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26일 제주도 날씨 개황>
불쾌 70 자주 웃으세요
세차 20 세차하면 후회해요
자외선 40 피부 걱정 마세요
빨래 40 실내건조가 안전해요.
미세먼지 예보에 제주권은 보통입니다.
이어도는 흐리고 새벽 한때 비가 오겠습니다.
서해상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제주도와 이어도는 한때 비(강수확률 70~80%) 오겠습니다.
비(산간 가끔 비나 눈, 강수확률 60%)는 새벽부터 개겠습니다.
예상 강수량(25일 17시~26일 24시) 제주도 10~30mm입니다.
낮 최고기온 제주 11℃, 서귀포 14도 등 11℃~14℃로 예상됩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제주 9℃, 서귀포 10℃ 등 9℃~10℃로 예상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0.5~2.0m로 일겠습니다.
해상에 간밤부터 오늘(26일) 새벽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 치는 곳이 있겠습니다.
26일 월요일 전국 날씨 개황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이번 주는 비소식이 잦겠습니다.
낮에는 서울 8℃ 대전9℃ 예상됩니다.
서해상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 0℃~9℃, 낮 최고 6℃~15℃.
남부지방도 비 온 뒤 대체로 구름 많겠습니다.
비와 눈은 아침(26일·월)에 모두 그치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서울 4℃ 부산 8℃로 춥지 않아요.
동해안지방도 아침에는 비가 모두 그치겠습니다.
금요일(30일) 남부지방에 비나 눈이 오겠습니다.
비가 그친 뒤 평년보다 높은 기온을 보이겠습니다.
아침(26일) 서해안에는 안개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0.5~2.0m로 일겠습니다.
아침에는 영상권의 기온을 보이면서 춥지 않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0.5∼2.0m로 일겠습니다.
서울이 8℃, 전주 9℃, 부산은 15℃까지 오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0.5~2.5m로 일겠습니다.
한낮에도 3월 상순의 포근함 미리 느끼실 수 있겠습니다.
중국 북부에서 확장하는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오후부터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다시 기온이 떨어지겠습니다.
비나 눈은 아침에 대부분 그치고 점차 전국이 맑아지겠습니다.
토요일(31일)에는 강원영동에 다시 한 차례 눈이 내리겠습니다.
남해상을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 치는 곳이 있겠습니다.
예상 적설(25일 17시~26일 24시) 강원북부산간, 북한 2~7cm입니다.
미세먼지 예보에 경기북부와 경원도영서(나쁨) 외의 권역은 보통입니다.
27~29일간 강원영동과 경북 동해안에 눈이나 비가 많이 내리겠습니다.
남서풍에 의해 상대적으로 따뜻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기온이 높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대구 11℃, 광주 12℃, 부산 15℃로 어제보다 높겠습니다.
오늘(26일)은 대체로 흐리고 아침까지 전국 곳곳에 비나 눈이 오겠습니다.
서울 아침기온 3℃, 전주 6℃, 부산은 8℃ 등으로 전국이 영상권이겠습니다.
비나 눈은 새벽에 서쪽지방부터 그치기 시작해 아침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강수량은 중부·경북북부·울릉도·독도 5~10mm, 강원동해안 5mm 미만 등입니다.
아침까지 남부지방에 10~30, 서울 등 중부지방에 5~1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강원내륙과 산간, 경북북동 산간은 비나 눈(강수확률 60∼80%)이 내리겠습니다.
전국이 저기압을 벗어나 중국 북부에서 확장하는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강원 북부산간에 2~7, 경기북부와 그 밖의 강원에는 1~3cm의 눈이 쌓이겠습니다.
예상 강수량(25일 17시~26일 24시)은 남부(경북북부 제외)와 제주도 10~30mm.
다음은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 (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확률>
▲ 춘천 :[흐리고 한때 비/눈, 구름조금] (0 ∼ 7) <60, 10>
▲ 전주 :[흐리고 가끔 비, 구름 많음] (6 ∼ 10) <70, 20>
▲ 광주 :[흐리고 가끔 비, 구름 많음] (8∼ 12) <70, 20>
▲ 대구 :[흐리고 가끔 비, 구름 많음] (6∼ 11) <80, 20>
▲ 창원 :[흐리고 가끔 비, 구름 많음] (9∼ 15) <70, 20>
▲ 제주 :[흐리고 한때 비, 구름 많음] (9∼ 11) <60, 20>
▲ 강릉 :[흐리고 한때 비, 구름 많음] (3∼ 8) <60, 20>
▲ 청주 :[흐리고 가끔 비, 구름 많음] (5∼9) <60, 20>
▲ 세종 :[흐리고 가끔 비, 구름 많음] (4∼9) <80, 20>
▲ 서울 :[흐리고 한때 비, 구름 조금] (3∼8) <60, 10>
▲ 인천 :[흐리고 한때비, 구름 조금] (4∼7) <60, 10>
▲ 수원 : [흐리고 가끔비, 구름조금] (3∼8) <70, 10>
▲ 부산 :[흐리고 비, 구름 많음] (9∼14) <80, 20>
▲ 울산 :[흐리고 비, 구름많음] (8∼15) <80, 20>
▲ 대전 : [흐리고 비, 구름많음] (5∼9) <80, 20>
오늘의 코디
<여성> 월요일 출근 날입니다. 오늘은 데님팬츠 위로 롱부츠를 매치해보세요^-^
보온성도 높혀주고, 스타일도 살려주는 겨울철 필수 매치법이죠^^* 쇼트한 기
장의 도톰한 모직자켓을 매치해주면 다리도 한층 더 길어보입니다요^^
<남성> 두툼한 옷차림에 각별히 신경쓰시고요, 따뜻한 모직 소재의 트렌치
코트도 좋을 것 같아요. 거기에 고급스러운 브리프케이스까지 더해진다면
흐린 날씨의 기분을 살려 영국풍 신사가 되어 보세요~!!
역사속의 오늘 1월 26일 음력: 12월 7일
<사망>
2011년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 안춘생
2001년 인도 구자라트에 리히터 규모 6.9~7.9의 강진으로 3만여명 사망
2001년 일본 유학생 이수현, 도쿄 야마노테선 신오쿠보역에서 전철노선에
떨어진 일본인을 구하다 사망.
1996년 미국의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찰스 주트로
1994년 김상만(원불교명 유산 김덕암 1910~1994) 동아일보 명예회장 별세.
향년 85세.학교법인 고려중앙학원(고려대재단) 이사장, 전북 부안군 줄포출신.
인촌 김성수 선생의 장남. 동아일보사장으로 재직 중 1973년 부인 경타원
고성용 대호법의 연원으로 종로교당에서 원불교에 입교한 뒤 서울교구 봉공
회장을 역임했다. 교단을 사회에 홍보하는데 크게 기여하는 한편 여러 방면
으로 원불교 발전에 힘썼다. 원불교 교단에서 명예대호법을 서훈했다.
1991년 대한민국의 가수 한복남
1978년 일본의 정치인 호시노 나오키
1971년 헤르만 호트, 제2차 세계 대전 중 활약한 독일의 군인.
1963년 대한민국의 정치인 연병호
1962년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 전형필
1960년 서울역 압사사고, 31명 사망
1951년 대한민국의 군인 심일
1949년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 홍병기
1948년 폴란드 피아니스트 프리드만 사망
1911년 대한제국의 정치가 이범진
1879년 영국의 초상 사진작가 케머런 사망
1823년 종두법 발견한 에드워드 제너 사망
<출생>
1987년 이탈리아의 축구선수 지오빈코
1986년 대한민국의 가수 동방신기의 영웅재중
1983년 대한민국의 배드민턴선수 이재진
1981년 대한민국의 개그우먼 곽현화
1981년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 차일목
1880년 미국의 군인 더글라스 맥아더 출생
1977년 대한민국의 배우 박해일
1967년 일본의 성우 모리카와 토시유키
1918년 루마니아의 정치인 니콜라에 차우셰스쿠
1940년 대한민국의 정치인 김우식
1936년 대한민국의 작곡가 백병동
1925년 미국의 배우 폴 뉴먼
1918년 루마니아의 정치인 니콜라에 차우셰스쿠
1880년 미국의 군인 더글라스 맥아더
1763년 스웨덴의 국왕 칼 14세
<사건>
2012년 트위터가 '국가별 차단' 정책을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2008년 삼성 특검수사팀, 제일모직 원종운 전무 등 그룹 내 간부급 인사
3명을 참고인 자격으로 소환하여 조사하였고, 이번 사건의 수사 단서를
제공한 김용철 변호사도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했다.
2003년 중국-대만, 반세기만에 비행기 운항
2001년 대법원, 16대 총선에서 총선시민연대의 `낙선운동`을 위법판결
1999년 미국, 불공정무역관행 제재를 위한 `수퍼301조` 부활
1995년 국제통화기금, 멕시코에 차관제공을 승인
1995년 김영삼 대통령, `마틴 루터 킹 비폭력평화인권상` 수상
1988년 앤드류 로이드 웨버의 오페라의 유령이 뉴욕 브로드웨이 머제스틱
극장에서 개막.
1985년 테레사 수녀 내한(~29일)
1983년 다나카 전 일본수상에 5년 구형
1982년 대한민국의 프로야구단 MBC 청룡 (現 LG 트윈스) 창단.
1980년 이집트, 이스라엘 정식 국교 수립
1978년 소련, 코스모스호 추락지역 방사능 발견
1976년 남북조절위원회 서울측, 북측에 남북조절위원회 정상화 촉구
1971년 일본, 북한 적십자 대표, 교포의 북송재개 합의
1971년 蘇 인공위성 `비너스7호`, 금성으로부터 최초 데이타 송신성공
1967년 야당통합을 위한 제1차 4자회담
1967년 영국 하원, 철도국유화 법안 통과
1965년 국회, 베트남 전쟁 전투병력 파견안을 가결.
1965년 월남에서 반미데모확대 계엄령 선포
1962년 한국-멕시코, 국교 수립
1962년 일본에 체류중인 덕혜옹주, 30여년만에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1960년 서울역 압사 사건이 일어났다.
1958년 이집트와 시리아 합병 합의
1956년 제7회 동계올림픽 개막(이탈리아 코르티나 담페소)
1951년 해병대 인천상륙
1950년 인도, 독립정부 수립
1950년 한미상호방위원조협정 조인
1934년 소련, 폴란드 불가침조약 조인
1910년 국제분쟁의 평화적 해결을 위한 `헤이그협약` 국제적으로 발효
1898년 한성전기회사 설립, 전차, 전등, 전화의 독점 사업권을 가짐
1881년 프랑스, 출판의 자유 확대
1841년 영국, 홍콩에 대한 주권선언
1837년 미시간 주가 미국의 26번째 주가 되었다.
1788년 영국, 오스트레일리아 첫 상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