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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군의 산 이야기
 
 
 
카페 게시글
日常의 이야기(일기, 단상, 에세이, 수필, 시) 염치
산경표 추천 0 조회 107 22.12.29 00:09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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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2.29 19:22

    첫댓글 거짓을 또 다른 거짓으로 가리다 보면 염치를 생각할 겨를이 없는 것 같네요. 걱정입니다.

  • 작성자 22.12.30 02:14

    잘 계시죠
    저는 이래저래 연말연시는 병원과 집을 오가며 지내야할 것 같습니다
    나자신이고 사회적이고간에 참담한 심정입니다
    그래도 폭풍우가 지나고난후 한가닥 빛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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