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어느날 우연히 컴퓨터에서 자연정혈요법을 구입하고 바로 이것이다 라는 생각에 즉시 자격시험에 응시한 사람입니다.
본인은 책에서 쓰여진 대로 기본사혈인 신장사혈을 5회 정도 하고 위장혈과 심장혈을 2회씩 하였지만 목표치인 1컵씩은 뽑지 못했지만 어느 때인지 모르게 조금 힘들게 일을 하거나 땀을 아주 많이 나도록 움직이면 어김없이 발병하던 구강염 생기던 것이 없어지고 팔뚝에 노인네 피부에 때처럼 생긴 기미도 벗겨지기 시작하는 것이 정말 신기 합니다. 지금은 조금 무리해서 일을 해도 발병되지 않는 구강염. 정말 피가 맑아 진 것 같습니다.
지금은 흰머리를 없애 보려고 머리 사혈 준비 중입니다. 그리고 저의 집사람도 처음엔 쓸데없는 공부를 한다고 핀잔과 성화였지만 어느 날 무릎정강이가 부어 아픈던 것이 단 1회 사혈로 사라지고, 신장만 수차 사혈하였는데도 초파일날 모인 신도님들이 정말 피부가 고와 진 것을 보고 부러워 하니까 지금은 자연정혈 애호가 입니다. 그래서 친정집 동생 친지들 자랑하여 기본사혈만 하였는데도 통증이 사라지는 것이 정말 신기하기만 합니다.
한편 55세 수녀 한분은 직장암 수술한 사람인데 음식조절 여러 가지 식이요법을 하던 중 만나 사혈을 시작하였는데 기본혈인 신장을 2회하고 어깨통증을 호소해 견비혈도 사혈하였고 괄략근이 나쁜 것인지 2~3시간 요실금 환자처럼 대변이 조금씩 흘러나오는 것이 무척 고통스러웠으나 항문혈을 신장과 함께 사혈 후 2회째에 대변을 참을수 있을 것 같다고 하신후 3회째에는 변이 조금씩 뭉쳐진다고 하셨으며 4회째에는 예쁜 변을 보았답니다. 그 후 3회정도 더 사혈후 수녀님께서는 자연정혈요법을 직접 배워서 양노원 노인들에게 봉사하시겠다 하기에 자세히 안내도 해드렸습니다.
※자정요법은 우리 몸에 모세혈관의 핏길을 여는 것이지요 우리몸의 모세혈관 길이는 9만 6000km 모세혈관의 직경은 0.008mm이며 산소와 영양분을 실어 나르는 적혈구의 직경은 0.006mm이며 적혈구가 일렬로 모세혈관을 통과 하여야 하는데 끈적끈적한 어혈 때문에 빨리 흐르지 못하고 적체되여 통증과 병이 오는 것인데 자정요법은 가장 확실한 방법인 것 같아요. 책에 쓰여진 대로 실제 접해 보니까 누구나 처음은 핏길이 잘 열리지 않아요.
침구멍 수를 많이 해 보아도 잘 안 나오는 사람(중환자)도 2~3회때 부터는 비교적 잘 나오는 편이지만 4~5회 거듭해도 안나오는 사람도 있더군요.
자연정혈요법을 꽃 피워 온 국민이 건강해지고 활기찬 생활이 영위 된다면 이곳이 천국이요 천당이 아닐런지......
참 빛 연 수 원
원 장 박 천 서
(010 - 9419 -6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