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뵙겠습니다.

성격 좋다는 o형의 여학생 박 상 은 입니다.  1985년 1월 2일에 태어나 이제 20대 초반이 꺾인 나이 23살이 되었습니다.  2004년도에 안양대학교 영어영문학과에 입학해 이렇게 여러분을  만나게 되었답니다. 저는 노래 부르는 것을 참 좋아하는데, 노래를 부를 떄는  스트레스도 해소되고 그것을 취미로 삼기에 아주 좋은 것 같습니다. 저와 취미가  같으신 분은 함께 노래방에 스트레스 풀러 가요^ㅡ^  요즘 다들 싸이 있으시죠? 저에게도 역시 싸이가 있는데요.  주소는 <A href="http://www.cyworld.com/murum0102">www.cyworld.com/murum0102</A> 입니다. 많이들 놀러오셔서 일촌신청도  하시고 친해져요^ㅡ^     제게 하나 잘하는 것이 있다면, 군대에 있는 남자친구 덕에 무언가를 정성들여 만  드는 것이랍니다. 이 특성을 잘 살려서 집 인테리어 하는 것을 공부해 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제가 가장 잘하고 싶은 것이기도 합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음시은 스파게티이고 오이로 만든 음식을 세상에서 가장  싫어합니다. 오이는 피부에도 매우 좋다는데, 안타까워요.    저는 소주를 한병 반 정도 마시는데, 많이 취하면 울기 때문에 주위 사람들이 저와  술마시는 것을 그리 선호하지는 않더라구요. 하지만, 그렇게 한바탕 울고나면  그 다음날 상쾌해지는 게 이상해요^^; 저와 한잔 하시고 싶으신 분들은  손수건을 꼭 준비해 주세요 ^^     우리학교 학생들 대부분이 학교에 올때 주로 지하철을 이용하는 것 같더라구요.  저도 물론 지하철을 이용합니다. 혹시 마주치면 우리 반갑게 인사해요^^  저는 도서관에도 자주 가는데, 도서관에서 저를 보면 먼저 아는척 해주세요^^     저에겐 사랑하는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남동생이 이쓴데 그들은  저에게 보물 1호 입니다. 가족은 모든 사람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이겠죠.     교수님. 목소리도 너무 매력적이시고, 특히 그 쌍커풀은 저에게 넘겨주세요.  교수님의 그 도전정신과 자신감 너무 배우고 싶습니다.      'no pain, no gain.' 이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고통이 없으면 얻는 것도 없다는  말로 이 말은 저의 좌우명입니다. 모두 자신이 바라는 것에 대해서 끊임없이  노력한다면 모두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