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지구촌에서 본 사람과 신

[총회정보통신부장]

지구촌에서 본 사람과 신

사람은 집 같고 밭 같으며(고전 3:9), 영혼과 육체가 있다. 사람의 육체는 죽일 수 있으나, 그 영혼은 하나님 외 그 누구도 죽일 수 없다(마 10:28). 육체가 잠들면, 영혼은 먼 곳에 가서 보고 듣고 놀다가 다시 자는 육체로 돌아오기도 한다.

하나님이 흙으로 육체를 만드시고, 그 안에 생기를 넣음으로 생령이 되었다(창 2:7). 생기가 육체에서 떠나면 그 사람은 죽은 사람이다.

하나님의 아들들이 육체가 됨으로, 하나님이 사람에게서 떠나가셨다(창 6장). 롬 8장에 본바, 영의 생각은 생명이나,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하나님과 원수가 된다고 하셨고, 예수님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인이 아니요, 예수님을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하나님의 영이 그 안에 거하시면 죽을 몸도 살리신다고 하셨다.

우리가 성경에서 본바, 이 우주 공간에는 하나님과 마귀가 있고, 사람과 피조물들이 있다. 사람 안에는 영혼이 있으나, 다른 동물들에게는 육체뿐이며 영혼은 없다. 해서 사람에게는 사는 것과 죽는 것도 두 번 있는 것이다. 사람은 집 같아서, 그 안에 하나님의 성신이 들어갈 수도 있고 마귀 신이 들어갈 수도 있다. 한데 어떤 신이 들어가 함께하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행동이 달라진다. 해서 다시 나라는 말이 있게 된 것이다.

기록된바 태초의 말씀이 하나님이요, 하나님의 신이며, 하나님의 씨이고, 마귀는 사망의 권세자로서 그 말은 생명을 죽이는 독이다. 아담 범죄 이후 모든 사람은 범죄자 아담의 유전자로 난 죄인들이다. 해서 누구나 다 다시 나야 한다. 하나님의 씨로 다시 나야 한다. 신천지는 다 하나님의 씨로 난 자들이다. 확인하면 알 것이다.

[탁자]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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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바람]

아멘!!!

[als시카]

아멘

[탁자]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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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자]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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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에스더♥]

아멘!! 범죄자 유전으로 난 사람이었으나 하나님의 씨와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벧전 1:23, 요 3:3~5, 요1:11~13, 렘 31:27, 마13:24~30, 37~39, 계 14:14~16, 1~5) 하나님의 자녀가 됨에 감사합니다!! 어떤 신이 함께하느냐에 따라 말과 행동이 달라지니 더욱 주의하도록 하겠습니다!!(마 7:15~20)

[제사장er]

아멘

[탁자]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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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에스더♥]

아멘 감사합니다♡

[탁자]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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