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합도 모르는 사람에게 이글을 적어 놓으면, 이해나 할련가? 아니면 잔뜩 욕쟁이들만 끌어 모을까? 궁금하기도 하지만, 음양오행설도 모르는 사람들이 사주명리학을 공부 한다니, 이것이라도 가르쳐 주어야 올바른 사람이라도 올바르게 갈 것이니...한번 적어 보자꾸나...(욕할 사람은 보지마라)
"음양오행설이 무엇인냐?'고 물어 봤드니, 올바르게 답한 사람이 거의 없다시피한 것에 너무 기가 막힌다. 지금 이순간 이후는 좀 달라지겠지...아직 궁합을 완료하지 못했지만 음양오행으로 잠깐 넘어 갔다 다시 설명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여기로 넘어왔다 다시 돌아 갈 것인다.
같이 설명하자니, 너무 장대하고, 혼잡스러우니, 이곳에서는 음양오행에 대한 "독토리의 관점"을 밝히는 것이니, 여러분들도 이글이 학문적으로 올바른 견해가 된다면, 앞으로 해 나가야 할 일들이 많을 것이다. 그러나 책이나 한권 쓰고, 몇몇 제자를 가르친다고 큰 소리 친 사람들은 다시 욕이나 하는 사람으로 돌아 버리겠지....뻔한 일이지...그래도 올바른 역학인들을 위해 내가 적지 않으면 아무도 적을 사람이 없을 것 같네...
이제, 올바른 "음양오행설"에 대해서 알아보자...
솔직히 속으로 답해보라...."음양오행설"이 무엇인냐고 물으면, 어떻게 답할래...."목화토금수의 상생상극"이라고 답할래....그러한 음양오행설이라고 물었는데, 드렇게 답한 사람은 사주명리학을 한다고 말하지 마라....그런 말을 한 사람은 초등학교 수준도 못되는 경우이니....
음양오행설이 어디서 왔다고 생각하는 가? 라는 질문을 하게 되면, 무어라고 답할래...? 사주명리학 이론이라고 답할래...천만에 그런 답을 하는 사람은 집에서 얼라나 보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다. 원래부터 음양오행설이 있었다고 생각하나, 사주명일학이 생기면서 음양오행설이 생겼다고 생각하나, 사주명리학이 음양오행설로 짜깁기 햇다고 생각하나?
음양오행설이 먼저 생겼는가? 아니면 사주명리학이 먼저 생겼는가?를 곰곰히 생각하면, 어느 정도는 답이 나올 것이다. 하지만, 원래 음양오행설이라는 것이 없다. 알겠나...? 지금부터 사주명리학에서 사용하는 "음양오행설"의 진실과 허구에 대해서 한번 논해 보기로 한다.
여러분은 음양오행설이 자연의 이치라고 생각하나...? 아니면 사주명리학의 기본이라고 생각하나...? 아마 그것에도 답도 못하는 인물들이 "사주명리를 한다"고 할 것이네...정말 좀 미안하지 않나???
모든 책들에 보면, 사주명리학 등 모든 역학 책에서 보면, 우주의 지니리이고, 자연의 이치에 따라 풀어 나가는 심오한 동양사상, 동양철학의 신비스러운 자연의 이치원리가 음양오행설이라고 적어 놓았다. 그런데 고놈의 자연의 이치는 트린 것도 자연의 이치고, 안맞는 것도 자연의 이치, 거짓말도 자연의 이치고, 엉터리도 자연의 이치라는 말이다. 그러니 그것으로 무슨 답을 얻었겠는가?
< 1분만 쉬었다 다시 적을께 >
시간을 주어도...지금까지 답을 하지 못하니...지금까지에 대해서는 모른다는 소리인가? 그래서 다시 글을 쓰 내려가야 하겠네..."자연의 이치가 음양오행론"이라고 답해 놓고, 음양오행이 무엇인냐고 물으면 답도 못나는 사람들이 무슨 음양오행을 논한단 말인가? 그것을 책이라고 출판한단 말인가? 그리고 그것을 가르쳤단 말인가?....그리고 배우는 사람도 그것도 궁금하지 않았나? 그러니 무슨 그곳에서 답을 얻을 수 있는가?
음양오행론이 우주의 진리이고, 자연의 이치라고 한다면, 그것이 어떻게 맞는 것이니지, 언제부터 시작된 것인지, 왜~인간의 사주팔자에 영향을 주는 것인지....한번도 생각해 본적이 없지....그만큼 멍텅구리 들의 집합체가 아닌가? 이의가 있으면 답을 적었을 것이다. 그러니 아무런 답도 못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형쳔이니, 탓을 해봐야 무슨 소용이 있겠나? 이제부터라도 알면 천만 다행이제~
음양오행론이 애초부터 있었다고 생각하는가? 천만에....옛날 고서를 들고 다니면서...막 풀이하고, 도도한 채 하시는 분들...답한번 해 봐요? 옛 고서에 음양오행론이 적혀 있는가? 어느 책에 있는지 한번 알려줘요? 그것도 모르면서...옛고서를 들고 나온다...고서를 읽어야 한다...옛 고서에 이렇게 실려있다...
"손수레 만들던 방법으로 자동차를 어떻게 만드나?" 손수레 본적도 없는 사람들이 천지인데...궁합이라는 글자도 올바르게 못푸는 작자들이 무슨 고서 타령인고~ 고서에 음양오행이 있는지 한번 보자....한번 내놔봐라...멍청한 것들아~ 그래놓고 음양오행이 자연의 이치이고, 우주의 진리라고 하나~
< 혹시 못본 분들을 위해서...간단히 음양오행에 적을 시간을 준다...5분만 >
음양오행설도 모르는 사람들이 무슨 사주팔자를 풀고, 사주명리를 한다고 큰 소릴 치고 있노~ 그래놓고 고서에 이렇게 되어 있다 우끼는 소리 좀 그만 하라. 이제부터 본격적인 은양오행이 어떤 것인지 한번 보자...태초로 부터 내려온 자연의 이치는 음양설이라고 하네, 흑백이라고 하고, 참과 거짓이라고 하고,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옳고, 거르다는 것을 판단하는 기준이 바로 음양설이네, 그것이 당연히 자연의 이치가 맞지.
그런데 아무리 찾아봐라. 음양오행론이 자연의 이치인지....오행설이 무엇인냐고 물으면, 어떻게 답할래...그리고 그것을 합쳐서, 음양오행설이라고 하면 어떻게 답할 것인가? 그 답도 못하면서, 음양오행론, 음양오행설이 자연의 원리고, 자연의 이치라고....천만에 우끼는 소릴 그만 좀 하라.
우주의 진리가 무엇인가? 자연의 이치가 무엇인가? 라는 것은 말과 글이 똑같고, 행동도 똑같다라고 쉽게 이해하면 되겠지...자연의 이치와 우주의 진리는 말이나, 글이나 행동이나, 결과나 똑같아야 하는 것일세... 물을 물이라고 해야지...물을 술이라고 우긴다고 그게 이치가 되지 못할 것이고, 진리가 되지 못할 것이다. 그런데 사주팔자 책에는 어디에서나 자연의 이치, 자연현상, 우주의 지닐, 자연의 원리 라는 말이 분명히 많이 사용했다. 그런 책을 쓴 사람은 지금부터 좀 부끄러울 것이다. 그것을 가르친 사람은 더욱 얼굴이 달아 오르겠지....
남을 속이는 것은 자연의 이치가 아니고, 틀린 것을 고치는 것이 당연히 자연의 이치일 것이고, 틀렸다면, 그것을 수정하는 것이 이치이고 원리이지, 아닌 것을 우기고, 거짓말 하고, 속이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을 것 아니겠는가? 책에는 자연의 이치라고 해 놓고, 속에 들어다 보면, 순 엉터리가 무슨 자연의 이치를 따지고 원리를 따지고, 진리를 따지겠는가?
< 손가락이 아파서...조금만 쉬자...?....답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시간대 별로 답을 해 주면, 나중에 정중히 모시겟습니다.
손가락에 힘을 올렸으니, 한번 또 가봅시다. 자연의 이치라고 할까? 자연의 이치가 학문의 근본이고 기반이라고 하면서, 자연의 이치를 무시하는 논법은 아니되겠지요? 모든 사주 책에는 자연의 이치라고 다 적혀져 있다. 특히 "춘하추동~~~" 무러더라... 인기있는 그런 책에도 똑같다. 자연의 이치는 자연의 이치에 맞아야 하는 것이데, 자연의 이치가 무엇인냐? 자연현상에서, 지금의 현실에서 이치에 맞는 논리가 자연의 이치치 뭔가?
자연의 이치라고 해 놓고, 이치에 맞지도 않는 논리를 이치라고 한다면, 그게 뭔가? 아무 것도 아니지 않는가? 사주팔자를 푸는 데, 인간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사주는 왜~풀어....그게 맞을 것인가? 오늘은 음양오행설을 설명하는 곳이니, 한번 보자. 음양오행을 설명하는 자들이 전부 얘기하는 것이 "나무"에 비교 한다.
나무 자체를 목(木)으로 잡고, 결국 인간이라는 것이지, 그 나무가 잘 자랄라고 하면, 하늘에서는 해빛(火)이 잘 쬐여 주어야 하니, 화(火)가 필요하고, 나무 자랄려면, 흙이 있어야 하니, 토(土)가 있어야 하고, 나무는 물을 먹고 자라니, 수(水) 있어야 하며, 토양 속에는 영양분이 많이 있어야 하니, 금(金)이 충분해야 만 한다.
그러므로 인간에게는 이들이 골고루 잘 갖추어진 사주(좋은 사주)라고 한다. 멍청한 것들....인간이 나무에 비교해서 인간의 사주팔자를 풀면, 그게 어디 맞나? 너가 나무가....? 그게 음양오행설이가....정말 끝도 없이 한심한 것들이라....음양오행설의 근거도 모르고, 어디서 왔는지도 모르고, 어떻게 적용한 것도 모르면서.....무슨 자연의 이치냐? 나무는 그러면 잘 자라겠지.....그렇다고 인간도 그렇게 잘 자랄까? 애라~ 멍청한 것들....그것을 논리가고 풀었나?
한심하지 않을 수 없다....음양오행설이 어디서, 어떻게 왔는지는 알아야 인간에게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를 알 것 아니겠나? 음양오행설이라고 하면, 곧장 답하는 것이 "목화토금수" 애라 ~ 정신 차리거라... 음양오행설이 무슨 목화토금수고...
<아이쿠~ 갈 길은 먼데...조금 쉬었다 가자...? 나도 살아야 하니...>
첫댓글 음, 그렇군요.
음양오행설에 대해서 아는 사람 앞으로 5분 시간을 주겠다....한번 적어보라....(댓글로)
사전에 보면 음양오행설에 대한 설명이 돼 잇다,,,
음양오행에 대해 모르는 사람 없다,,,
그렇다고 음양오행에 대해 가슴으로 느끼고 잘 아는 사람 역시 세상엔 드물다,,,,,,
그런데도 다들 음양오행을 이야기 하고 마치 잘 아는 것처럼 행세 한다.
나는 입으로만 떠드는 음양오행이니 뭐니 하는 말엔 전혀 관심이 없다,,,,,
급해도 천천히 갑시다...
난 손가락이 아파서...요놈의 독수리를 언제나 면하려나...?
음양오행을 아시고있으시면 돌리시지마시고 적선좀 하시지요?
지금 공개 하고 있는 중이니,
기다리고 계시지요?
하도 날파리들이 많아 댓글 달아가는 것 보면서...
모두 공개할 것이니.
지금까지 왔는데, 공개 안하려고요?
안 그러면, 똥파리들이 난리가 나겠지요? ㅎㅎㅎㅎ
니들은 바보다 멍청이다 자격없다 라는 말만하시고, 독토리님도 태어날때부터 알고 있었던게 아니고, 눈으로 귀로食한거 아닌가요?
나도 바보일 것이다.
그러나
후학들은 바보 되지 말아야 한다.
나는 이런 말을 할 자격은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역학인이라고 까불대는 사람은 듣기 싫겠지.
그러나 들어야 한다.
올바로 알아야 한다.
독토리도 참 어지간한 사람일세,,,,
님이 기존에 써논 내용 적당히 복사해와서 넣으세요.
머하러 기를 쓰고 자판 두드립니까?
그런다고 사람들이 알아주기나 하는 줄 아세요?
결국 뒤에서는 코웃음치며 비아냥댑니다,,,,
그런데, 난 그런 글을 적어 놓지도 않았네,
아무 에게도 가르쳐 주지도 않았네.
없는데 어디서 빼껴와서 복사할~꼬
님이 쓴 책 내용 중에 그런 내용이 없단 말입니까?
나는 그런 책을 쓴 적이 없다네...
멍청난 놈들 처럼....알지도 못하는 것들이
엉터리 책이나 쓰지....
ㅎㅎ 사주명리니 뭐니 하는 종류의 책 쓴 놈들 보면 그냥 웃습니다,,,
그런 따위 내용을 쓰고 책 썻다고 내세우는 놈들,,,,바르게 보이지 않습니다,,,
만일 나한테 사깃꾼이고 거짓말쟁이고 허풍만 치는 사람이라 비아냥 대더라도 절대 내가 알고 잇는 것을 여기에 공개하지 않습니다,,,,
내 책들에도 다 공개하지 않고 극히 작은 이치만 공개햇는데,,,,
그렇게 쉽게 알려주려면 뭐하러 목숨걸고 공부합니까,,미쳣어요?
목숨걸고 님만 공부합니까? 님은 고등학생들만큼 공부해 봤습니싸 명리를? 아니 3년이 아닌 하루 3시간자고 365일 공부해봤습니까? 그렇게 공부해서 이루는 자기들의 지식을 다들 세상에 공개하자나요? 의학 과학 물리학 수학 등등...명리만 꼭꼭숨겨두지요...
ㅎㅎ 뭘 모르면 용감하다더니,,,,,무진 같은 놈들 이 방의 거의 다 모여 잇다,,,,
배때지에 쑥뜸 떳다는 놈도 지금 지켜보고 잇을껄 아마,,,
독토리님은 지구가 자전하는 이유를 설명해줄 수 있나요? 그안에 음양오행이 다 포함되어 있으니까요?
정말 성질 급하긴...
모든 걸 다 적고 나면, 질문을 하든 비판을 하든 하라니까?
왜 그래 머리가 안돌아가요?
음양오행설이라...간단하게 답 올리지요 음은 음이요 양은양이고 오행은 오행이지요 지멋대로 왔다가 지멋대로 흩어지느위치 그래서 인생도 각각이 멋대로 왔다가 멋대로 가느것
그래가지도, 역학을 한다고 하나,
그래가지고 가르친다고...
정말 우끼는 일이 아닌가?
그래 가지고 무슨 역학을.... 한번 설명해 줘봐라...
아는지 모르는지 내가 답을 적어 줄께
삭제된 댓글 입니다.
한번 자신있으면, 설명해 보지...
음양오행설을 음양오행설이다
그렇게 답하려고 하지...
너의 실력을 보면,
뻔 한 것이지,,,뭐
다음 글에서 열심히 적고 있으니,
공부 좀 하시게
다음 글에서 열심히 적고 있으니,
공부 좀 하시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