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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A 하트세이버 인정증 과정도 병행…물놀이 안전 입찰 대비 교육생 참여 증가
행정안전부 등록 민간자격 ‘생활안전교육지도사’, 현장 밀착형 CPR 보급 중추
한국CPR봉사단은 36차 생활안전교육지도사 과정과 23차 AHA 하트세이버 인정증 교육을 진행했다. 좌로부터 심명섭 단장, 유재용 교육생, 윤연옥 교육생, 함현숙 사무국장 (한국CPR봉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심폐소생술(CPR) 및 생활안전 교육의 대중화를 선도해 온 한국CPR봉사단(단장 심명섭)이 창단 30주년을 맞아 36차 생활안전교육지도사(BASIC) 과정과 23차 AHA 하트세이버 인정증 교육을 동시 진행하며 의미 있는 이정표를 세웠다.
6일, 대한민국최강 한국CPR봉사단은 본부 교육장에서 제36차 생활안전교육지도사(BASIC) 민간자격증 교육과 제23차 미국심장협회(AHA) Heartsaver Course 인정증 과정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CPR 및 응급처치 교육의 표준화를 통해 국민 생명안전 역량을 강화하려는 취지 아래 열렸으며, 특히 창단 30주년을 기념한 ‘1+1 교육 프로그램’으로 관심을 끌었다.
실습교육 중인 윤연옥 교육생과 유재용 교육생 (한국CPR봉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과정에는 유재용 교육생과 윤연옥 교육생이 참가했다.
이들은 물놀이 안전관리 관련 사업의 입찰 요건으로 ‘CPR 자격증 보유’가 필수라는 조건에 따라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직접 수강했다.
유재용 씨는 이미 2년 전 제26차 생활안전교육지도사 과정을 이수한 바 있으며, 이번엔 보수교육 겸 AHA 국제과정까지 함께 수강해 전문성과 실전성을 동시에 강화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교육이 실시된 ‘생활안전교육지도사’ 민간자격은 행정안전부 소관, 한국직업능력연구원 등록(등록번호 2022-001415)된 자격으로, 전국에서 CPR·응급처치 교육 및 안전 캠페인 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민간자격증이다.
실습교육 중인 윤연옥 교육생과 유재용 교육생 (한국CPR봉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또한 병행 운영된 AHA Heartsaver 과정은 미국심장협회에서 인증하는 국제 심폐소생술 교육으로, 응급상황에서의 실질 대응능력을 중점으로 다루는 글로벌 스탠다드 교육이다.
특히 각종 해양·수상레저·체육·복지시설 입찰 시 요구되는 인증된 CPR 역량 확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자격 과정으로 알려져 있다.
심명섭 단장은 “생활 속에서 CPR은 더 이상 전문가만의 영역이 아니다. 시민 누구나 배워야 하는 생명지킴이 기술”이라며 “30년 간 이어온 봉사단의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더 많은 국민이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위기대응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교육 수료 후 자격증서를 받은 윤연옥 교육생과 유재용 교육생 (한국CPR봉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한편, 한국CPR봉사단은 KOCSCO(Korea CPR Service Committee) 명칭으로도 활동 중이며, 생활안전교육지도사 외에도 심화된 CPR 전문 교육, 강사 양성과정, AED 사용법 교육 등을 전국 단위로 운영하고 있다.
소중한 생명의 골든타임을 지켜내기 위해 땀을 쏟는 창단 30주년 한국CPR봉사단의 앞으로의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
<저작권자(c) 생활체육투데이.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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