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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골멘트는 '나 미칠 것 같아', 女 신음에 못 살겠다"…엘베 붙은 호소문
(서울=뉴스1) 소봄이 기자 | 입주민 간 소음 문제로 갈등이 빈번함에 따라 엘리베이터에 공개 경고문을 붙이는 사례가 있다. 이 가운데 한 아파트 엘리베이터에는 신음을 자제해달라는 호소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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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다 에휴~
첫댓글 뜨거울 때가 좋지 세월 가면 점점 식어가는.. 제가 사는 아파트 세탁기 있는 다용도실에서 바로 위층이지 싶은데 한 번씩 소리 들리더군요 자주는 아니지만
보고갑니다 요즘 데체 어떻게 해야될찌 모르겠네요 하루하루 어떻게 우째해야될찌요
층간소음만이 아니라 통로형 아파트는 옆집 소음도 장난아니더군요 소음이라는게 가끔은 괜찮은데 주기적으로 그것도 눈치를 줘도 계속 반복하면 미쳐버립니다
부럽네요 ㅋㅋ
첫댓글 뜨거울 때가 좋지 세월 가면 점점 식어가는.. 제가 사는 아파트 세탁기 있는 다용도실에서 바로 위층이지 싶은데 한 번씩 소리 들리더군요 자주는 아니지만
보고갑니다 요즘 데체 어떻게 해야될찌 모르겠네요 하루하루 어떻게 우째해야될찌요
층간소음만이 아니라 통로형 아파트는 옆집 소음도 장난아니더군요 소음이라는게 가끔은 괜찮은데 주기적으로 그것도 눈치를 줘도 계속 반복하면 미쳐버립니다
부럽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