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연정훈과 한지혜의 팬들이 MBC 주말드라마 '금 나와라 뚝딱'(하청옥 극본, 이형선,윤지훈 연출) 종방연에 드리미 쌀화환을
보내와 한지혜와 연정훈을 응원했다.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음식점에서 열린 '금 나와라 뚝딱' 종방연에 배달된 한지혜 응원
드리미 쌀화환에는 '애초부터 사랑받을 유전자 1인2역전문 한배우♥ 미소천사♡한지혜 지혜나라 팬카페'란 응원 메세지에 한지혜의
대형사진과 함께 드리미 농협쌀 100kg, 연정훈 응원 드리미 쌀화환에는 '눈물 짠내 현수는 끝! 상남자 연둡 컴백 기원, 디시인사이드
연정훈갤러리'란 응원 메세지에 연정훈의 대형사진과 함께 드리미 농협쌀 50kg이 담겨 있었다. 연정훈 한지혜 응원 드리미 쌀화환은
한지혜와 연정훈이 지정하는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쌀로 기부된다.
지난 4월 6일 첫 방송된 ‘금 나와라 뚝딱’은 중산층의 허세와 실상을 풍자적으로 그려내면서 결혼과 가족의 의미를 찾으려는 가족드
라마로 큰 사랑을 받았다. 7.1%(이하 닐슨코리아, 전국기준)의 시청률로 시작한 ‘금 나와라 뚝딱’은 방송 3회 만에 10.1%의 시청률을
기록했고, 이후 계속해서 상승해 지난 달 18일 방송된 40회가 20.0%의 시청률을 기록한 이후 4주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금 나와라 뚝딱’ 최고시청률은 지난 8일 방송된 46회로 22.7%에 달했다. 시청률이 수직 상승한 인기의 중심에는 전혀 다른 성격을 가진 쌍둥이 자매 몽희와 유나를 훌륭하게 소화해 낸 배우 한지혜와 그동안 보여줬던 차갑고 이지적인 모습과 달리 부드러우면서도 한 편으로는 유약한 면을 갖고 있는 현수를 연기한 연정훈이 있었다. 특히 한지혜는 드라마 초반 신들린 듯한 1인 2역을 소화해내며 ‘메이퀸’에 이어 ‘주말극의 여왕’임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여기에 ‘에덴의 동쪽’에서 이미 한 차례 호흡을 맞춘 바 있던 연정훈이 한지혜의 1인 2역이 안정될 수 있도록 파트너십을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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