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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전형 게시판 일반 공격형보다 수비형이 체력이 더필요한지궁금...ㅅ
탁초탁초 추천 0 조회 532 17.01.04 21:34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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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1.04 23:14

    첫댓글 수비하는 이유가 그거라고생각해요!! 공격이 수비보다 체력이 많이 든다고 개인적으로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커트드라이브로 올릴때 힘이 만만치않게 들테니...

  • 17.01.05 07:13

    하위부수에서는 공격형이
    조금 힘들수도 있으나
    상위부수로 갈수록
    수비형이 전후좌우 폭 넓게
    움직여야 하니 공격형보다
    많이 힘들거라 생각됩니다..

  • 17.01.05 08:30

    수비수가 공격수보다 약 1.5배 더 힘들어요... 수비수는 체력 좋아야 합니다.

  • 17.01.05 09:36

    배드민턴 해보면 탁구의 수비수 힘든거
    에 두배는 힘들겁니다. 탁구선수 할것도
    아닌데... 이것저것 다 해봐야 후회가 없을것
    같습니다.

  • 17.01.05 09:41

    보통의 시합에서 평균적인 체력의 소모를 10이라고 가정한다면

    1) 단순비교(공격수와 수비수의 시합)
    수비수는 15의 체력을 써야하고
    수비수와 상대하는 공격수는 20의 체력이 소모됩니다.
    ----> 작은 결론 : 공격수가 훨씬 힘들다.

    2) 통괄비교(리그전 등의 경기)
    공격수는 수비수를 만날 확률이 거의 없기 때문에 평균 10의 힘을 소모하지만
    수비수는 거의 공격수를 만나기 때문에 평균 15의 힘을 소모하게 됩니다.
    따라서 6게임을 한다고 가정하면 모든 게임이 끝났을 때,
    공격수는 총 60의 힘을 쓰면 되지만, 수비수는 총 90의 힘이 소모되기에
    ---> 큰 결론 : 수비수가 절대적으로 많이 힘듭니다.

  • 17.01.05 09:41

    (위의 수치는 편의상 제 임의로 수치화한 것으로 사실과는 다르지만 근접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 이상 체력의 한계를 느껴 수비수를 꿈꾸다가 전진블록형으로 바꾼 만년초보의 생각입니다.

  • 17.01.05 10:31

    이쩜칠님이 잘 설명해 주셨네요.

    수비수의 체력 안배가 중요한데 끈질긴(연결 좋은) 공격수를 만나면 30 이상의 체력이 소모되고 한방 공격수나 약한 공격수를 만나면 10 이하의 체력소모로도 충분한 경우가 있죠.

  • 17.01.05 20:07

    이쩜칠님과 제빵님의견에 동감합니다~
    오픈대회나가면 다섯번째 게임부터 다리풀리는게 느껴지더라구요. 운좋아서 입상권이라도 가면 거의 초죽음상태 ㅠㅠ

  • 17.01.06 17:24

    8게임째에 다리에 쥐가 나더군요^^;

  • 17.01.07 23:21

    많은 분들이 착각하시는 것 중 하나인데요. 공격수는 수비수의 공을 주구장창 드라이브 거는 걸로 생각합니다.
    그런데 사실은 공격수가 커트공을 계속 공격하기 힘듭니다.
    드라이브가 거듭될수록 강한 하회전으로 반구되기에 그렇게 하면 금방 지치게 되고 오래 지속하기가 어려운 겁니다.
    대부분의 공격수가 수비수의 커드볼을 드라이브로 응수하다가 보스커트도 하고, 공을 풀어놓기도 하죠. 그러다가 수비수가 실수로 제대로 된 공을 반구하지 못하거나 찬스가 왔을 때 강력한 한 방 공격을 많이 합니다.
    그런 게임형태를 놓고 보면 수비수가 일반적으로 활동 반경도 넓고, 체력소모가 많은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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