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네이버 이미지 검색>
여치카페
목필균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오끊어졌다가 이어지는아홉 마디 구절리 길정선 구절역엔여치가 한창 열애 중이다봄에도 겨울에도벌건 대낮에도 깊은 밤에도포란을 위한 황홀한 침실신음소리없이끊어진 철로 옆에부활을 위한 더듬이가 춤추고힘살 박힌 뒷다리가포개진 날들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오이별과 만남의 종착역구절리역은 사라졌어도거대한 여치 품속으로타향 냄새 들여보내며부활의 꿈을 판다** 여치 카페 : 강원도 정선 철도의 종점이었던 구절역이 폐쇄되었다. 레일바이크라는 신종 레저 산업으로 끊어진 철로를 활용하며 관광객을 부르며 고향을 지키고 있다. 그리고 바로 이 앞에 폐객차를 재활용 하여 만든 여치모양의 카페를 운영하여 정선 오지를 알리고 있다.
첫댓글 오래 전에 쓴 시인데, 오늘 새삼 인터넷에 올려졌기에 다시 올렸습니다. 새롭게 시도된 폐객차 활용 방안이더군요,
오 정선에 이런 곳이 있었군요....여치 카페...!!!레일바이크에 대해선 티비를 통해 조금 들은 바가 있어 경험해 보고 싶긴 했는데...언제 시간되면 여치카페에 들려 봐야 되겠네요....
강원도 정선에서 초임 발령을 받은 후 4년 가까이 근무를 했습니다. 처음에는 정선읍에서, 다음에는 탄광촌이었던 사북, 고한지역(지금은 카지노 단지)에서 아이들을 가르쳤었습니다. 삼십 년이 지난 후에 가보니 여치카페가 살고 있더군요. 근무했던 시절의 젊음도 기억나서 좋은 여행으로 생각됩니다.
가 보고 싶습니다~~~!!
선배님게서 그런 인연이 있으시군요. 전 여치카페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__)(^&^)
새치기....한번 할께요...^.^"여친카페"는 안되는거지요..???? 그게 더 좋은 것 같은데....혼나는 이야기 인가요?...
@스카이[고재웅-18회] (^&^)
날잡아서 레일바이크 타러 정선에 같이 가자고 꼬드기는 마눌님의 유혹이 있었기에 관심이 있었는데 그곳에 가면 안테나 더듬이 고추세운 여친카페 아닌 여치카페도 있었군요..ㅎㅎ한번 찾아가 봐야겠습니다.. ^^
첫댓글 오래 전에 쓴 시인데, 오늘 새삼 인터넷에 올려졌기에 다시 올렸습니다.
새롭게 시도된 폐객차 활용 방안이더군요,
오 정선에 이런 곳이 있었군요....여치 카페...!!!
레일바이크에 대해선 티비를 통해 조금 들은 바가 있어 경험해 보고 싶긴 했는데...
언제 시간되면 여치카페에 들려 봐야 되겠네요....
강원도 정선에서 초임 발령을 받은 후 4년 가까이 근무를 했습니다. 처음에는 정선읍에서, 다음에는 탄광촌이었던 사북, 고한지역(지금은 카지노 단지)에서 아이들을 가르쳤었습니다. 삼십 년이 지난 후에 가보니 여치카페가 살고 있더군요. 근무했던 시절의 젊음도 기억나서 좋은 여행으로 생각됩니다.
가 보고 싶습니다~~~!!
선배님게서 그런 인연이 있으시군요. 전 여치카페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__)(^&^)
새치기....한번 할께요...^.^
"여친카페"는 안되는거지요..???? 그게 더 좋은 것 같은데....혼나는 이야기 인가요?...
@스카이[고재웅-18회] (^&^)
날잡아서 레일바이크 타러 정선에 같이 가자고 꼬드기는 마눌님의 유혹이 있었기에 관심이 있었는데
그곳에 가면 안테나 더듬이 고추세운 여친카페 아닌 여치카페도 있었군요..ㅎㅎ
한번 찾아가 봐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