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오셔서 이 사탄의 세상에서 구원해 주실
예수님 오심을 기다림에 있어 더욱 기대했던
또 한 주가 아쉽게 지나갔습니다.
그러나 예수님 만남에 있어
또 하나의 징검다리를 건넜다고 위로하시고요,
매일의 소망 속에서 더욱 기대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징검다리를 찾아보며 힘을 내기로 해요.
2024년 7월 14일 어제는 예상했던 일이 일어났는데,
바로 트럼프가 저격을 당해서 귀에 피를 흘리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그는 지금까지 예수님을 따라 하는 적그리스도의 행위들을 하였기에,
예수님처럼 죽고 부활하는 일이 있으리라 예상했는데,
일단 귀만 다치며 강한 그의 모습을 세상 사람들에게 보여주었습니다.
귀를 다치고 싸우자며 트럼프가 말하는 것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시기 전에,
예수님을 잡으로 온 대제사장의 한 종을 베드로가 칼로 귀를 잘라낸 일과,
"칼을 잡는 그들 모두는 칼로 망할 것"이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던 일을,
적그리스도답게 정 반대로 행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계시록 13장에 나오는,
바다에서 올라오는 짐승과 땅에서 올라오는 짐승에 대해서,
이번 일로 트럼프를 머리가 다치고 다시 치유되는 바다에서 올라오는 짐승이라
저는 그리 생각지 아니 하니.. 제가 예전에 썼던 글들을 참조해 주시길 바랍니다.
(8번째 짐승 1,2,3,4,5)
아무튼 그의 드러남이 조금씩 조금씩 나타나고 있는데요,
그의 저격 사건은 그들의 일루미나티 카드에 예고된 것으로써,
그리스 스트롱 사전 713에 대한 의미처럼 7월 13일 6시 11분(제2 911?)에 발생했고,
계시록 2~3장 환란으로부터 보호되는 7교회 중에서,
펜실베니아 주 필라델피아 시에서 발생했다는 것이 특이합니다.
조금씩 데살로니가 후서 2장 3~4절 말씀이 성취되고 있는 것을 보는데요,
그의 드러남에 앞서 먼저 어떤 떨어져 나가는 일이 일어난다고 성경은 말하는데,
여기서 어떤 떨어져 나가는 일(a falling away first = departing)은 '떠나는 일',
즉 우리들의 '휴거'의 의미라 저는 이해하니,
우리들의 휴거 후에 그의 본격적인 드러남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더욱더 예수님 오심의 임박함이 느껴지는데요,
앞선 글에서..
사람의 평균적 임신 기간은 마지막 월경 기간의 첫날로부터 280일이라 하니,
2023년 10월 7일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전쟁을 마지막 월경의 날이라 본다면,
그 후 280일(40주)이 되는 2024년 7월 12~13일이 지나고,
하늘 달력으로 제2 초실절이 되는 7월 14일을
예수님 오심에 대한 더욱 기대감을 갖게 한다는 글을 썼습니다.
그런데 이 기간은 평균적인 기간이었고,
사람의 임신 기간은 최대 42주, 즉 294일까지 간다고 하니,
우리는 더 기다림의 시간이 필요할 것 같은데..
이는 계시록 12장 하늘에 그려진 표적에서 목성도
2016년 11월 20일부터 2017년 9월 9일까지
194일, 즉 42주 임신 기간을 꽉 채우고 태어났고,
그리스 스트롱 294의 의미가 '의복을 입히다'이니,
우리도 하늘 옷으로 입혀질 수 있고,
태어남의 아이가 베네옷으로 입혀지는 의미를 가진 날 수들이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다시 2023년 10월 7일 이스라엘 vs 하마스 전쟁이 일어났던 날로부터
294일, 즉 42주를 꽉 채워서 계산해 보면 2024년 7월 26일이 되는데,
726의 숫자에 대한 그리스 스트롱 사전적 의미는
다들 아시다피시 '하르파죠 = 채여 올라감'
즉 휴거의 의미를 가진 대표적 숫자의 날이 됩니다.
그리고 또한 태양이 황소자리, 보름달이 전갈자리에 있을 때를
아빕월(1월) 1일로 계산하는 하늘 달력으로 살펴보면 그날은..
하늘 달력 초실절인 2024년 6월 16일로부터 40일째가 되는 날이 2024년 7월 25일이 되고,
7월 26일은 사도행전 1장 예수님 승천일이 되기에,
더욱 예수님 오심을 기대할 수 있는 날이 되는데요,
이는 유대인 초실절 이후 예수님께서 40일간 제자들에게 보이셨고,
그후 하늘로 올라가셨다고 성경은 말하기 때문인데,
사도행전 1장 10~11절에는 두 천사가..
'하늘로 들어가신 예수님을 보았던 것과 마찬가지로 그렇게 오실 것이라'말한 대목에서,
그렇게 오실 것(shall so come)은 = 승천일에 오심? 에 대한 의미로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그날에 하늘의 그림을 보자면..
하늘 시계 초침 달은 물고기자리 오른쪽 물고기에 위치하게 되는데요,
특이하게도 그 자리는 2024년 4월 8일
일명 '미국 X자 일식들 중에서 마지막 일식'이 발생했던 위치와 같게 되는데,
그 물고기들 밑에 큰 물고기(고래, 바다 괴물, 용..)를 바다에 사는 용이라 본다면,
계시록 12장 4~5절의 그림이 하늘에 그려집니다.
자~ 그래서 2024년 7월 25~27일은(세계적인 시차 고려하여 + - 1일 여유)
예수님 오심을 기다림에 더욱 중요한 날들이 되리라 생각하는데요,
늘 말씀드리지만 매일의 예수님 오심의 기다림 속에서,
진리의 성경 말씀에 비추어.. 하늘 사인들을 참고하여..
더욱 예수님 오심의 기대가 되는 날을 말씀드리는 것이오니,
그저 참고만 해 주시길 바랍니다.
지금의 때는 누가 무어라 해도 마지막 때라는 것은 확실합니다.
이 마지막 때에 더욱 예수님 오심을 간절히 사모하며 힘을 내시고,
이 인내의 시간에 우리가 의지하고 피난할 곳은
오직 진리의 성경 말씀 안에서 임을 아시며,
매일의 예수님 오심의 소망 속에서..
진리의 성경 말씀 안에서..
예수님 오심에 까지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글 내용 중에 빠진 것이 있어 댓글로 보충합니다.
2024년 4월 8일 미국 마지막 X자 일식일로부터,
2024년 7월 26일까지 110일이 되는데,
110이라는 히브리, 그리스 스트롱 사전적 뜻에
중요한 의미들이 있다고 생각되니,
진리의 성경 구절들을 찾아 보시며
각자 숙고해 보시길 바랍니다.
사도행전 1장 12절 말씀에 따라
예수님 승천일은 안식일 날이었을 수도 있으니,
2024년 7월 26일~27일은 매우 더 의미가 있는 날들이라 생각됩니다.
오늘도 예수님 오심의 소망 가운데 평안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중요한 의미가 있는 숫자들의 날 1
중요한 의미가 있는 숫자들의 날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