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s-oil 보유중, 부산가스 33000에 입성, 나머지는 공모예정주에 투자 중입니다.
s-oil의 아람코 지분인수가 실적에서 큰 호재긴 한데 한진과의 페이백 조항이 있었다는 찌라시성 기사가 있어서 과연 아람코 없이도 잘 갈 수 있을까 고민됩니다. 여차하면 sk이노로 갈아타야 하나 생각도 들고요.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374&aid=0000064712
부산가스도 수익성 대비해서 단기하락 내지는 공개매수를 위한 누르기 지점으로 판단하고 33000에 입성해서 약간 수익이 나긴 했는데 어느 정도 수익을 낼 수 있으련지요.
첫댓글 큰 그림을 그린다는 글 혹시 기억나시는지
부산가스는 솔직히 분석하는 종목은 아니고
현재 흐름을 본적도 없지만
왠만하면 같이 가주지 않을까요
감사합니다. 큰 틀을 보고, 은행이자의 수 배 수익을 내준다면야 더할 나위 없겠지요.
@꿈높 네에
차트만 그냥 살짝 방금봤는데 전형적인 뭐랄까
굉장히 어려운 종목이군요 거래량도 그렇고
이게 에스오일보다 더 크게 갈수도있겠지만 안정성 입장에서 에스오일을 더 좋게 보고는 있습니다
성장성 기관투자 건전성 배당 등은
나중에 분석할 기회가있으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