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긴 왔는데 할말이 없으요. 나도 오늘은 기분이 개떡이라 잠깐들렀다
나가려는데 어인일인고 너무 조용해서 기분이 더 울적해라.
삼숙언니 오늘 혼자 애썼소. 오늘은 언니의 독부대라 여기오.
그럼 소녀는 이만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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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심심해
1234..숫자놀이를 하고놀자니 ... 하품만 늘어지고
없는 살림에 냉커피로 목욕을 시켜준대도
.....이마담님(실수~~ 님자는 빼고)코빼기도 안비치고
혹^ 어제밤~~~
돼지 잡은거 아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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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돼지 ^^
남았걸랑 이몸도 불러주
애자언니~ 잔잔한 글~ 한줄 띄어주
성희~ 웃음 한마당은 바닥을 보았남?
길동아(우린입사동기)- 어제밤 태풍에 휩쓸려 향일암 앞바다를 표류하고 있남
카페주인님~ 바람 그만좀 피고 가정으로 돌아와요
mountain 정~ 17일의 하늘은 아름답던가요
무등산~ 다른 카페로 이적하셨나요
오상진~ 애정이 식었군
바람꽃~ 바람에 실려가버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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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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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하두 애절해서 내가왔소.
문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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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
01.07.18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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