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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카이나 코리아
 
 
 
카페 게시글
 율법과 복음 시내산 이전에 전해진 율법
하토브 추천 2 조회 122 15.01.01 23:40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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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1.02 03:53

    첫댓글 특히 창3:16절의 예에서 보듯, 창세기는 토라 5권 중에서도 모든 율법적 권위의 시작점이자 귀착점입니다. 저는 히브리어를 모르지만 직역성경을 읽으면서 왜 번역자가 '율법'이란 단어 대신에 '토라'라는 단어를 선택했는지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마치 '율법'은 미시적인 느낌, '토라'는 거시적인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창3:16 은 범죄한 하와에 대한 징벌이지만 인류사의 예나 지금이나 모든 여자에게 예외없이 적용되고 있다는 놀라운 사실, 그리고 그 징벌을 감사함으로 받으면 도리어 그 징벌이 감사의 이유가 되기도 하는 하나님의 법의 기이한 권능을 몇 차례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율법은 축복입니다.

  • 작성자 15.01.02 04:42

    대단히 유익한 지적입니다. 우리는 그러한 원시적인 형태의 율법을 찾아가야 합니다. 율법 자체가 원시적이었다가 진화했다는 말이 아니라, 율법 자체는 완벽하게 이미 존재했었는데 인간에게 보여진 부분이 매우 간단하고 살짝 엿보이기 시작하였다는 뜻입니다. 메시야 유대인들도 바로 이러한 지적을 함께합니다. 율법 하면 시내산 율법만 생각하는데 율법은 토라의 번역으로서, 토라는 창세기 전체를 포함하는 것입니다. 창세기 전체가 토라인데 그것이 폐해졌겠습니까? 하나님이 사용하신 언어가 바로 동일한 토라를 갖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창 3장 16절에서 벗어날 수 있는 여자는 없고 창 3장 21절의 속죄의 혜택은 오늘날에도

  • 작성자 15.01.02 04:44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속죄를 통해 계속되고 있습니다.
    또한 저는 오늘날에도 남자들이 땀을 흘려 일해야만 살아갈 수 있다는 현실과 멍에게 계속되고 있음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여자나 남자나 그 짐과 형벌이 믿음으로 말미암아 덜어질 수 있다는 생각을 다시 합니다.

  • 15.01.02 11:57

    @하토브 그렇습니다. 하나님이 태초에 정하신 모든 것은 그 분의 섭리의 원리로 변함없이 작동하고 있으며 인생들을 규율합니다. 많은 이들이 "하나님의 뜻이 무엇일까?"를 찾기 위해 희한한(?) 요설들을 쏟아내고 있지만 실은 창세기 기록의 행간과 맥락에 최소한 그 방향과 기준이 제시되어 있음을 말하는 이는 적습니다. 그런 점에서 하토브 형제님의 율법에 대한 기득권적 권위를 독점하려는 소위 율법파기적 교리들에 대해 가히 외로운(?) 싸움을 하게 된데에는 분명 하나님의 원모심려가 관계되어 있음을 느낍니다. 몸의 기운을 잘 안분하시고 주님의 평강으로 더욱 심신이 강건해 지시기를 바랍니다.

  • 15.01.02 14:06

    아주 중요한 진리를 드러내신 글입니다
    이는 겨자씨나무에서 그 원리를 찾을수있습니다^^
    겨자씨가 사람의 눈에는 잘 보이지않습니다...그러나 그 씨를 심어놓고 가꾸면 큰 나무로 자라서 사람들의 눈에 잘보입니다..
    그런데 그 씨가 눈에 보이지않았다고 씨가 없었다고 할수있을까요? 말도 안되는 일이지요

    이같이
    하나님의 율법도 비록 모세이후로 성문화되어서 보여진것이지만 하토브님이 증언하신것처럼 아브라함...또는 그이전에 가인에게...한걸음 더 나가서 아담때부터 존재한것으로 보아야한다는것입니다..
    영적으로 한걸음 더 나아간다면 하나님의 존재하심때부터 하나님의 법은 존재하고있었다고 보아야할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5.01.02 23:41

    하나님이 이스라엘 민족이 유월절 보혈로 구원을 얻고 홍해바다를 건너오면서 전체적으로 침례를 받는 과정을 보시면서 그때에야 율법을 허겁지겁 제정하시면서 준비하셨다가 이스라엘 민족에게 율법을 지키라고 하신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홍해바다를 건너는 이스라엘을 시내산 위에서 내려다 보시고, 천사들을 통해서 율법을 준비케하신 것이 아닙니다. 그분의 법은 영원전부터 있었습니다! 예수님 자신이 말씀이고 그 말씀안에 율법이 모두 뼈대입니다! 그것의 극히 미약한 부분을 창세에 아담과 하와의 양심에 넣어주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죄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였습니다. 카인에게도 살인하지 말라는 계명은 주어졌습니다!

  • 작성자 15.01.02 23:44

    그런 까닭에 카인이 잘못했음을 스스로 알고 거짓말 한 것이 내가 동생 지키는 사람입니까? 하여 자기는모르는 체 한것입니다. 그는 살인한 후에 두번째 범죄 즉 거짓말 하였으며 하나님께 항의함으로 그분을 배격하였습니다. 이 모든 것은 자기 안에 새겨진 율법(롬 2:15) 을 부정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율법은 시내산에서 그제야 제정되지도 않았고 그제야 제시되기 시작한 것이 아닙니다.
    율법은 그 이전에도 있었고, 그것의 극히 미미한 부분이 인생들에게 드러나기 시작하다가, 그것을 명문으로 이스라엘에게 준 것입니다. 그것은 이스라엘에 주어진 크나큰 축복이었습니다. 이것을 롬 3장 1절 이하는 말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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