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8일,통영 동피랑 마을과 거제도 앞바다를 돌아보다!
통영 '서호시장'에서 복국으로 아침을 먹고 방송에 자주 등장하던 '동피랑 마을'을
한바퀴 돌며 사진도 팍팍 찍으면서 구경을 했습니다.
일찌기 맛들린 입맛 덕분에 '오미사'에 들러 꿀빵 2박스(거의 다먹었음)도 사고
다시 거제도로 향해 바닷길을 돌다 맛집으로 소문난 '강성횟집' 본점에 들러 물회와
싱싱한 회로 점심을 맛있게 먹고 느긋하게 서울로 향했소이다.
첫댓글 그려~한참좋을때야 친구야^,^
첫댓글 그려~한참좋을때야 친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