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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과 주일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순전히 바보(?)들의 행진 같으다.
돌고개 신사 추천 0 조회 3 24.09.10 11:48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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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9.10 11:52

    첫댓글 참으로 바보들의 행진이라 하더니만 평신도들이야 차치하고서라도 이들을 가르쳐 하늘을 향한
    더 나은 소망을 가지도록 훈육(訓育)시킨다는 절대다수의 수많은 목사님들이 딱 그 수준임을
    비하(卑下)히지 않을 수가 없다.

    왜냐하면 서기 132~135년 사이 유대를 향한 로마의 세 가지 칙령 들(모세 5경인 토라의 낭독금지와
    할레의 시술금지 그리고 안식일 준수금지 등 이를 어기면 사형에 처함)에 목숨의 위협을 느낀 나머지
    ”하나님의 계명“(막7:9)인 안식일을 대체한 일요일로 위기를 모면한 세력인 카톨릭의 전신(前身)들이
    체택한 ”사람의 계명“(마15:9; 막7:7; 사29:13)에 따르고 있기 때문이다.

  • 작성자 24.10.14 18:11

    이로써 더욱 용서가 허락되지 않을 짓은 하나님께서 천지창조를 명분으로 만드신 “7일 일주일”제도의
    기준일로 일요일을 세워 놓았다는 점이다. 이는 하나님에 의한 천지창조를 시기한 사탄이 변개한 치명적인
    약점에 순응하는 참으로 허망(虛妄)되고 참람(僭濫)된 짓거리이다. 그야말로 일요일 시스템이야말로 서기
    70년의 예루살렘 성의 멸망을 예고하신 예수님의 경고를 무시하는 결과로 임할 참화(慘禍)를 기억나게 하는
    참람된 짓거리일 뿐이다.

    때문에 반복하지 않을 수가 없다. 그리스도인 생활의 필수 불가결한 요소는 단연코 하나님에 의한 천지창조를
    명분으로 만드신(cf 창1:1~31; 2:3; 출20:11; 게1:10) “7일 일주일”제도와 그 제도의 기준일로 안식일을 제정
    하셨지,(cf 출20:8, 11) 일요일로가 아니다. 결단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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