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훈 감독과 박용택,봉중근,신정락이 22일 오후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미디어데이'에 참석해 시즌개막을 앞둔 각오를 밝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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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데이에 참가한 8개구단 감독과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념촬영을 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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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시작전에 열린 포토타임과 팬 싸인회. 올해 처음으로 미디에데이에 입장권을 교부받은 팬들이 참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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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전 팬들이 궁금해하는 내용을 포스트잇에 붙여 놓으면, 이중에 기발한 질문을 선택하여 감독과 선수들의 답변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주었습니다. LG선수들에게 붙어 있는 질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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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구 총재와 함께한 감독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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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감독은 올시즌 팀의 키플레이어로 조인성 포수를 선정했습니다. 안방을 책임지고 있는 조인성의 투수리드에 따라 젊은 투수들의 성장여부가 결정된다는 점을 언급하며 조인성에 대한 역할을 강조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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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표정의 봉중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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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신정락. 중간 불펜진에서 최선을 다할것을 각오로 밝혔고 신인왕에도 도전해보겠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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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참여 이벤트로 마련된, 가장 멋진 응원문구에 콘테스트에서 LG팬이 선정되었습니다. KBO에서 준비한 선물을 박종훈감독이 직접 전달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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