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1일 띄웁니다.

[왕눈이]

21년도  배우님으로 인해 즐겁고. 환희를 느끼는 날들 이였습니다.

또. 같은 공간에서 공감 해 준 후니즈님들이 있어서 기쁨의 날들이였습니다.

참~~좋은 사람들이 가득한 카페에서 함께 이여가는 것에 행복했어요.

제가 글을 쓰면서 한 순간 음미하고 사라질 글 일지라도 기꺼이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에 남게 만들어 준 후니즈님들의 글 속에서

온유함과 따뜻함을 2022년에도 기억되고 이여질 것 입니다.

배우님과 후니즈가 있어서 좋고. 안부를 묻고 이렇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 할 수 있는 삶에 감사하네요.

어설픈 저의 글도 마음으로 응대해 주시어 주위와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네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올 해도 하루 밖에 남지 않았네요.

마무리 잘 하셨나요?

22년도에는 마스크 벗고. 시원하게 활동을 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새해에는 모든분들 가족과 함께 안녕을 기원합니다.

[라온]

돌이켜보면 힘들고 답답한 상황에 지치기도 했지만 그럼에도 지금 미소 띄며 글을 남길 수 있기에 감사할 뿐입니다😊
의미있는 하루 보내시며 1년의 마지막 잘 마무리하세요💖

[왕눈이]

라온님♡
오늘 마무리 잘 하셔요.웃는 날. 기쁨의 나로~~♡

[앨리스(카페지기)]

수고 많으셨습니다! 내년도 우리 화이팅 해요!

[왕눈이]

엘리스님.
애많이 쓰셨습니다.
내년에도 엘리스님의 노고속에서 후니즈님들은 더 깊은 마음안에서 고마움을 느낄 것 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구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

[하리보(스탭)]

왕눈이님 덕에 따뜻했던 한해였습니다 ^^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왕눈이]

늘. 감사합니다.
이 밤. 기쁨으로 보내셔요.
내년은 더 더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세요.

[별아]

왕눈이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왕눈이]

별아님♡
호랑이 기운받으시고. 승승장구하시고.
새해 복많이 받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