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609/0000516196
‘금쪽’ 장영란, 아픈 언니에 소외된 둘째 “외로워” 속내에 오열[결정적장면]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아픈 언니 때문에 소외될 수밖에 없는 둘째의 사정에 엄마의 마음으로 함께 오열했다. 11월 26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 75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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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짜...나 애기가 눈물만 뚝뚝 흘리고 괜찮다는식으로 인터뷰하는데 진짜 오열했어..
나도 오열했어..... 그냥 참 마음이 ... 나도 같이 울었어
둘째들은 돌아있지도 못함,, 관심못받는 자기가 돌아버리면 찐으로 눈밖에 날까봐 무서워서 눈치보느라,, 나도 저렇게 자란 둘짼데 둘째들 보면 너무 안쓰러움 눈치보고 착한 자식 역할 다하면서 뭘 누리고 살진 못해서
힘들겄다...애가 셋이라 부모도 진짜 힘들거고 애들도 애들대로 ㅠㅠㅠㅠ
엉엉울지도 않고 소리죽여서 눈물만 흘리는데 진짜 마음아파ㅠㅠ
나도 본방 보면서 오열했다.. 애기가 눈물 뚝뚝 흘리는데 어린것이 얼마나 속상했을까 싶어서.. 이 댓글 쓰면서도 눈물난다 ㅠㅠㅠㅠㅠ
아이구...ㅠㅠ
너무너무 어렵고 속상하다 ㅠㅠㅠㅠ 첫째가 그러니까 ...ㅠㅠㅠ 부모님도 돈벌고 일하고 애들도 챙겨야하고 아픈첫째를 더 신경쓸수밖에 없는데 둘째가 얼마나 속상했겠나 싶기도하고 ㅠㅠ 둘째도 얼마나 힘들었겠어 ㅠㅠㅠ 아이구ㅠㅠㅠ
한번 봐야겠다
이번편은 부모님도 이해되고, 첫째도 둘째도 이해돼서 마음아픈 편이였어ㅠㅠ 아이들을 보니까 부모가 잘하고 있어도 더욱 희생해야하는 부분이 생기는거 같아 . 근데도 애들도 다 착하고 ㅠㅠ
진짜 애가 소리도 안내고 눈물만 쭈르르 나는데 진짜 안됐드라ㅠㅠㅠ
방금 보고 정말 오열..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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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짜...
나 애기가 눈물만 뚝뚝 흘리고 괜찮다는식으로 인터뷰하는데 진짜 오열했어..
나도 오열했어..... 그냥 참 마음이 ... 나도 같이 울었어
둘째들은 돌아있지도 못함,, 관심못받는 자기가 돌아버리면 찐으로 눈밖에 날까봐 무서워서 눈치보느라,, 나도 저렇게 자란 둘짼데 둘째들 보면 너무 안쓰러움 눈치보고 착한 자식 역할 다하면서 뭘 누리고 살진 못해서
힘들겄다...애가 셋이라 부모도 진짜 힘들거고 애들도 애들대로 ㅠㅠㅠㅠ
엉엉울지도 않고 소리죽여서 눈물만 흘리는데 진짜 마음아파ㅠㅠ
나도 본방 보면서 오열했다.. 애기가 눈물 뚝뚝 흘리는데 어린것이 얼마나 속상했을까 싶어서.. 이 댓글 쓰면서도 눈물난다 ㅠㅠㅠㅠㅠ
아이구...ㅠㅠ
너무너무 어렵고 속상하다 ㅠㅠㅠㅠ 첫째가 그러니까 ...ㅠㅠㅠ 부모님도 돈벌고 일하고 애들도 챙겨야하고 아픈첫째를 더 신경쓸수밖에 없는데 둘째가 얼마나 속상했겠나 싶기도하고 ㅠㅠ 둘째도 얼마나 힘들었겠어 ㅠㅠㅠ 아이구ㅠㅠㅠ
한번 봐야겠다
이번편은 부모님도 이해되고, 첫째도 둘째도 이해돼서 마음아픈 편이였어ㅠㅠ 아이들을 보니까 부모가 잘하고 있어도 더욱 희생해야하는 부분이 생기는거 같아 . 근데도 애들도 다 착하고 ㅠㅠ
진짜 애가 소리도 안내고 눈물만 쭈르르 나는데 진짜 안됐드라ㅠㅠㅠ
방금 보고 정말 오열..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