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龍山) 은 용이 산위에 있는 형국으로 지형용어로 썼다.
청낭경의 풍수론이나 81 향 진혈의 의 책으로 보아도 그렇고
무학도사 와 정도전의 풍수맥으로 이성계 나라를 천도하는 당시의 논리를 보아서도 그렇고
청와대를 (광화문) 북의 현무를 등을 지고 남대문의 남산쪽 주작 과
동쪽의 동대문의 청룡좌 서대문쪽의 백호 로 배열되어 거느린 국가 의 상징처인
입지에서 500 년을 다 해먹고 다시 청와대로 대한민국 국호로 연결 되어진 역사가
있다.
광화문에서 남산의 주작을 내려다보는 지형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청게천의 덮어놓은
물길을 드러내고 물길을 틀어내어 질러버린것이 풍수적으로는 화근이되었다
주작의 남향은 원래 火 기운이 충만해야 한다. 그런데 청계천을 가로질러 물로서 초 를 친 형국이라.
불이 꺼지는 형국인데 이명박 박근혜가 큰 애로와 장애를 겪는 것으로 풍수적 현상으로
논 하는 것이 가능한 역사적 사실이 된다. 이를 수마지변이라 풍수용어로 이름한다.
그러므로 청와대가 갑자기 더 추워진것이다 수마가 발동하게된다.
춥다는 것은 남산의 주작에 찬물을 끼얹은 형국이므로 햇살이 비추지 않는 청와대가
된 형국인데
춥고 물기가 축축하면 벨 일이 다 일어나게 되어있다.
불길이 없어 따스하지 않으면 수마가 덮친다는 것은 속설로서도 풍습으로서 도 이미 상식화 되어있다.
이명박 임기초기에 그러므로 소고기 시위 운동이 일어났다.(축은 겨울의 수 기운이 왕성할때 소가
태어나기 때문이다, 이를 역리 용어로 천액살이라 한다)
소는 丑 인데 북방에 주어진 형국이라 소한 대한지절이니 한 겨울의 액란이되고
물기운이 강하면 동인이척한다고믈의성질은 자기편만 데빌꼬 정치한 박근혜의 오판이 주어졌고
국민들이 서슬이 시퍼렇게 된 연유로 탄핵으로 몰리고. 문재인이 추운 청와대에
있으니 이 역시 은거하고 청와대 안에서만 맴돌았으며, 추운 겨울같은 정국을
운영해야만 했다. (물은 같은 물만 끌어당기고 다른 것은 이물질로 여기고 밀어내려고하는 부력을
행사하거나 무게가 너무 많이나가는 것들은 가라앉혀버린다는 성질을 동인이척한다 라고 함)
역사적인 실록으로도 그렇지 않는가?
청와대가 추우니까 얼어있게 된 것이고 수마는 귀신이 침노한다 라고 하는데
현무 북방의 자리이니 조상귀신이 돌아다닌다라고 할 수 있는 자리가 된 것이다.
이러한 의미를 격암유록에서도 이미 예언 한 바가 있다.
이명박은 물줄기를 건드려서는 아니되는데, 현대적 사고로서 그게 무신 미신아닌가 하는
명쾌한 단안으로 청계천 고가도로를 뜯어내고 하다가 자기 운세를 막았다고 할 수 있겠다.
광화문 옆 종합총사는 청와대 를 기준하면 백호에 시립한 둔덕의 자리이다
여기에 대통령이 앉는 다는 것을 국민들에게 용상의 자리로는 횡렬도 있는 것이므로
국가 조직도로서는 광화문 종합청사는 맞지가 앟는 것이다.
서향의 백호에 시립한 왕의 신하가 되는 형상으로 주어지기 때문이다.
대통령이 아무리 국민의 대통령이라 할 지라도 권위는 있어야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윤석렬 당선자는 어쨌던 간에 용산으로 집무실을 옮긴것은 참으로
잘 했다는 사실이다.
그렇다면 용산이 영원한 우리나라 국가의 상징인 청와대를 대변 할 수 있는 자리인가 하며는
그러하지 않다
윤석렬 당사자 이후의 문제는 아마 계룡줄기인 세종시로 집무실을 옮길 징후가 높다고
볼 수 있다.
용산은 바로 남산의 주작을 건드리지 않는 지형이고
주역괘상으로 보게되면
뇌산소과 괘가 된다 (외괘는 震 내괘는 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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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震 雷 卦
------- 로서 뇌산소과 괘가 된다.
-- --- 艮 山 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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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렬 대통령은 비천 녹마격이다. 주작인 불을 부르는데 사주 팔자식의 변역의 도 로 본다면
사주자체가 水 로 삼합을 하여 수기운이 상당히 강하므로 이 水 의 응어리가 하늘의 불 기운을
충인하여(자연하게 충돌하여 끌어드린다) 충돌하여 끌어당기므로서 불의 기운인 녹마 ( 말은 午 로서 화기운이 왕성한 하지를 말함)
를 불러 말을 타고 하늘을 날아가는 용이라는 격을 의미한다.
비천녹마격은 검사, 검찰 , 등의 특정 별정직에 많다. 조화를부리고 억센 근육을 지향한다는것을
의미한다,
이 역시 역학적으로는 통계적이므로 무시 할 수 가 없는 것인데 전문가들이 없어 그냥 흘러가는 미신화로
치부하곤 하지만 절대 그러하지 않다.
龍 은 震 이며 오행으로 辰 이다, 음력 3 월 부터 음력 사월 까지 동방과 동남방의 위를 차지 하는데
윤석렬 정부는 이때 부터 시작이고
윤석렬은 辰 인 용날 기운을 받은 사주팔자식이다.
그러므로 용이 날개를 얻어 하늘을 나는 형국인 용산에 자리를 잡으면
사소한 것은 문제가 될 조짐은 있으나 큰 정치나 큰 사건은 무리 없이 일을 성사시킨다는
징조의 象 을 함축하고 있는 지형이 용산이 된다. 그러므로 小過(소과) 이다
조그만 과실은 여벌로 지나간다 는 의미를 상징한다.
용은 진이니 진괘인 우로 雷 가 되어 세상을 진동케 하고
산은 간 이니 산이란 양기운이 제일 높은데 주어지므로 그쳐야 할 일이니
이를 뇌산 소과라 조그마한 과실은 있을지언정 큰 일을 성사하는 대국적 일은
형통한다라는 괘상을 뇌산소과 괘 라 이름한다는 사실이다.
뇌산소괘를 횡으로 바꾸어 놓으면 非 (아닐 비) 의 형국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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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을 옆으로 눕히면 非 字 형국이며, 또한 새로 조짐 兆(조) 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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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보아도 음이 양 두개 의 옆에 두개씩 포진하여 마치 새가 날아가는형국을 하고 있다.
음 두개의 양옆은 날개를 의미하고 복판의 양 두개는 몸통을 의미하는 형국이 되기때문이다
날아간다, 비천녹마라 날아오고 날아가는 형국으로 윤석렬 에게는 가장 훌륭한 터전이 되는
것과 같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를 왜 非 라고 하는가?
새가 날개짓을 할때 양면의 날개는 서로 따로 날아가려고 반대편 에서 서로 날개짓을 하는데
그렇게 하므로서 뜨는 것이다, 같은 방면으로 날개짓을 하면 뜰 수가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非(비) 다 정치란 여야간에 서로 반대를 지향한다.
이를 천지비라 한다 하늘과 땅이 늘 균형을 가지고 서로 마주하지만 균형을 잡으므로
일어나지 않는 형국인데, 정치란 언제나 발전 하는 것이지만 반대적 균형을 잡으므로서
늘 본전사상으로 유지하는 것을 정치라 하는 것과 같다.
윤석렬의 용산 집무실은
사소함으로 과 는 있지만 큰 일을 성취하는 대국적인면은 형통한다는 것이고
양면 날개짓으로 균형을 잡는 국민융합의 세상을 열 수 있다는 희망의 징조가 서려있는
지형이 용산이 된다는 사실이다.
어느누구인지 모르지만 윤석렬의 말 등위에 반드시 현명한 자가 하나 타고
길을 간다는 사실은 어김없는 사실이 된다.
김건희 의 운세가 그러할 수 도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정중동의 조짐이 살아움직이기 때문이다.
양의 몸체가 두개 이고 음이 4 개인 6 효 를 지니고 있으니 음의 기운이 왕성하여
날개짓을 하는 형국이므로 음의기운이 함게 왕성하게 함축한다는 의미이다.
김건희의 내조가 필요한 부분으로 표상할 수 있다고 할 수 있다.
김건희의 음기가 세다는 것을 의미한다.
옳음의 의로서 주역의 象 을 음미한다면 그 예언은 가능한 것이다.
유불리의 논사로서 象 을 보는 태도는 적절치 않는것임을 전자에 소개 한 바이다.
어떤 한면으로는 이미 역사적인 뒷장으로 물러났지만
문재인은 국가의 운영을 하면서 찬물을 끼얹은 것이 된다. 청와대가 차기 때문이다.
그리고도 문재인의 사주팔자식도 역시 물 투성이다, 음적인 기운이 많아 차디찬 정치를 해야만 했다.
그러므로 청와대도 차고 문재인도 찬 환경에서 적응하였기 때문에
찬 물은 동인이척 하니 자기편만 끌어당기는 정치를 할 수 밖에 없는 조짐을
안고 출발한 것이 문재인 정권이 된다, 풍수적으로는 불가피하다.
윤석렬은 주작의 날재짓으로 따사한 햇달이 비추는 산에 용이 앉아 있는 형국이니
대통령 취임식에 이상하게 시리 우연인지는 모르지만 비가 오고 난 연후 ( 용이 승천하는 모습)
수화기제로서 무기재 칠색이 떴다하는 것은 상서로운 것이라고 할 수 있다.
하늘과 자연은 항상 조짐을 먼저 내 보내게 되어있다.
이를 긍정화하며 국민들이 대통합하는 원칙노선을 걸으면서
불가득 불가연하게 조그마한 과실은 있으나 크게 형통하는 정권이
되길 기원 해 본다
이러한 의미로도 국민들은 서로 긍정하여 이번 정부는 온 국민이 통합하는
바램을 기원 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