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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전이 발표된 8일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시민들이 국기를 흔들며 기뻐하고 있다.
이날 친정부 세력은 테헤란 거리 곳곳에서 집회를 열고 “미국에 죽음을, 이스라엘에 죽음을, 타협하는 자들에게 죽음을”이라는 구호를 외쳤고, 반정부 측 시민들은 미국·이스라엘의 공습이 멈춘 데 실망감을 드러냈다. [로이터연합뉴스]
1. 미국이 휴전의 전제조건으로 내세운 호르무즈 해협 개방에 이란이 동의하며 극적으로 2주 휴전 합의가 이뤄졌습니다.
전쟁 이후 사실상 막혔던 호르무즈 해협의 선박 통행도 순차적으로 재개될 전망입니다.
다만 종전에 이르기까지는 변수가 아직도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2주 휴전…美·이란 '호르무즈 통행세' 함께 걷나
◇데드라인 88분 남기고 극적 합의
◇속내 드러낸 트럼프 "큰 돈 벌 것"
◇통행료 부과엔 공감대…언제·어떻게 열지 몰라
◇이스라엘은 헤즈볼라 공습 지속…이란 "협정 깨 통행 차단" 엄포
2. 미국과 이란이 2주간 휴전에 전격 합의하며 8일 코스피가 22일 만에 5800선을 회복했고, 달러당 원화값도 전 거래일 대비 33.6원 급등한 1470.6원에 주간거래를 마쳤습니다.
전쟁 격화에 대한 우려가 일단 해소되자 억눌렸던 매수세가 폭발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국제유가 걸프전 후 최대폭 하락 … 金·국채 가격도 일제히 반등
◇글로벌 금융시장 안도
◇WTI·브렌트유 100弗 아래로
◇인플레 우려 해소 금값 3% 쑥
◇韓美日 국채금리 일제히 하락
◇중동지역 원유생산 차질 여전
◇美에너지청 "2분기도 고유가"
3. 이재명 대통령이 ‘공짜 노동’이라고 지적했던 포괄임금제의 오남용을 막기 위한 정부의 첫 번째 지침이 나왔습니다.
고용노동부는 ‘공짜노동 근절을 위한 포괄임금 오남용 방지 지도 지침’을 통해 사용자가 반드시 실제 근로한 시간과 비교해 약정한 금액보다 실근로수당이 적다면 차액을 지급해야한다고 명시했습니다.
◇노동부 '공짜노동' 근절 지침
◇기본급·각종 수당 구분해야
◇근로시간 기록·관리 의무화
◇경총 "노사정 합의 위배 유감"
◇기업현장 혼란·분쟁 소지 우려
4. 노란봉투법(노동조합법 개정안) 시행에 따라 하청 노동조합이 원청 사업자를 상대로 교섭을 신청할 수 있게 된 가운데 포스코는 복수의 하청 노조와 각각 협상을 할 처지가 됐습니다.
포스코 하청 노조가 신청한 ‘교섭단위 분리신청’이 8일 받아들여졌기 때문입니다.
대기업, 무제한 '쪼개기 교섭' 우려…산업 현장 혼란
◇노동위, 민간 기업에 '사용자성·분리 교섭' 첫 인정
◇업종과 사업장 같더라도
◇하청 노조 독자적 교섭 가능
◇고용부도 '원청 사용자성' 인정
◇"국세청도 콜센터 직원의 원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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