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우 후보님에게..
처음 만남에 인덕동에 대한 많은 얘기를 그러면서 소개받고 알게 된 사람들..
인덕빌라는 인덕동 로얄 페밀리 라고 자연부락 사람들을 천대 시 한 것..
지금은 자연부락에 내가 낸대하는 사람은 천민자본주의 맛을 들었다는.. 등
인덕동의 차별은 포스코 사원 아파트에서...등 문제들을 말하며 미래를 생각했죠.
진짜 주민들을 생각하는 대화는 내게도 큰 힘이 되었는데..
두 번의 협의체 위원장 출마..
내가 위원장 나간다는 것에 “당신 여기서 태어나지 않았잖아!” 라고 말하며 출마를 좌절 시키는 목적은 아직도 궁금하지만..
이후 이번까지.. 두 번의 감사 출마..
지난 번 감사는 사퇴 한다고 하고 왜 끝가지 갔는지?
정말 주민을 생각하는 것으로 출마를 하는 것인지?
아님 또 다른 이해관계로 나가는 것 인지?
정말 주민을 생각 했었다면..? 10년 전부터 우방 아파트의 비리가 많으니 이것을 좀 바르게 해보라고, 우방 아파트에서 바르게 하려는 사람을 소개도 했는데..
선관위만 하고는 직접적 내부 문제는 왜 외면했는지?
내 동네에서 인정받으면 다른 동네에서도 인정받으니 협의체는 쉽게 정상화 할 기회였는데 말입니다.
우방에 적폐 인간들이 협의체 들어와 망친다는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면서 말입니다.
전에는 친하게 지냈지만 지금은 왜 다들 외면하는지 생각은 해 봤는지?
사람을 잘못 본 이유도 있지만,.
정리하지 못한 결과로 이 지경이 되었다고는 생각 해 본적이 없나요?
이것 모두가 제철동 주민협의체 더 망친 결과이기도 하였기에 말을 합니다.
김영우씨 인연으로 만난 사람들이 따로 만나 좋아지기도 했지만 나빠지기도 했습니다.
이 결과는 단순 인간관계로 만 말하는 것이 아니라.. 김영우씨에 대한 적대적 관계가 형성 되었기에 하는 말입니다.
물론 그 들의 근본적 인성 때문에 더 악화가 되었다 하더라도 그 작은 원인 제공은 김영우씨 라는 것을 알았음 합니다.
오경환 감사 후보님에게
만나기 전 스쳐가며 안 기억이지만 있고..
리싸클링에 들어와 첨엔 좋은 관계로 술도 마시고 협의체 문제를 나는 하소연 하듯 수 없이 얘기하며 인덕동으로 이사 오기를 바랬죠.
결국 이사 오고 지금은 회사도 그렇게 되었어도 협의제 감사를 나간다고 해 저는 좋아 했습니다.
그리고 당선이 된 2021년 12월 초경 만나 협의체에 대한 비리를 일러줬을 겁니다.
나와 만남을 꺼리는 것을 느끼기는 했지만 당선을 위해 내가 노력한 것을 오경환씨는 고마워하리라 생각 했습니다.
그리고 그 만남에 정순화의 목욕권 사건 ( 앞에 글 2017년 카드 교체로 3년간 못 받았다는 주민 얘기)를 하면 공약인 6년간 외부 감사에 힘을 실어 줬습니다.
선거에 큰 도움도 6년간 외부 감사의 공약이고, 그 공약으로 나도 선거 운동을 했으니 말이죠.
그런데 그 공약이 상임위원 다수 의결에 무산 되었다?
말을 전해 들었습니다.
감사의 권한은 의결과 관계없이 사내 비리나 문제를 없게 하는 것이고, 그 문제가 생기면 감사 개인적으로 법적 처리를 할 수 있습니다.
저도 주민회원 자격으로 고소를 해왔는데.. 뭐 무혐의가 되어서 문제이지만..
무혐의는 표면적 결과라는 것을 알 것입니다. 더 큰 의미는 그런 일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당선 직후 협의체 누구를 만나고 있더라, 또 누구를 만났다하더라 란 말도 전해 들었습니다.
의지가 있으니 별 문제가 아니라 생각했고..
그래도 내가 협의체에 대해 많이 알고 제보도 많이 받았으니 나에게는 연락이 하리라 생가 했는데 없었습니다.
또 협의체 문제로 ‘동그라미’를 만든다고 하여 갔을 때도.. 협의체에 대해 제일 잘 아는 내가 불편한 입장은 지금도 느껴집니다.
두 번째 모임 내가 문제되면, 내가 빠질 것이니 열심히 하라고..
이름에서 주민 전부 아울러 간다고 동그라미라고 만들었지요.
내가 협의체 문제로 만드는 조직이니 내가 “ 협의체 정상화 대책위나. 인덕동 정상화 대책위”를 하라고... 그런데 이미 몇 분이서 이름을 정해 놨으니..
그런데 지난 감사 보궐 선거에 이상한 말을 들었습니다. 내가 누구를 욕하고 다닌다! 라고 해서 확인을 하니 누구(?)가 아니고, 내가 동그라미를 욕하고 다닌다고?
이 말도 1년 전에 말이라고..?
그럼 감사가 되어 한 6개월 지나서 일겁니다,
어처구니가 없죠.. 동그라미에는 신뢰하지 않는 사람도 있지만 신뢰하는 사람도 있는데 내가 동그라미를 욕하고 다닌다?
보궐선거가 끝나고 그 이유를 좀 더 알게 되었습니다.
3년의 협의체 감사.. 서로 이해관계가 많이 형성되었을 겁니다.
그 결과의 모습으로 표면적 감사이지만 내가 생각한 감사는 아니 이였으니까요.
김다경씨... 지난 사건에 아주 큰 역을 했습니다.
어느 분이 구조적 자신이 있었기에 더 크게 확대가 되었다고 하더군요.
그럼 오경환감사는 없었다는 말이 됩니다.
감사가 누구보다 앞장서야 하니까요.
일을 확대해 많이 알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일의 마무리를 잘 하는 것이 더 큰일이죠. 자기중심적 생각은 누구나 하니까 이렇게 언급하고 넘어갑니다.
협의체 고소는 오경환 감사 중심으로 한 것 이라고 봅니다.
디지털 포렌식에 적극적 나서는 모습에 정말 좋았습니다.
그런데 그 고소를 반려했다는 것과 재고소가 없다는 것? 결국 우려한 결과구나 합니다.
동그라미 중심으로 집회를 한다고 해서 갔습니다.
그런데 그 곳에서 협의체 성토 멘트 중에 하자는 것인지 말자는 것인지? 란 생각이 들어 힘이 빠졌습니다.
그나마 많이 참석한 주민들의 숫자로 의지만 느꼈을 뿐입니다.
즉 이 결과도 예상 되었죠..
저 역시 제철동 정상화 대책위가 좌절 되었습니다. 평생을 기억할 순간입니다.
그러나 내가 사는 동네이니 그 의지는 끝까지입니다.
3년의 감사가.. 아쉬워 또 나온 것인지, 다른 목적이 있는 것인지 모르지만 이제는 많은 이들 기대를 접었다고 하네요.
저 역시 그러하고요.
협의체는 이 순간에도 범죄를 잘 덮으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많으니까요.
한마디로 정말 아쉽네요.
서민규 감사 후보님에게..
뭐 할 말은 없습니다.
먼저 확실히 우방에 살고 있다는 것은 느낍니다.
하지만 전할 말이 있고 해서...
시간이 지나 고소가 들어 갈 겁니다. 고소해도 무혐의 되는 고소..
이것은 ‘인덕동 소식’이나 카페로 알려 질 것입니다.
고소 내용을 말하자면..힌남노 태풍 건입니다.
자율 방재단장 이기에 말입니다.
이윤우 동자 고소 건이 무혐의 불송치 되었습니다.
불송치 내용도 황당하지만 이의 신청서를 써서 냈습니다.
이윤우 동장이 무혐의 때문에 결국 고소하는 겁니다.
방재단장직..어부지리 인지, 스스로 선택을 했는지, 이 또한 공적관계 보다 사적 이해관계가 만든 슬픈 일이 아닌가 합니다.
박기동 감사 후보님에게..
제일 많이 대화를 할 때가 김영우 감사와 같이 감사를 할 때 이였을 겁니다.
간혹 길에서 보면 “ 형님 협의체가 이런 짓을 했고, 저런 짓을 했습니다!” 알려 드리곤 했습니다.
그럼..“ 뭐 그런 것 들이 다 있노” 로 답을 했지요.
제가 이런 것을 말하면서 알고 싶은 것은 과거 감사로서의 얘기입니다.
하지만 그것에 대한 말은 없었습니다.
실 김영우 감사와 박기동 감사로 같이 일 할 때 들은 말이 있기 때문입니다.
박기동 감사의 과거 이야기입니다.
박기동 감사를 싫어하는 분인데 물론 김영우 감사도 싫어했습니다.
다른 측면에서요.
박기동 감사가 인덕 빌라 2002년 자치회장을 할 때 페인트 공사가 있었고 그 공사에서 동 대표들이 자신의 동을 책임 감독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그 때 박기동 자치회장이 각동 감독을 하는 동 대표들에게 수당을 주기로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공사가 끝나고 주기로 한 수당을 페인트 공사 끝난 잔치 쪽으로 수당을 돌렸다고 합니다.
즉 열심히 감독을 한 사람도 있고 하니 수당을 받을 거라 생각을 했는데 못 받게 되니 화가 난 것입니다.
동 대표회의에서 그렇게 결정을 했다면 주민들도 이해를 했을 겁니다.
좀 웃기는 애기지만..
문제는 자치회장으로 주민 잔치를 만들면, 주민들은 박기동 자치회장만 돋보이는 결과를 만들죠.
열심히 감독을 한 사람은 배신감을 느끼겠죠,,
그래서 싫어하는 사람이 생기고 이것은 더 큰 폭로로 이어집니다.
앞 전에 글 “협의체 선거 낙선 운동하기 전에....알아야 할 내용” 이란 글에서
‘2대 협의체“부터 비리가 시작되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2대 협의체 글 끝에 “이 시기를 기억하세요” 라고 했습니다.
옆에 주소 클릭 하면 https://cafe.daum.net/sogagno/JkAL/355
2대 협의체 건물에 들어가 헬스장에 운동기구를 설치하는 것을 의결하고 부산에 업자와 계약을 한 모양입니다. 처음 들어가는 운동기구이니 규모가 크겠죠.
그런데 이 과정 박기동 감사가 이 업자를 몰래 만났다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부산에 일이 있어 내려가 “우연히 만났다”고 하고는 사람들 자꾸 말을 하니 “전화해서 만났다” 되어 버린 것이죠..
그러다 “ 만나면 안 되나” 말을 했다고...
당시 상임회의 석상에서 나온 말이니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겠죠.
감사가 업자를 만날 수 있죠, 하지만 이것은 공적일이라면 현장인 복지관에서 만나면 되죠.
이 이야기를 오래전에 들었습니다.
문제는 당시 위원장, 수석 부위원장 김영찬(자연부락), 부위원장 이영규(우방) 부위원장 황보 신 (인덕빌라) 이였다는 것입니다. 박기동 감사..
내가 종이 목욕티켓의 비리가 2대 협의체부터 시작 했다고 했습니다.
그 당시 사무장이 관뒀다고 했습니다. 정의로운 사직이라고..
지난번 협의체 사무장으로 박기동 후보가 나왔다가 떨어 졌습니다.
내가 그 사실을 알고 식당에서 만나 “ 형님 사무장 나온다면서요. 협의체 비리 많은데 감당 할 수 있나요? 하지 마이소” 라고 했습니다.
이야기를 알기 때문입니다.
얼마 전 만났습니다.. 나온다니 저도 화가 났습니다.
당시 김영찬 수석 부위원장이 그 때 일을 모를까요?
박기동 후보님이 개인적 결정으로 나왔다고 해도, 저는 개인적으로 이 말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협의체는 범죄 사실을 덮으려 한다고 근 글 마다 올렸습니다.
왜 그 시절이 그리운가요?
결국 협의체를 위해 공개하게 되네요.
끝으로....
저도 선거 운동을 합니다..
내가 지지하는 사람들은 언급한 적이 없습니다.
대부분 그들을 처음 그 직에 나오는 분들입니다.
김병찬 감사도 보궐에 나올 때 힘들었을 겁니다. 비리는 나에게 말해주고는..
하지만 사퇴를 할 수가 없죠. 사람이 없기에..
사퇴를 한 김병찬 감사를 다시 돌려놓은 사람이 김영찬 위원장입니다.
왜 서로 비리를 아니까요. 새로운 사람은 감당이 안 됩니다.
그리고 무투표 당선이 많은 분이 되었습니다.
아는 분도 있고 모르는 분도 있고..
바르게 하시면 됩니다... 그 반대로 범죄를 덮자! 하다면 이번엔 좀 더 심해질 겁니다.
이번도 정치공학적 구도가 보입니다.
김영찬 위원장에게 “박근석 후보와 친하고 김복용 후보와도 친한데 누구를 미나요?”
말이 없네요..
“결국 두 사람 단일화 안 하나요” 라고 질문해도 답이 없네요.
사적 이해관계 장악한 대의원 표, 두 곳에 권사님과 집사님들..
그 외 무조건 맹신하며 지지하는 사람들..
이런 상태에서...
우방이 집중해 찍어주는 후보가 당선 가능 합니다.
우방에 구조가 분열구조이니.. 선택과 집중으로 협의체는 좀 더 좋아 집니다.
인덕비라.. 극과 극 구조입니다
자연부락도 극과 극의 구조입니다.
문제는 소망인데...전에 목욕권은 주고 상품권을 안 준다 했다가 주고...
혹 여기는 투표가 크게 없는데 동원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우려도 합니다.
선거 구조가 들쭉 날쭉이니 후보자님들는 어떤지 확인 하세요.
현재 협의체에서 주민 지원이 좀더 많아 졌을겁니다. 김치나 등등
해먹을 구조과 점점 줄어드니까요.
협의체를 바르게 하시는 분들은 무조건 돕겠습니다.
주변에 내글 많이 알려주세요...
2024년 11월 28일
한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