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4월 10일 (음력 2월 26일 庚寅)
24년생 가는 세월 오는 세월 베풀면 좋다. 36년생 하는 일에 큰 희망이 보인다. 48년생 귀인의 도움으로 어려움이 풀린다. 60년생 자연과 더불어 사는 생활을 할 것. 72년생 관계를 풀면 도움이 예상된다. 84년생 하는 일이 상승일로에 도달한다.
25년생 지금 상태의 유지에 힘쓸 것. 37년생 미래를 위한 충전의 시간이 된다. 49년생 이사 이동 여행 변동운이 좋다. 61년생 기분을 전환한 후에 진행하면 좋다. 73년생 생각 포부가 크니 안정을 찾아라. 85년생 소중한 것을 끝까지 지키면 좋다.
26년생 힘든 일은 이웃과 함께할 것. 38년생 신상에 좋은 변화가 찾아오는 날. 50년생 주위의 도움으로 일이 성사된다. 62년생 찬밥 더운밥 가리지 말고 진행할 것. 74년생 운이 열렸으니 마음껏 움직여라. 86년생 어디를 가나 인기가 높아진다.
27년생 작은 일이 크게 번지지 않게 할 것. 39년생 고집을 버리고 순리대로 할 것. 51년생 좋은 듯하나 갇힌 상황이다. 63년생 가족관계의 불화도 예의를 지킬 것. 75년생 작은 일에 너무 마음을 두지 말 것. 87년생 누워서 침 뱉는 일은 삼갈 것.
28년생 바라는 일이 순조롭게 진행된다. 40년생 문화생활을 마음껏 즐겨야 한다. 52년생 조건 없이 봉사하면 행복해진다. 64년생 새로운 것을 찾아서 떠나면 좋다. 76년생 희망의 왕국에는 겨울이 없다. 88년생 이사 변동 여행 등 움직이면 길하다.
29년생 마음이 편하면 몸도 편안하다. 41년생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이득이 많다. 53년생 근면함이 성공을 보장하는 법이다. 65년생 멀리 여행할 일이 생기는 날이다. 77년생 변동 지방으로 움직이면 길하다. 89년생 젊어서 부지런해야 노후가 편하다.
30년생 노력한 만큼 얻는 것이 많아진다. 42년생 진지한 인생은 보람을 찾게 된다. 54년생 먹을 것이 생기고 초대받는다. 66년생 정직한데 고집을 줄이는 것이 좋다. 78년생 산 사람 입에 거미줄 치겠는가. 90년생 평범하게 사는 것이 행복이다.
31년생 집안에 경사와 소식이 들려온다. 43년생 한꺼번에 모든 이익을 보게 된다. 55년생 문서변동으로 매매 계약을 하면 좋다. 67년생 꿩 먹고 알 먹는 즐거움이 있다. 79년생 뛰는 문서를 놓치지 말고 잡아라. 91년생 변화를 줄수록 유리하게 진행된다.
20년생 재결합 재복구하면 좋은 날. 32년생 가까운 사람에게 부담을 주지 말 것. 44년생 먼저 선수를 치면 결과가 좋다. 56년생 이심전심으로 순조롭게 처리할 것. 68년생 신용이 가장 큰 재산이 된다. 80년생 승천하니 행운을 멋있게 잡아라.
21년생 양보의 미덕을 살리면 좋다. 33년생 매사를 정확하게 따지며 진행할 것. 45년생 화가 나도 참고 넘기는 날이다. 57년생 어려움이 생기니 대비하면 좋다. 69년생 생트집을 잡으니 조심을 해야 한다. 81년생 불리하면 일단 후퇴하는 것이 좋다.
22년생 막힌 가슴은 시간이 해결해준다. 34년생 주위에서 재능을 인정받게 된다. 46년생 범은 가죽 사람은 이름을 남긴다. 58년생 발은 땅에 뜻은 구름 위에 떠있다. 70년생 어려운 상황도 즐길 줄 알아라. 82년생 처음보다는 나중이 더 길한 날이다.
23년생 자유스러움이 고마워진다. 35년생 마음을 굳게 가지는 것이 득이 된다. 47년생 확실한 인생관을 설계할 것. 59년생 자기 책임을 끝까지 완수해야 한다. 71년생 의욕이 떨어지지 않도록 노력을 하라. 83년생 충분하게 생각한 후에 행동할 것.
엄창용 고산철학관장 (02)747-8683
4월10일 오늘의역사
▲ 1397(조선 태조 6) 세종임금(1397-1450) 태어남
1898(광무 2년) 광무협회, <대한신보>(격일간) 창간
1900(광무 4면) 한성전기회사, 종로에 가로등 3개 설치(최초의 민간전등)
1916 서양화가 이중섭 태어남
1919 대한민국 임시의정원, 상해에서 첫 회의
잡지 <반도시론> 창간
1926 박승희, 자신이 만든 연극단체 '토월회' 해산시킴
박승희는 서양 예술인 연극을 우리 나라에 본격적으로 소개한 사람이다.
토월회 해산 뒤에도 박승희는 오랫동안 재산과 정열을 연극에 쏟아 부었다.
우리 나라에 연극배우와 극단이 생겨난 것은 그의 남다른 활동에 힘입었다.
1947 중앙여전, 중앙대학으로 승격
1949 유엔 안보리, 한국가입안 부결
1957 서울대 법대생들, 이승만 대통령의 양자 이강석 입학 반대 동맹휴학
1960 농지개혁 실시
1968 서울 남산에 홍난파 동상 건립
1973 여자 탁구, 제32회 세계탁구선수권대회서 단체전 우승
유고의 사라예보에서 열린 대회에서 이에리사 정현숙 박미라가 활약
1976 국문학자 조윤제 세상 떠남
1979 정부 제2청사 기공
서울에 무선 콜택시 1,250대 운행
1990 C3 시스템(112범죄신고 즉응체제) 경찰서, 전국 12개 도시에서 발대식
1991 정부, 남북한 민간직접교역 발표
남한의 천지무역상사와 북한의 금강산 국제무역개발회사가 3.29 동경에서
남한쌀 10만 톤과 북한 무연탄과 시멘트 물물교환 형식으로 직접교역 합의
1992 GATT에 쌀 제외한 모든 농산물 개방에 대한 계획서 제출
1994 성남에 외국인 노동자의 집 개원
크리스토퍼 미 국무장관, 북한 핵 관련 강경 발언
북한이 핵개발에 대한 국제압력에 굴복하지 않을 경우
선제공격을 포함한 어떤 선택도 배제하지 않겠다는 것.
1995 북한-미국간 직통전화 개설
1302 제1차 프랑스 3부회 열림
1778 영국의 문학비평가 해즐릿(1778-1830) 태어남
"The least pain in our little finger gives us more concern and
uneasiness than the destruction of millions of our fellow-beings."
우리 새끼손가락의 하찮은 아픔이 수백만 동포가 살해되는 것보다
더 걱정과 불안을 주는 법이다.
1847 플리처 상 창시자인 출판업자 조셉 플리처 태어남
1898 프랑스, 청 나라로부터 광주만 조차
1963 미국 핵잠수함 드리셔 호 침몰
1971 미국 탁구팀, 중국 방문 핑퐁 외교
1972 이란서 진도 6.9의 지진 발생 5,057명 사망
1973 영국 터보제트기, 스위스 바젤에서 폭설로 추락 104명 사망
1988 파키스탄서 군 탄약고 폭발 100명 사망
1991 소련의 백러시아공화국 민스크에서 20여만 명 파업
고르비 사임과 의회해산 요구
1998 90년 노벨문학상 받은 멕시코 시인 옥타비오 파스, 84세로 세상 떠남
음울한 이미지의 영국 계관시인 테드 휴즈, 68세로 세상 떠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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