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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타이거즈와의 잠실 시범경기에서 선발 등판한 애드가 곤잘레스(27)가 파워풀한 피칭을 선보이며 5이닝 3피안타(1피홈런) 2탈삼진 1실점(1자책)으로 호투해 선발 투수로서의 강인한 인상을 심어 줌과 동시에 시즌을 앞두고 기대감을 갖게 해주었다. 한편 경기종료후 LG임원트윈스 동호회 정기총회와 패밀리데이 행사를 그라운드에서 가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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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한자리를 책임지게될 곤잘레스가 시범경기 두번째 등판에서 수준급의 투구내용을 선보였다. 5회까지 1점만 내주며 호투한 뒤 6회 두번째 투수 박명환에게 공을 넘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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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잘레스에 이어 등판한 박명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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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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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초 1루주자 안치홍이 김상훈의 유격수 땅볼때 2루에서 아웃 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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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말 정성훈이 박용택의 투수앞 땅볼때 2루에서 아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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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말 중전안타로 진루한 박용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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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택이 안타로 출루한뒤 이어 2루도루까지 성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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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종료후 2010 LG트윈스 임원트윈스 동호회 정기총회가 있었다. 임원트윈스 동호회는 LG트윈스 선수단을 후원하고 있는 LG계열사의 임원 모임이다. 또한, 그라운드에서는 초청된 팬들과 임원트윈스 동호회 회원, 그리고 선수들이 참가해 패밀리데이 행사를 가졌다. 패밀리데이 행사는 시즌 출정을 앞둔 선수들을 격려하는 자리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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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 참가한 팬들이 선수들과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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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단 선수들 소개. 신인선수 및 타 구단에서 새롭게 가족이된 선수들을 동호회원들과 팬들에게 소개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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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트윈스 동호회원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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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주대행을 지냈던 정병철 현,전경련 상근부회장도 자리를 함께해 선수단을 격려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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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스 감독을 맡고 있는 김기태감독에게 싸인을 받고 있는 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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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중근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는 가족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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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밀리데이가 열리고 있는 잠실구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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