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황금률(마7:12)
1993년 영국 버밍엄에서 셰계 종교 학술대회가 열렸는데 수많은 종교와 철학의 가르침을 종합한 결과, 오늘 이 말씀이 황금률(Golden Rule)로 결정되었습니다.“자기가 대접받고자 하는 대로 남을 대접하라”. 이 단 한 구절이 바로 인간이 살아가면서 지켜야 하는 황금처럼 귀하고 최고의 규칙이라는 것입니다.
AI에게 황금률에 대하여 500자 이내로 설명해줘...하고 질문을 했습니다.{황금률(Golden Rule)은 인간관계와 윤리의 기본 원칙으로,“내가 대접받고 싶은 방식대로 다른 사람을 대하라”는 뜻이다. 반대로“내가 원하지 않는 일을 남에게 하지 말라”는 형태로도 표현된다. 이 원칙은 기독교,불교,유교,이슬람 등... 여러 종교와 철학 전통에서 공통적으로 발견되며, 타인의 입장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강조한다.황금률은 공정한 사회와 원만한 인간관계를 형성하는데 중요한 기준으로 여겨진다}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께서는 이 말씀을 "율법이요 선지자의 핵심“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수백 가지의 계명과 복잡한 종교적 의식들도 결국은 이 한마디의 원리로 정의한다는 것입니다.
(1)예수님은“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현대인의 성경에는“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너희가 남에게 대접을 받고 싶거든 먼저 남을 대접하라...(먼저 대접하라)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헬라원어로 대접하다(포이에오)“내가 어떤 대접을 받기 위해서 어떤 품앗이를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나에게 해준 것을 상대방에게 해주라”는 말씀입니다.말하자면 대접 받을 생각을 하지 말고 기꺼이 대접을 하라는 뜻입니다.
(요13:34-35)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마10:8)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롬5:8)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눅10:37)선한 사마리아인의 비유에서“예수님 말씀,너도 가서 이와같이 하라”
(눅22:32)내가 너를 위하여 믿음이 떨어지지 않기를 기도하였으니 너도 가서..
여러분,우리가 주님께 받은 사랑과 은혜는 너무나 큽니다(나같은 죄인 살리신).
(엡2:8)행위가 아니라 은혜로 믿음으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빌3:20)천국 시민권을 받았습니다.
(요1:12)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어떤 사람을 만나도,어떤 상황에 있을지라도 늘 먼저 대접하고 섬기며 살아야 합니다. 이것이 율법이고 선지자라고 하셨습니다. 성경이 말하는 진리 전부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마20:28)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2)The Platinum Rule(백금률)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대접을 받고저 하는 대로 남을 대접하라, 섬김을 받으려면 섬겨라. 내가 싫으면 상대방도 싫을 것이고, 내가 좋으면 상대방도 좋을 것입니다.그러니까 내가 칭찬 받기를 원하면 남을 칭찬하라, 이게 인간의 기본 삶의 태도, 황금률입니다.
그런데 이 황금률을 조금 고급스럽게 표현해서 The Platinum Rule(백금률)이라고 하는 것이 있습니다. give and take(황금률)은 인간이면 당연히 지켜야 하는 기본 룰입니다(경조사 비용같은 것들).그런데 우리 성도들은 그런 give and take(황금률)을 뛰어넘어야 합니다.꼭 돌려받아야 하겠다,받은 만큼 돌려주겠다 하는 보상심리가 아닙니다. 주고 받는다는 기대감이나 계산하는 것이 아니라 못 받았어도 내가 할 수만 있으면 하는 겁니다.
(마5:46)너희가 너희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면 무슨 상이 있겠느냐?...
이것을 백금율이라고 부르고 또는 연출력이라고 부릅니다.
사람은 기본적으로 입맛이 다르고 취미가 다 다르고 가치관도 이상도 다르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우리는 내 생각을 버리고 상대방이 원하는 대로 상대방을 대할 수밖에 없을 때가 있습니다. 상대가 원하는 방식대로 그에게 맞춰 주는 것을 말합니다.
오늘같이 함께 여행한다던지 어떤 일을 할 때 공동체를 위하여(내 뜻을 포기)
벤톤(Debra A. Benton)교수가 쓴 How to think like CEO 라는 책이 있습니다. 우리말로는“정상의 법칙”이라고 번역된 책입니다. 훌륭한 지도자가 되고, 성공하는 사람이 되려면 첫째 조건이“연기력”이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연기 연출이라는 것은 꼭 영화배우와 탤런트만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연기력과 연출력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예를 들어 반갑지 않은 사람을 만나도“아, 반갑습니다. 오랜만입니다” 이렇게 말할 수 있는 연출력이 있어야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재미없는 이야기를 들으면서도“아,재미있다”고 들어줘야지(아,그거 벌써 몇백번째야..)초치는 사람은 안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연출입니다.재미 있어서가 아니라 재미있다고 말해야 된다는 말입니다.
결혼식장에 가서 신랑 신부를 보고는 무조건 예쁘다고 해야 합니다. 결혼하는 신랑 신부에게 예쁘다고 하는 거짓말은 죄가 안된다(탈무드)에 있는 말입니다. 그런데 거기까지 가서“아이고,신랑이 저 모양이야.신부가 손해 봤네...” 이런 말 하는 사람은 똑똑한 것 같지만 멍청한 것입니다.
여러분,내가 싫어도 상대방의 취향을 맞춰 줄줄 아는 연기력이 있어야 합니다.
오늘도 서로 협력하여 즐겁고 행복한 여행 되시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