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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디아서 4장4-7절
하나님의 자녀됨을 누리라
L벤 후퍼라는 작은 소년이 살고 있었습니다
그는 아버지가 누구인지도 모르고 자랐습니다
어릴적부터 그는 체구도 작고 왜소하며 불우한 가정상황등으로 항상 비웃음과 조롱 멸시를 받으며 살았습니다
그런데 이 소년이 12세가 되었을때 마을교회에 한 젊은 목사님이 새로 부임해오시게 되엇습니다
이 목사님은 어떤 사람이든지 따뜻하게 맞이해주고 비난도 하지않는다는 소문이 들려왔습니다
벤 후퍼는 교회에 가보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누구에게도 자신의 모습을 보이고 싶지않았습니다
그래서 일부러 늦게 가서 몰래 뒷자리에 앉았다가 목사님께서 축도하실무렵에 아무도 모르게 살짝 빠져나와 집으로 돌아가곤 했습니다
그렇게 몇주 아무도 모르게 교회를 다녔는데 문제가 발생하고 말았습니다
목사님의 설교를 듣던 후퍼는 자신도 모르게 감동되어서 앉아있다가 그만 축도시간까지 있게 된 것입니다
사람들이 벌써 통로에 쭉 서있었고 함께 인사를 나누고 잇었스빈다
목사님앞까지 서게 된 후퍼는 목사님과 악수를 하고 나가려고 하였습니다
그 때 목사님이 말합니다
네가 누구 아들이더라 라고 하셨고 주변은 순식간에 조용해졌습니다
사람들은 그 소년의 아버지는 소년도 모르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때 목사님은 도리어 환한 미소를 지으면서 이렇게 말을 이어갑니다
그래 나는 네가 누구의아들인지 알겟다
네가 아버지를 닮았기에 쉽게 알수있지
주변사람들의 얼굴은 점점 굳어져갔지만 목사님은 다시금 말합니다
너는 하나님의 아들이야 네 모습을 보면 알수있거든
후펴가 당황해서 빠져나가는데 다시 목사님은 더욱 그의 등뒤로 큰 목소리로 말합니다
이제부터 너는 하나님의 아들답게 휼륭하게 살아야 한다
오랜 시간이 지난후에 벤 후펴는 테네시주의 주지사가 됩니다
그리고 그는 사람들의 존경을 받는 주지사로서 이름과 명성을 높이게 됩니다
그는 목사님이 자신을 향해서 너는 하나님의 아들이야 라는 말을 듣던 순간부터 그의 인생이 달라졋다는 것입니다
그날이 바로 테네시주의 주지사가 새롭게 태어난 날이었다는 것입니다
평소와 같이 똑같은 맞이했던 날입니다
똑같은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가 자신을 어떻게 생각했는가에 따라 인생이 달라졌습니다
내가 어떤 존재인가 깨달게 되면서 그의 인생은 참혹하고 조롱받고 우울한 인생에서
당당하고 소망있고 활기찬 인생으로 바뀌게 된 것입니다
용기를 준 한 사람
하나님의 자녀임을 알려준 목사님으로 인해서
그의 인생이 바뀌게 되었고 그의 삶이 바뀌게 된 것입니다
우리는 내가 어떤 존재이고 내가 누구인가를 제대로 알아야 합니다
1) 부모를 통해서 육신의 생명을 가진 존재입니다
육신의 부모로부터 우리는 생명을 받고 태어납니다
이것을 태생적 생명, 생물학적 생명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생물학적 생명은 노쇠해지거나
질병에 걸리거나 사고를 당하면
생물학적기능은 사라지고 육신의 기능을 끝나게 됨으로 죽었댜. 사망햇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육신적인 기능만 새롭게하면 영원히 살수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러한 영화들도 많이 만들어졌습니다
아일랜드라는 영화에서도 인간이 오래살고 건강하게 살려고
복제인간을 만들고 그 장기와 신체부위를 적출해 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한다고 인간이 영원히 사는 것은 아닙니다
인간의 수명은 정해져있습니다
새롭게 장기를 이식햇다고 새 제품이 되고 영원토록 사는 것이 아닙니다
아무리 건강식품을 먹고 장기를 새롭게해도 100년인생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죄악의 유전자가운데 태어난 인간은 결국 이땅에서의 일생을 살다가 죽을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죄값의 심판은 죽음입니다
로마서 6장23절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우리 주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히브리서 9장27절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누구나 다 이땅에 태어난 모든 사람은 생물학적인 죽음을 맞이할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놀라운 사실은 무엇입니까
죽음으로 끝나는 것입니까
아니면 절대로 아닙니다
인간은 죽음으로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계속해서 성경은 말합니다
로마서 6장23절
죄의 삯은 사망이요 그러나 하나님의 은사는 무엇이라고 합니까
우리 주안에 잇는 영생이니라
히브리서 9장27절은
한번죽는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라나 그 후에는 무엇이 있다고 말씀합니까
심판이 잇다는 것입니다
죄값의 결론이 잇는데 그것은 심판이라는 것입니다
이땅에서 아무렇게나 살아도 된다고 누가 말합니까
살다가 죽으면 되는 인생 아무렇게나 살지 누가 그렇게 말합니까
성경은 분명히 말합니다
죽음으로 끝이 아니라 심판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심판이 있지만 주안에 잇는자에게는 무엇이 잇다고 말했습니까
영생이 잇다는 것입니다
영원한 하늘나라의 백성으로 살게된다는 것입니다
영원한 기쁨과 은혜와 생명으로 살게된다는 것입니다
이 영원한 생명은 슬픔과 고통과 후회와 갈등이 없는 생명이요 기븜이요 만족함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생물학적인 생명을 조금 더 길게살아보겠다고 조금 더 편해보겟다고
아등바등살고 비열하게 살고 치졸하게 살아가서는 안됩니다
물론 사는날 동안 주신 육체를 관리해서 더욱 건강함으로 주신 사명을 감당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그러나 이땅의 육신적인 생명, 육신적인 소망만에 매여서 살아가다가 영원한 생명을 놓치고 영영한 지옥에 떨어지는 어리석고 비참한 자가 되어서는 결코 안되는 것입니다
2)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영적인 존재입니다.
그러하기에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할 때 행복할수잇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됨을 회복할 때 복있는 자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갈 때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입니다
주안에서 살아갈 때 영생을 누리는 자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본래 인류의 첫조상인 아담의 죄로 인해서 다 죄악가운데 태어났고 죽을자였습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었습니다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를 그냥 버려두지 않으셨습니다
우리를 구원하시고자 놀라운 계획을 실천하십니다
우리들이 대신 치루어야 할 죄값을 대신 치루어주신 것입니다
주님이 인간의 몸을 입고 이땅에 와주신 것입니다
그리고 모든 인류의 죄값을 대신 십자가에 죽어주심으로 다 치루어주신 것입니다
우리는 부모로부터 생명을 이어받고 태어났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죄값으로 인해서 죽었던 영적인 생명을 다시 주안에서 회복해야 하는 것입니다
단절된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권세와 신분을 회복해야 합니다
죄와 심판의 값으로 영원히 사망권세, 심판, 절망의 삶에서 영생을 누리는 삶, 천국을 누리는 삶으로 바꿔져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구원함을 받앗다는 것입니다
내가 구원함을 받고자 노력해서 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내가 무슨 공로가 잇어서 주님이 나를 위해 대신 죽어주심도 아니엇습니다
전적으로 주님이 먼저 우리를 찾아와주셨습니다
긍휼하심을 베풀어주셨습니다
그래서 단지 믿음으로 주님앞에 나가기만 하면 됩니다
주님을 내 마음에 결단함으로 영접하기만 하면 됩니다
오늘도 주님은 내 마음이 문을 두드리고 계십니다
우리는 믿음으로 주님을 영접해야 합니다
결단함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이제는 주님을 나의 구주로 인정하고 주님뜻대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내가 나를 믿고 산다는 것처럼 어리석은 것이 없습니다
그렇게 자기관리잘한다는 사람도 순식간에 미투운동으로 추락하고 말앗습니다
이 사람은 수십년을 한결같이 한 프로그램에 고정으로 출연했습니다
항상 1시간전에 먼저 가서 준비했습니다
대본을 연습했습니다
헛튼 곳에 돈을 낭비하지 않앗습니다
항상 절약했습니다
사람들에게 깍뜻했습니다
그런데 그러한 사람도 우리가 알지못햇던 성추행사건이 있엇습니다
수십년만에 찾아온 기회였습니다 영광이었습니다 인기엿습니다
수십억원을 벌수잇엇스빈다
아니 이미 계약까지 해놓았습니다
수많은 스케줄이 있엇습니다
모든 사람의 칭송을 받앗습니다
그가 하는 말은 인기가 구가했습니다 그렛잇 스투핏
그러나 한순간의 잘못이 방송을 타고 폭로된 순간 모든 것을 잃고 말앗습니다
명예, 부, 인기, 행복, 수십년의 노력, 단 한순간에 물거품이되고 말았습니다
얼마나 안타깝습니까
그러나 이러한 모든 것보다도 더 안타까운 것은 무엇입니까
영원한 삶을 놓치는 인생입니다
육적인 인생만 잇다고 살아가는 교만한 인생입니다
주님의은혜와 사랑을 허구다라고 착각하고 살아가는 인생입니다
내 죄악과 연약함을 바라보지 못하고 애통해하지않고 회개하지 않는 인생입니다
결국 이땅의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가운데만 살아갑니다
생물학적 생명에만 집착하는 것입니다
내 유익, 내가 하나님처럼 되어서 내 판단, 내 결정대로만 살아가는 것입니다
무신론자 하워드 스톰이라는 교수는 27세의 젊은 나이에 교수가 되었습니다
유물론자이고 모든 진리는 과학에 의해서만 주어진다고 믿는 자였습니다
그래서 믿는 것이 있다면 자기자신뿐이고 자신이 보고 듣고 경험하는 것외에는 믿지를 아는 이었습니다
젊은나이에의 성공, 유명한 교수, 경제적이 큰 부유함, 높은 사회적지위, 영향력을 가진 그는 사치스런 생활을 즐기며, 술과 여자와 탐닉의 생활을 했습니다
그래도 자신은 성공한 인생이라고 자부했습니다
그러다가 그는 36세의 나이때 갑작스러운 질병에 걸리게 됩니다
그 병원에서 잠시의 시간이지만 일시적인 죽음상태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잠시의 시간이었지만 천국과 지옥을 경험하게 됩니다
천국과 지옥을 체험하면서 그의 인생관, 세계관이 완전히 바뀌게 됩니다
이전에는 이러한 천국지옥이 없다고 믿었습니다
죽으면 끝이다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가 직접 경험을 해보니 그의 인생과 생각이 완전히 바뀌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그는 전심전력으로 추구했던 것들의 달라지게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부와 명예와 쾌락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자신만을 바라보지 않습니다
도리어 다른사람을 돕고 살아갑니다.
믿음으로 살아갑니다
오늘날 마귀사탄은 지옥을 아주 막연한 허구의 세계로 만들어버렸습니다
아니 지옥이 있어도 무방한 것으로 우습게 여기게 만들어버렸습니다
그러나 절대로 우리가 가서는 안되는 곳입니다
마지막 죽음후에 맞이하게 될 실제의 세계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주예수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심판에서 벗어나 영생을 누리는 삶을 살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됨을 회복하면서 살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이제는 하나님의 뜻, 말씀을 구해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영적자녀됨을 회복하면서 살아가야합니다
3) 하나님의 유업을 이을 상속자 아들입니다
오늘 본문 갈라디아서 4장7절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그러므로 네가 이 후로는 종이 아니요 아들이니 아들이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유업을 받을 자니라
아들과 아버지가 있었습니다
그들은 세계를 다니면서 수많은 훌륭한 에술작품을 수집했습니다
그러자다 아들이 군에 입대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만 아들이 전쟁터에서 동료를 구하다가 그만 전사하고 말앗습니다
아들덕분에 목숨을 구한 동료는 아들의 모습이 그려진 초상화를 들고 아버지를 찾게됩니다
아들을 그리워하던 아비는 너무나도 큰 슬픔과 안타까움에 눈물을 흘립니다
그러다가 아버지는 세상을 떠나게 됩니다
이때 그는 집사에게 유언을 남기게 됩니다
지금까지 내가 수집한 모든 예술작품들을 경매에 내어달라
그의 작품을 경매한다는 소문이 펴지고 수많은 사람들이 몰려왔습니다
그런데 가장 먼저 경매에 내어놓은 것은 어떤 사람이 그린 아들의 초상화였습니다
사람들은 불평합니다
좋은 그림, 작품들은 놓아두고 아마추어가 그린 초상화를 경매하네
그러다가 어떤 구매자가 그 그림을 9달러50센트에 구입하게 됩니다
이제 사람들은 어떤 작품이 나올까 궁금해합니다
그런데 경매인이 전혀 다른 말을 합니다
경매가 끝났습니다
아니 이제 시작인데요
진짜 그림은 구경도 못했는데요
그러자 경매인이 서류한장을 꺼내서 말합니다
그것은 아버지의 유언장이었습니다
유서의 내용은 내 아들의 초상화를 갖는 사람이 내 수집품 모두를 갖는다
하늘에 계신 우리아버지, 하나님께서도 이렇게 말씀합니다
독생자 예수,
예수를 영접하는 자는 나의 모든 것을 누릴 상속자이다
우리는 이땅에 잠시살아가다가 죽음으로 끝나는 인생이 아닙니다
비록 이땅에 살아가고 잇지만 우리는 영원한 천국, 영원한 영생을 누릴 천국백성입니다
요한복음 1장 12-13절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
이땅의 삶은 길어야 100년입니다
그러나 믿음의 성도가 누려야 할 인생은 영원한 영생, 영원한 천국의 삶입니다
주님을 만난 인생은 종된 인생이 아니라 아들된 인생이며 하늘의 유업을 이을자임을 말씀해줍니다
종된자가 아무리 열심을 다햇다고 해도 아무리 능력이 잇다고 해도 자녀일수는 없습니다
기업을 유업으로 누릴수가 없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계약, 신분이 그러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주인의 아들은 부족해도, 연약해도 아들이라는 신분의 권세 때문에
기업을 이을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된 자는 권세가 있습니다
능력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고 부릅니다
아버지하고 기도하며 간구할 수 있습니다
죄와 심판에서 해방되고 영생을 누리며 영광된 천국을 누리는 삶을 살아가게되는것입니다
이땅에서 가장 귀한 만남은 예수그리스로를 만나는 것입니다
아무리 대통령을 만났어도 이땅에서뿐입니다
그것도 잠시의 영광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창조주이시며 심판주이십니다
우리의 생명을 주관하시는 자입니다
우리의 영적인 아버지입니다
영생을 주시고 천국을 기업으로 주실자입니다
믿으므로 살아가야 합니다
그리고 이제는 내가 누구인지를 깨달고 교만하고 어리석게 살아가는 삶이 아니라
하나님의자녀됨을 회복하고 영생을 누리며 살아가는 삶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