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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스크랩 안젤리나 졸리 아들보니까 키가 환경이라는 소리는 헛소리네요
무심한듯 시크하게 추천 0 조회 6,684 19.08.21 20:31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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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8.21 20:33

    첫댓글 원래 인생의 7-80프로는 유전자에 의해서 결정되죠...

  • 19.08.21 21:45

    90%이상 아닐까요

  • 19.08.21 20:37

    졸리누님 여전히 이쁘시네요

  • 19.08.21 20:37

    키뿐만이 아니라 인생 자체가 유전의 힘이 크죠~
    외적인 걸 따지자면 얼굴도 똑닮는데 키라고 다를까요..

  • 19.08.21 20:37

    환경이 타고난 유전자 성장치를 100% 채워주느냐 마느냐지 유전자 한계치를 넘어서게는 못하는듯 합니다.

  • 19.08.21 20:42

    22222

  • 19.08.22 10:11

    @Missing Tim 33

  • 19.08.21 20:38

    근데 저 한명 보고 따지기엔... 너무 성급한 일반화죠.

  • 19.08.21 20:41

    입양아들아닌가요? 키가 대체적으로 작은 동남아쪽같은데. 원래 외모, 키 대부분이 유전의 영향이 아주 크죠.

  • 19.08.21 20:44

    원래 키는 유전이에요...영양이나 운동의 영향은 매우 적습니다.

  • 19.08.21 20:44

    아들은 모계 딸은 부계 영향을 많이 받는다더군요

  • 19.08.21 20:45

    유전이 99프로는 될듯요..

  • 선생들이나 부모님들이 중 고딩 겁준다고 성장기에 술 담배 지나친 자위 밤이슬 맞으면 키 안 큰다고 겁줘서 의사나 한의사들이 그런소리 하는걸 쉽게 믿는듯 해요 ㅋㅋㅋ

  • 19.08.21 20:51

    유전이 80이고 섭취와 성장판 자극이 20정도 되는거같아요..

  • 19.08.21 20:58

    유전이라는게 부모로부터 물려받는 유전을 말하는게 아니라 태어날 때 가지는 유전적 성질을 말하더군요

    어쨌든 키는 노력으로 안된다는건 거의 맞는듯 합니다

    저희 아버지 162에 어머니 149인데 저는 176이거든요

    자위야 뭐 기네스기록 도전하고 싶을 정도로 많이 했네요

    사람들이 기적이라 말합니다. 친부모님이 아닌가? 하고 학창시절 고민했습니다 ㅋㅋ

  • 19.08.21 22:02

    빵똥님 부모님 스펙으로 따지면 키 로또네요ㅎ

  • 19.08.21 22:04

    @[GSW] Tim Hardaway [MIA] 아버지 친구분들도 어떻게 이렇게 큰 아들을 주워왔냐고 하십니다. 뚱뚱하다는 건가?

  • 19.08.21 22:05

    @빵꾸똥꾸 아니요~
    술 잘 마신다는 말씀같네요~

  • 19.08.21 20:57

    http://www.goodgag.net/88403
    이 글 생각나네요.

  • 19.08.21 21:02

    유전이 99.9프로

  • 19.08.21 21:09

    70%가 아니라 99% 유전입니다. 1%는 영양섭취가 제대로 안되어 성장이 더딘 극한의 경우에 해당합니다. 성장판 주사, 영양제 전혀 소용 없습니다. 효과봤다는 아이들 그냥 놔둬도 그 때 컸을 겁니다. 이런 내용에 꼭 "부모님은 작은데 저는 커요", "형은 운동해서 큰데 저는 작아요" 이런 댓글이 달리는데, 유전자를 물려받는다는 개념을 제대로 이해 못하신 분들입니다. 키에 관련된 유전자는 여러가지고 그 조합으로 키가 결정되는데, 작은 키의 부모님도 표현되지 않은 큰 키의 유전자를 가지고 있을 수 있습니다. 여러가지 유전자를 형제에게 물려주고 또 각기 서로 다른 조합으로 형제의 키가 다르게 됩니다.

  • 19.08.21 21:10

    성장프로그램 돌리면서 몇백만원씩 받아먹는 병원,한의원 보면 참 답답하더군요.

  • 19.08.21 21:20

    그냥 키가 문제가 아니라 모든것이 유전이 99.9%입니다..

  • 19.08.21 21:29

    옛날처럼 헐벗고 굶주린 시절에는 환경의 영향이 컸겠고, 지금처럼 모든게 풍족한 현시대에는 유전의 영향이 압도적이겠죠.

  • 19.08.21 21:40

    연구결과도 그렇고 키가 유전인거는 팩트인거 같네요. 환경이 포텐을 갉아먹을 수는 있어도 뛰어넘지는 못하는거 같아요. 환경은 그냥 거들 뿐

  • 19.08.21 21:43

    캄보디아에서 입양한 아이입니다 ㅋㅋ

  • 작성자 19.08.21 21:47

    그러니 유전자가 중요하지 환경은 중요치 않네요. 아들 2001년생이고 갓난아기때 입양한걸로 아는데요

  • 19.08.21 21:47

    느바선수들 어릴적에 못먹고 찢어지게 가난했던 선수들이 많습니다 피지컬 한번 보세요

  • 작성자 19.08.21 21:48

    확실한거 같네요... 쿤보도 나이지리아 출신에 어릴때 너무 가난해서 3일에 한끼 먹었을때도 있다고 했죠.

  • 19.08.21 21:50

    @무심한듯 시크하게 가넷도 찢어지게 가난했다고

  • 19.08.21 22:20

    여기서 토론해봐야 다들 비전문가 아닌가요

  • 19.08.21 22:27

    졸리 많이 늙었네.. ㅋ

  • 19.08.21 22:40

    더 작았어야 할 키가 환경으로 인해 저만큼 큰 거일수도....참고로 캄보디아 남성 평균키가 162.5cm 라네요

  • 19.08.22 10:10

    22

  • 19.08.22 11:38

    환경이 키를 더 크게 만들지 않습니다. 영양부족으로 덜 클 수는 있죠.

  • 19.08.22 12:03

    @Lehninger 입양이 안되었다면 열악한 환경(말씀하신 영양부족 같은 이유)으로 인해서 지금의 키보다 더 작았을 수도 있었을거라는 거죠. 그렇다면 입양 후의 환경이 키에 영향을 미친거라고 봐야죠.

  • 19.08.21 23:22

    키 피부 유전 99프로라 생각됩니다

  • 19.08.21 23:26

    관련 사실을 한 10년 전부터 인지해왔고 주변인들에게 말하고 있지만 설득안되는 경우가 많죠,, 그려러니 하고 있어요

  • 19.08.22 02:51

    요새 키때문에 스트레스 받는게 제가 180이고( 우리집안 제 세대에서 제가 제일 작습니다) 와이프도 163인데 아들이 키가 작아요. 이런거 보면 유전도 아닌것 같고...

  • 19.08.22 08:21

    99프로봅니다
    인생도 부모가 거의 80프로 이상 좌지우지한다고 보구요

  • 19.08.22 12:14

    다른환경에 살았던 쌍둥이들 사례보면 키 거의비슷하던데 유전이 더 쎈듯

  • 19.08.22 20:41

    90프로 이상 유전자 아닌가요? 70프로 환경요인은 70년대생인 제가 처음들어보네요 아마 누군가 장사하려고 약파는 말이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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