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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산초등학교총동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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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금욜의 굴욕
sarang 추천 0 조회 120 08.12.14 00:54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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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2.14 10:40

    첫댓글 푸핫~~~~아무리 바빠도 정신은 챙기~~~찰나의 실수가 온종일ㅇ을 괴롭힌다니깐~~~그래도 그또한 한순간의 추억이 되어서 먼훗날 돌아보면 한자락 웃음을 남겨주지 않을까? 근데 가끔은 실수도 해야 사람냄새가 나느겨~~~완벽하믄 질려 ㅎㅎㅎ

  • 08.12.14 21:39

    ㅎㅎㅎㅎ 정말 재미있어 실~컨 웃고나니 눈물까지.. 아니 눈가에 주름까지!! 엇뿔사! 내 배꼽은 어디???? 에~라 모르겠다 함 더 읽자.

  • 작성자 08.12.15 23:36

    선배님 담에 이쁜 배꼽 달아드릴게요~~~ㅋㅋㅋㅋ

  • 08.12.16 12:32

    ㅎㅎㅎ 아냐아냐 이쁜배꼽보다 웃어도 없으지지 않은 튼튼한 배꼽 달아죠요. ㅎㅎㅎ

  • 08.12.15 17:16

    ㅎㅎㅎ킬라라~~순남이 때매 환장하것다 여자들이 출근할라믄 그게 정상이여~~난 옷 뒤집어 입을때가 많다.순남아 담음엔 젤 대신 참지름 발라라~~ㅎㅎ

  • 작성자 08.12.15 23:39

    너도 염장을??? 지러는구나 ㅋㅋㅋㅋ 글지말고 고추장을 발라라 해랔ㅋㅋㅋ

  • 08.12.17 11:05

    ㅎㅎㅎㅎㅎㅎㅋㅋㅋㅋㅋㅋ난 쓰리파 신고 퇴근한적이 있다 ..공감한다...

  • 09.01.22 07:55

    여러분 남편이 주유소에 기름넣을때 절대 내리지 마세요 그길로 그냥 토낍니다 나는 시내에서 당했지만 내 친구는 고속도로에서 남편이 시시 하러 가길래 지도같이 시시를....기냥 토끼더랍니다 그친구 만삭인몸으로 이빨 뿌득 뿌득 갈면서 2시간을 고속도로에서..... 친구남편 휴계소에와서 뒷자석을 보니 마누라 증발 ㅎㅎ 여기도 겨울은 춥거던요 2시간을 찬바람부는 고속도로에서.....배가 남산만하니 누가 태워주겠어 ㅋㅋㅋㅋㅋ<사실은 지나가는 차들이 타라고 했지만 꼴 에 여자라고 무서벗다네> 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09.01.22 12:01

    세상에 만상에 우째 마눌님을 두고 내뺄수가 ㅋ ㅋ ㅋ ㅋ에궁~~냄편 손잡고 화장실 가야쓰것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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