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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계중학교총동문회
 
 
 
카페 게시글
자작시/수필/수기 우째이런일이..(세번째)
김명동 추천 0 조회 772 09.10.25 10:07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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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0.26 23:04

    첫댓글 선배님...참으로 장하십니다~ 가슴 뭉클하고~ 그동안 선배님의 힘든역경~행복 사랑을 함께하시었네요~ 선배님~ 늘 건강하세요~

  • 작성자 09.10.26 22:32

    건강을 기원해 주어서 고맙소이다 방랑객 께서 해운대 한번들리시면 연락하세요

  • 09.10.27 07:54

    친구가 살아온 인생사를 차례로 읽어보니 뭐라고 말 할 수 없을 정도로 가슴이 메어오네...고생했구나 생각하다보면 어느새 군에서는 인정을 받는 군인이 되어있고...같이 중.고등학교를 다녔어도 기억이 별로 없이 이름만 선명할뿐이다..언제 얼굴 한번 보여라...이젠 괜찮다니 참 다행이다...늘 건강하그래이...

  • 작성자 09.10.31 23:50

    학교 다닐때는 조용 햇으니까,,,,,,,,,,,,,,가까운시일에 볼날이 잇겟지 글 읽어주어서 고마우이,,,,,이여사 쓴 글 잘보고잇네 건강ㅎ하시게나,,

  • 09.12.11 10:44

    시상에...을매나 힘들었을꼬.. 하나님께서 지켜주심에 감사하네....부산 어느교회 다니는데? 언제 영라이랑 같이 보자...

  • 작성자 09.12.23 20:45

    황후마마도 교회 다니는가보네 더더욱 반가우이 오늘우연히보아서 이제 답장을해서 미안하오 교회는 해운대 벡스코 옆 우이동교회에 다니고잇슴 언젠가 글을올렷는데 마마의 글솜씨는 대단하오 고맙다는말 다시한번하네 처가가 서울이라 볼날이 잇겟지 건강하소서 또 옆지기님의 좋은창작품의 성공을 기원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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