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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조국 딸 학력관련 조국의 실수? 의도된 조작?
바스켓! 추천 0 조회 4,075 19.08.21 22:41 댓글 1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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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8.22 02:39

    @욱스★ 조국 따님께서 "격려"장학금 2백씩을 6학기 받을 동안...
    다른 학생들은 딱 한학기 200 받았대요...
    다 똑같이 1200씩 받았으면 이 사단이 안나죠...

    조국따님 친구들이 조국따님과 다 "똑같이" "공정히" "평등하게" 그 잘난 "격려"장학금을 받았다면 언론에서 이 난리가 났겠냐구요?

  • 19.08.22 04:19

    @스탁턴&앤써 우병우건과 동일시하고 좀전은 그 장학금을 받은거 자체가 문제라더니 이제는 똑같이 안받았다고 문제제기하시네요? 좀 글주장하실때 얘기하는부분 지속적으로좀 얘기좀 하세요. 의식에따라 그 순간마다 댓글다시지 마시고요. 그리고 6번 받을동안 청탁을 했다거나 선정기준에문제라는 명백한 근거가 들어난게있어요? 있으면 가져와보세요. 여기 까페서 확실한 증거와 근거있으면 그거에대해선 비판하실분 많아요. 다시한번 말하지만 제발 부탁인데요. 본인 의견을 합리적의심이라 생각하지마시고 추론말고 근거를 가지고와주세요.

  • 19.08.24 18:20

    @스탁턴&앤써 왜 반납해야하죠? 부잣집에서 장학금받으면 반납해요? 무슨 소리를 하는건지, 나 참.. 거기 조국 딸 친구가 올린 글 못봤어요? 동아리 졸업한 선배들이 장학금 모아서 동아리 회장한테도 장학금 줬다잖아요.. 김어준 말대로 박근혜 시절 반정부 교수 딸에게 장학금 주다가, 새정권에서 민정수석되어선 오히려 유급되서 장학금 지급 중지했다는데 더이상 무슨 말이 필요한거에요.. 나 참

  • 19.08.24 18:32

    @스탁턴&앤써 시간이 지났으니 여기저기서 바로 잡힌 정보를 들어 파악했다면 다행인데 그게 아니라면 안타깝네요. 장학금 준 교수가 얘기했습니다..그동안 여러명한테 나눠주다보니 금액이 적어 효과도 약하다 싶어 한두 사람한테 집중하기로 했다고요. 그렇게 방침을 바꾼 뒤 첫학생이 조국 딸입니다. 지도하는 학생이었기때문에 조국 딸을 관리한거고 지도 대상 학생 수도 적고 그중에서 유급당한 사람이 조국 딸 하나고요. 이미 알고 있기를 바라네요. 장학금 지급한 교수가 한말이고요. 이 사항은 해당자외엔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없습니다. 개인 면학장학금을 주는 주체이니까요. 장학금 명목에도 전혀 문제 없습니다. 이런 거 꽤 있으니까요.

  • 19.08.24 22:46

    @씩스맨 ㅎㅎ

  • 19.08.21 23:37

    아니 부당압력이 있었다는 증거를 들이밀면 그거에 대해 반박을 하는거지
    그런 증거도 안나오는데 어떻게 부당압력이 없었다고 증명합니까.???
    범죄가 없었다는 사실을 증명하라??
    말도 안되는 논리죠

  • 작성자 19.08.22 01:36

    말을 좀 다시 들어보시죠. 지금 저쪽에서 주장하는건 "조국이 범죄저질러서 딸이 이득본거 아니냐~" 이런 논리잖아요. 그럼 조국이 어떻게해야해요? "딸이 이득본거 없다" 이런 뻘소리하고 있을 때가 아니라는거죠. 난 범죄저지른 적 없다고 이야기를 해야죠.

  • 19.08.22 02:11

    @바스켓! 맞는 말씀인데요, '조국이 범죄 저질렀다' 주장하는 사람들이 아무 근거 제시를 안하는데 어떻게 반박하고 뭘 해명하겠습니까? 언론 통해서 여론몰이 밖에 안하는데...

    유시민작가 정치인 시절에 토론프로그램 나와서 한나라당 새누리당 패널들에게 수도 없이 하던 얘기가 있죠.
    '자꾸 주장만 하지 마시고 그렇게 주장하는 근거를 얘기해주세요. 근거가 없으니 저도 반박을 못하겠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08.22 01:38

    @아이라클라크 저도 아이라클라크님의 생각과 거의 일치하는거 같네요. 조국이 이슈가 되는 사안에 대해 영향력을 발휘했느냐가 쟁점이 되어야한다고 봐요.

  • 19.08.22 00:41

    최순실과 비교하고
    우병우랑 비교하고
    댓글 아주 가관난리

  • 19.08.22 01:00

    ㅁㄱㄴ

  • 19.08.22 01:37

    그냥 청문회 바로 하면 되는거 아닌가

  • 19.08.22 03:00

    저도 부모님 잘 만났으면 대학시절 2백씩 6학기동안 격려 장학금 좀 받았을텐데...
    그런게 좀 아쉽네요 ㅎ

  • 19.08.22 04:04

    아까부터 자꾸 맥락 어긋나는 대사 들고와서 비꼬시는데 참... 조국이 장학금 줬나요? 교수한테 장학금 달라고 협박했나요?

  • 19.08.22 05:56

    @Gx군 알아서 기었을거라고 위에 이미 썼습니다...

  • 19.08.22 06:39

    @스탁턴&앤써 ㅋ 당시 법학교수가 10여년뒤 민정수석을 거쳐 법무부장관 후보에 대선주자가 될 줄 알고 알아서 기어요? 본인은 인생 그렇게 사시나 봐요? 그 정도면 교수직함 있으면 무조건 알아서 기는 수준인데?

  • 19.08.22 09:33

    와~ 자신의 능력이 부족한 걸 부모님 탓으로 돌리는 건가요?

  • 19.08.24 18:37

    @스탁턴&앤써 알아서 기었을거라고 추측을 해놓고 그게 사실인마냥 나도 그랬으면~~ 하고 가정으로 진행하는건 자한당이나 기레기 언론이 하는 방식이니까 그런 식으로 오해받기 싫으시다면 자제하시는 게 좋겠어요. 알아서 기었다는 팩트가 확인되고 나서 부유한 부모님 아쉬워하세요.

  • 19.08.24 22:47

    @씩스맨 ^^

  • 19.08.22 04:10

    여기도 오래된 작전세력이 있네!

  • 19.08.22 07:56

    조국이 압력을 행사한게 아니라 교수들끼리 친구 자녀 스펙 만들어주기 위해 품앗이했을텐데 압력이 있을 수 없겠죠 나중에 필터링에 걸리지 않기 위해 고등학생을 대학연구소 소속으로 기재하는 치밀함은 법을 잘아는 사람이 도와줬겠죠 법에 안 걸리는 선을 잘 알고 불법이 아닌 편법을 할 수 있게 도와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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