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 하나님의교회라는 곳은 어떤 교회인가요??????

[샤론공주]

궁금!!! 하나님의교회라는 곳은 어떤 교회인가요??

하나님의교회라는 곳은 어떤교회인가요??하며 궁금증을 갖고 물어오는 사람들이 많다.

그이유는 요즘 교회와는 너무도 다르다는 것이다.

하나님의교회가 기성교회와 무엇이 다르다는 것인가??

그것은 말로서만 하나님을 믿노라하며,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는 기성교회와는 다르게

행위로 그 행실을 아름답게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네이웃을 네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말씀에 따라  인생의 삶이 왜 이렇게 곤고하고

다람쥐쳇바퀴 도는것처럼 일상이 그러한지,하무한 인생에 진정한 삶의 목적을 알려주는 하나님의교회

우리 인생이 이땅에 오기전에 하늘에서 하나님과 함게 있었던 천사였던것,,,

하늘에서 지은죄값대로 이 땅에서 여러 모양으로 살아가고 있는것....

그러한 인생이 돌아갈 곳이 천국이라는사실을 하나님의교회에서 생명의 단비처럼 전하고 있다.

이러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이땅에서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알고 있기에 그 행실또한 남다르다.

봉사면봉사,헌신이면 헌신,배려면배려 등 여러 방면으로 사랑실천을 행하고 있다.

사랑의 물결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불같이 일어나고 있다.

감동을 받은 마음이 일어서고 또 일어서 물결치듯하고 있으니 언론에서도 그 뜨거운 소식을 앞다투어 전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진면모를 들여다 보자.

지난 26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안산초지, 상록교회 목회자 및 성도 300여명은 초지동 시민시장 중심으로 주변 상가 및 연립주택 일대를 청소하며 대대적인 정화활동을 펼쳤다.(사진제공=안산시청)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안산초지, 상록교회 목회자 및 성도 300여명은 지난 26일 초지동 시민시장 중심으로 주변 상가 및 연립주택 일대를 청소하며 대대적인 정화활동을 펼쳤다.

 정화활동에 참여한 목회자 및 성도들은 한겨울 쌀쌀한 날씨에도 시장과 주변 연립주택의 구석구석을 청소하였으며 작은 생활쓰레기부터 유리조각까지 많은 양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정화활동에 함께 참여한 강상봉 초지동장은 “시민시장 부근은 쓰레기가 많이 발생해 청소하는데 어려움이 많은데 하나님의교회 성도분들이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자발적으로 청소를 해주니 너무나 감사하다”며 격려했다.

 김헌준 목사는 “세상에 빛과 소금의 역할을 원하신 하나님의 가르침을 실천에 옮길 수 있는 활동을 하게 되어 너무나 기쁘다”며 “앞으로도 거리정화활동 등 하나님의 선한 가르침을 실천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 어려운 이웃을 위해 70여명의 중·고 학생들이 좁은 골목길에서 즐거운 마음으로 연탄을 나르고 있다. <사진=하나님의교회>

성남지역 중·고 학생들이 방학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연탄배달 봉사에 나서 화제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성남제3중원·5중원·7중원·9중원 소속 학생 70여명은 지난 27일 중원구 성남동과 중앙동 각 2가구에 총 1천200장의 연탄을 배달했다.

이날 오후 2시 30분부터 배달에 나서 오후 5시까지 학생들은 좁은 골목과 높은 언덕을 오르며 연탄을 나르고 또 나르며 한폭의 그림을 연상케 했다.

연탄 배달을 모두 마친 학생들의 모습은 배달 시작 전보다 훨씬 의젓해 보였으며 이들의 보습을 지켜 본 주변 이웃들은 격려의 말로 이들을 도왔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중학생 김재희(15)양은 “아직도 연탄을 사용하며 불편하게 사는 이웃을 보니 나에게 주어진 환경에 얼마나 행복한 것인지 새삼 깨달았다”며 “부모님과 하나님께 더욱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하는 시간들이였다”고 말했다.

이날 학생들과 배달에 직접 참여한 윤은숙 도의원은 “경험하지 않았던 일리라 힘이 들터인데 즐겁게 봉사하는 모습을 보면서 오히려 내가 힘이 났다”고 말했다.

서용미 성남동장은 “이렇게 많은 학생들이 봉사를 위해 모인것은 정말 놀랍다”며 “어른들도 하기 어려운 일을 학생들이 솔선해 행동으로 옮기니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성남제3중원 하나님의교회 박인한 목사는 “하나님의 교회는 사랑의 가르침에 따라 성장기 학생들이 하나님을 경외하고 부모님과 웃어른을 공경하며 따뜻한 시선으로 이웃과 사회를 바라보도록 지도하고 있다”며 “학생들은 모범적인 학교생활뿐 아니라 각종 자원봉사활동을 비롯해 재능기부와 이웃돕기에도 솔선해 이웃에서도 많은 칭찬을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굿모닝충청 이호영 기자] 대전정림 하나님의 교회는 지난 23일 대전시 서구 도마1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겨울이불 10채, 쌀 10포, 라면 10박스를 전달했다.

이날 기증식을 준비한 전종대 목사는 “외로움과 추위로 인해 어르신들이 힘을 잃지 않고 건강하게 지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도들이 작은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어머니와 같은 따뜻한 마음으로 지역사회를 돌아보고 이웃을 돕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훈훈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희남 주민센터장은 “새해를 맞아 따뜻한 사랑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리고, 그 사랑을 전달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어려운 시기에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함께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 =뉴스1) 김성조 기자 = 양산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27일 양산시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이불 50채 (500만원상당)를 기탁했다.

[샤론공주]

하나님의교회의 실상을 아시겠나요^^
아름다운 향기가 가득하지요~~

[빙그레^^]

하나님의교회는 언론을 통헤서도놀랍게 전해지고 있지요

[사랑만땅]

성경대로 하는 교회이기에 행실도 아름다워요
말과 행동이 같아야 아름답지요 ^^

[빙그레^^]

하나님께 배운사랑입니다

[빙그레^^]

우와~~향기가 여기까지 솔솔 전해집니다
하나님의교회 그 안을 속속들이 보지 않아도 너무도 향기가 나지요
이웃사랑에 감동을 받은사람들의 릴레이 행렬이 엄청나잖아요

[샤론공주]

이웃사랑실천에는 사랑이 없으면 불가능합니다
흉내내려는 사랑은 사랑이 아닙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에게는 진한 어머니의 사랑이 있기에 마음으로 전해지는
사랑으로 더욱 감동을 받게됩니다

[사랑만땅]

사랑의 도미노 같아요
여기저기서 거리정화운동도 실천하는 아름다움을 보았어요

[빙그레^^]

좋은건 함께하고 싶으니까요

[빙그레^^]

진실은 마음으로 전해지고 느끼니까요

[빙그레^^]

불우이웃돕기,청소년가장돕기등 이웃사랑에 감동입니다
상도 엄청 받았지요

[샤론공주]

상을 받자고 한일은 아닌데 마음으로 받은사랑을 보답하는 작은 성의인것 같아요
하나님읫교회성도들 너무 멋지지요^^

[사랑만땅]

진정한 사랑은 관심이라지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정부의 손이 미치지 않은곳마다 세심한 사랑을
베푸니 마치 어머니의 사랑같아요

[빙그레^^]

소외된이웃에게 진한사랑이 전달되어 따뜻함이더
묻어납니다

[사랑만땅]

하나님의교회를 말하면 이렇게 말하고 싶어요
하나님을 믿으려면 하나님의교회 만큼만 하라고...ㅎㅎ

[빙그레^^]

정답이네요^^
하나님께서계시니 선한가르침 그대로네요

[우주 여행자]

따뜻한 사랑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