참소를 당한 대표자들
하와. 욥. 베드로. 가롯 유다.
ⓓ 참소를 이기는 방법.
어린 양의 피로 이긴다. 증언하는 말씀을 이긴다. 순교적인 정신, 사상으로 이긴다.
* 계 1: 2 - 된 일과 될 일의 말씀 -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 곧 자기가 본 것을 다 증언하였느니라.
* 계 6: 9-11 – 9 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그들이 가진 증거로 말미암아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에 있어 10 큰 소리로 불러 이르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 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갚아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 하나이까? 하니 11 각각 그들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이르시되, 아직 잠시 동안 쉬되 그들의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당하여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
(4) 죽음이 이 세상을 지배하여 왔다.
* 요 11: 38-44 – 38 이에 예수께서 다시 속으로 비통히 여기시며 무덤에 가시니 무덤이 굴이라 돌로 막았거늘 39 예수께서 이르시되, 돌을 옮겨 놓으라 하시니 그 죽은 자의 누이 마르다가 이르되, 주여. 죽은 지가 나흘이 되었으매 벌써 냄새가 나나이다. 40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말이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하시니 41 돌을 옮겨 놓으니 예수께서 눈을 들어 우러러보시고 이르시되, 아버지여 내 말을 들으신 것을 감사하나이다. 42 항상 내 말을 들으시는 줄을 내가 알았나이다. 그러나 이 말씀 하옵는 것은 둘러선 무리를 위함이니 곧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그들로 믿게 하려 함이니이다. 43 이 말씀을 하시고 큰 소리로 나사로야 나오라. 부르시니 44 죽은 자가 수족을 베로 동인 채로 나오는데 그 얼굴은 수건에 싸였더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풀어 놓아 다니게 하라. 하시니라.
유대의 모든 사람은 죽은 나사로 앞에서 아무도 그를 부르지 않았다. 유독 예수님만 나사로를 향하여 나오라고 명령하셨다. 생명의 주가 명령하심으로 죽었던 자가 살아 걸어 나옴같이 마지막 시대에도 사명자가 여호와의 능력을 받아 깨어나는 역사가 있다.
욕심과 허영을 버려라. 사람은 눈으로 보는 대로 욕심에 빠지게 된다. 선악과를 바라볼 때 보암직하고 먹음직하며 탐스럽기도 하였다.
(5) 베드로도 참소당하였다.
말고의 귀를 잘라버렸던 베드로도 닭 울기 전 주님을 세 번이나 부인 하였다. 그런 베드로였으나 정신을 차리도록 권고하고 있다.
베드로는 최후의 죽음의 순간까지 자신의 부족함을 철저히 돌이키고 주님처럼 죽을 수 없다고 십자가에 거꾸로 달려 죽었다.
* 벧전 4: 7 -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 벧전 5: 8-9 – 8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9 너희는 믿음을 굳건하게 하여 그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라.
* 벧후 3: 3-7 – 3 먼저 이것을 알지니 말세에 조롱하는 자들이 와서 자기의 정욕을 따라 행하며 조롱하여 4 이르되, 주께서 강림하신다는 약속이 어디 있느냐? 조상들이 잔 후로부터 만물이 처음 창조될 때와 같이 그냥 있다. 하니 5 이는 하늘이 옛적부터 있는 것과 땅이 물에서 나와 물로 성립된 것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된 것을 그들이 일부러 잊으려 함이로다. 6 이로 말미암아 그 때에 세상은 물이 넘침으로 멸망하였으되 7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보호하신 바 되어 경건하지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6) 욥도 참소를 받았다.
그는 마지막까지 죄를 범하지 않았다.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고 주신 이도 하나님이시오 가져가신 이도 하나님이심을 고백하였다. 그는 갑절의 축복으로 되받았다.
내가 정신을 차리면 참소가 없다. 가롯 유다도 참소를 받았다. 하나님의 재물을 도적질하고 자기의 스승이자 인류의 구원자를 은 30에 팔아 버렸다. 정신을 차리지 못하였기에 제자의 반열 축복에서 떨어져 버렸다.
8. 기 도 ---------- 받은 은혜와 귀한 사명을 통하여
이웃에게 나누어주는 자가 되기 위하여 ------------------------------
9. 찬 송 ---------- 243 저 요단강 건너편에 -------------------------------------------
10. 폐 회 ---------- 주기도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