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美談 [Wide Shot]에어버스 A380 오늘 인천~나리타 첫 운항(중앙일보)/비행기 빛[viit]명상, 빛[viit]분의 정체?

[윤진희]

에어버스 A380 오늘 인천~나리타 첫 운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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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입력 2011.06.17 01:16 / 수정 2011.06.17 01:23

인천~독도 시험비행 …‘하늘 호텔’ A380 들어가 보니

<여기를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큰 비행기 A380이 꿈의 비행을 시작한다. 대한항공은 세계에서 여섯 번째로 에어버스사에서 제작한 A380을 도입했다. 16일 독도까지 시험비행한 A380은 ‘하늘 위의 특급호텔’로 불릴 만큼 승객 위주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탑승객이 편히 앉아 음료를 즐길 수 있는 무인 바와 승무원이 칵테일을 만들어주는 바 라운지가 있다. 기내 뒤쪽에는 면세품을 직접 보고 고를 수 있도록 전시관도 마련했다. 2층으로 나뉘어 있는 기내는 1층엔 일등석과 일반석, 2층엔 모두 비즈니스석으로 채워져 있다.

화장실은 1층에 9개, 2층에 5개, 모두 14개가 있다. 일부 화장실은 외부를 볼 수 있는 창문도 있다. 쾌청한 날씨 덕인지 진동도 거의 없었고 마치 리무진 승용차를 탄 느낌이었다.

 일반석(이코노미) 앞뒤 간격은 다른 나라의 A380보다 7.6㎝ 넓어 86.3㎝에 달한다. 신장이 1m90㎝인 기자가 다리를 꼬고 앉을 수 있을 정도로 넓다. 에어프랑스나 싱가포르 항공이 500명 이상 태우는 것과 달리 대한항공 A380은 좌석을 407개로 줄여 쾌적한 실내공간을 제공한다.

　A380은 대당 가격이 3억7500만 달러로 우리 돈으로 4000억원이 넘는다. 높이는 아파트 10층에 맞먹는 24m, 무게는 560t에 달한다. 무게를 줄이기 위해 40% 정도가 최신 탄소섬유 강화복합소재(CFRP)로 제작됐다.

17일 오전 9시10분 인천공항에서 일본 나리타 공항으로 첫 운항하며 운임은 일반 여객기와 같다. 대한항공은 올해 말까지 4대를 더 도입한 뒤 2013년까지 5대를 추가해 총 10대를 운항할 계획이다.

사진·글=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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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뵙겠습니다. |┖ 가입인사&회원등업

 빛그릇               2010.03.26. 16:43         

바로가기 :  http://cafe.daum.net/webucs/1h3Q/1919

1. 사시는 지역은 어디세요?

 서울 강북에 삽니다.

2. 자기 소개를 부탁드릴께요~

   (실명도 같이 소개해 주셔야 정회원으로 등업되세요^^)

 빛그릇(탁정화/남)입니다.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내가 무엇을 위해 달려가고 있는지

 어떻게 살아야되는지

 저 또한 고민하고

 사람들과도 함께 고민하면서 살아왔습니다. 

 이곳에서 함께 나눌 분들이 많아서 얼마나 행복한지 몰라요^^ 

3. 빛명상 카페에 가입하시게 된 동기를 말씀해 주세요. 

 우선 인연의 끈이 빛명상카페에 닿을 수 있어서 매우 감사합니다.

 서점에 베스트셀러로 되어 있는 행복순환의 법칙을 살까말까 고민하다가

 뒤로 미루어 두었는데 인터넷서점에서 우연히 생각이 나서 구매하게 되었고

 책 읽으면서 초스피드로 다 읽게 되었습니다. 정말 재밌게 읽었습니다.

 그래서 바로 행복을 나눠주는 남자를 바로 구매했고, 이어서 물음표까지 찾아서

 구매해서 바로 일주일만에 3권을 다 읽었습니다.

 읽어도 읽어도 재밌습니다. 3권을 읽었더니 이제 정광호 선생님의 삶이 파노라마 처럼

 제 머리에서 흘러갑니다.

 어제는 울산으로 출장가는 비행기에서 물음표의 마지막 장을 읽으면서 하늘위에서 명상을

 했는데 너무도 신기하게 손위에 빛분이 조금이지만 보였답니다. (맞는지는 모르겠지만요~~)

 너무도 신기한 경험이였고 이를 함께 나누고 싶어서 카페에 이렇게 가입인사하게되었습니다.

 어제 비행기에서 본 밤의 서울은  정말 불빛이 많았습니다. 그것도 따듯한 불빛이

 그리고 이 카페 또한 휼룡한 분들이 많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앞으로 잘 부탁합니다.^^

                     우주의 마음과 함께 하는 아름다운 지구별

강석진

(한국전문경영인학회 이사장, 서강대 겸임교수,

전GE Korea회장,서양화가)

 

나는 지금 아시아에서 유럽으로 향하는 해발 4만 피트의 상공을 날고 있다. 끝없이 넓고 짙푸른 눈부신 하늘을 바라보면서 그 너머로 있을 무한한 우주의 그 속에 존재하는 작은 행성 지구별, 이 지구별의 대자연과 하나인 나 자신을 생각하고 있다.

지구 위의 대지와 구름을 내려다보면서, 눈부신 푸른 하늘너머 우주의 빛을 마음으로 느끼면서 아시아의 유럽을 횡단하는 기내에서 이 글을 쓴다.

내가 존재하고 있는 지구별을 포함한 무한한 우주를 움직이시는 초월적 능력, 자비로운 우주마음의 품으로 돌아온 편안한 마음으로 까마득하게 먼 아래로 내려다보이는 대지, 짙푸른 산맥과 들판을 지나 이제는 사람이 사는 흔적조차 보이지 않는 끝없이 넓고 메마른 사막 위를 날아가고 있다.

이 무한대의 우주, 수억 조의 별들이 함께 있는 은하계, 수억 조의 은하계들이 있는 우주, 이 무한한 우주의 모든 존재와 질서를 움직이시는 초자연적의 힘, 우주에서 오는 생명 근원의 에너지인 빛[viit], 태양계의 작은 행성 지구별에 이 아름다운 자연과 생명을 탄생시키고, 대자연의 품속에 나와 우리들 인간을 존재하게 하시는 우주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드린다.

우주의 빛[viit]과 함께하는 밝은 세상을 위해 건강한 지구를 위해 한평생 온 정성을 다해 노력하고 계시는 정광호 빛[viit]선생님께 진심으로 경의와 감사의 마음을 드린다. 이번에 새로 출간 되는 이 책이 많은 사람들에게 “자비로운 우주마음”, “우주의 빛[viit]”의 존재를 이해하게 하고, 우주의 마음과 가까이 하면서 건강하고 밝은 삶을 살아갈 수 있게 하리라고 믿는다.

출처 : 행복순환의 법칙 P.46~48

[윤진희]

비행기 내에서 고요히 빛명상을 하니, 우주마음을 더 잘 느끼는것 같습니다. 빛은 화려한 장소가 아니라, 맑은 마음을 유지하려할때 그 내면에 깊숙히 함께 한다라는 생각이듭니다. 감사합니다.

[자유(김정화)]

윤진희님, 좋은 정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탁정화님의 기내명상체험으로 빛분이 생기셨다니 언제 어디서든 빛명상이 가능함을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강석진회장님의 귀한 체험담도 감사의 마음으로 다시 읽어봅니다 ^^ 행복한 빛날되세요 ^^

[서유종]

정말 무궁무진한 빛명상 체험 어디서 이런 체험을 읽을 수 있겠습니까. 돋보기의 새장르를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범진]

에어버스 안에서의 빛 명상을 할 수 있다는 것..... 정말 아름다운 상상입니다. 그런날이 올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윤진희님.

[물소리(정숙희)]

빛명상은 언제, 어디서나 가능하며. 명상으로 맑아진 마음은 세상 모두를 따뜻하게 받아들이게 되는 것같습니다. 고맙습니다....

[조옥분]

빛은 마음이 고요하고,,,감사할때 항상 함께 할수 있다는거,,,,,,이세상 지구인들이 모두 다 빛을 만날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김일호(영농인)]

저런비행기한번타고빛여행가고싶어지는군요 앞으로는 저비행기가 세계각지에서 빛명상본부로오는빛회원들로 가득차겠군요
좋은 글 옮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김혜자]

윤진희님 빛명상은 언제 어디서나 가능함을 ,,좋은 정보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도 김일호님과 동감입니다

[포톤여신(박서연)]

윤진희님 상상력을 자극하는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 어디서든 빛마음으로 할 수 있는 빛명상...최고의 장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