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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석 바닥 위에 커다란 지브라 카펫을 깔고 에스닉한 소파를 놓아 모던하면서도 개성 있는 거실을 연출했다. 히아신스 소재의 소파 세트와 테이블, 카펫, 쿠션, 꽃병은 모두 펜디 제품으로 파모소에서 판매한다. 가격 미정. 테이블 위의 컵은 로베르토 카발리 제품으로 분덕 스탠리에서 판매. 가격 미정. 왼쪽 이미지. 선명한 지브라 패턴이 강렬한 인상을 풍기는 카펫 위에 블랙 티 테이블을 매치했다. 애니멀 패턴의 카펫은 모던한 공간에 악센트 역할을 하며 시크한 멋을 발한다. 카펫과 테이블은 모두 펜디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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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이 시원스레 펼쳐진 거실 한쪽에 편안한 디자인의 라운지 체어를 놓았다. 송치 가죽으로 커버링한 라운지 체어가 모던하고 시크한 느낌. 라운지 체어는 모티브 제품으로 가격 미정. 애니멀 패턴 가방은 돌체 앤 가바나 제품으로 가격 미정. 체스 판은 오지이니 제품으로 39만 원. 꽃병과 초는 이씨엘라 제품으로 가격 미정. 얼룩말이 프린트된 머그는 포커시스 제품으로 1만 9천 원. 에스닉한 문양이 프린트된 쿠션은 살바토레 페라가모 제품으로 가격 미정. 그 뒤 아프리카산 키 큰 조각은 오지이니 제품으로 9만 원. 창턱에 놓인 조각 역시 오지이니 제품으로 각 3만 원. 액자는 보 컨셉 제품으로 5만 1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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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결이 그대로 느껴지는 식탁 위에 애니멀 프린트 접시로 테이블 세팅을 했다. 식탁과 등받이 부분이 멋스러운 의자는 모두 에스닉 크래프트 제품으로 세덱에서 판매한다. 식탁은 87만 5천 원(30퍼센트 할인 가격), 의자는 개당 22만 4천 원(30퍼센트 할인 가격). 짚으로 만든 동그란 테이블 매트는 피숀 제품으로 각 2만 3천 원. 레오파드 패턴 접시는 지앙 제품으로 큰 것은 5만 9천 원, 작은 것은 3만 9천 원. 커트러리는 로베르토 카발리 제품으로 분덕 스탠리에서 판매. 가격 미정. 검은색 접시와 볼은 보 컨셉 제품으로 접시 3만 원, 볼 2만 2천 원. 2인조 커피 잔 세트와 뒤쪽에 놓인 접시, 설탕통, 크림 저그는 에르메스의 ‘아프리카’ 라인. 앞쪽의 지브라 패턴 소금·후추통은 이씨엘라 제품으로 각 1만 5천 원. 유리컵은 에르메스 제품으로 가격 미정. 종 모양 촛대는 피숀 제품으로 각 6만 9천 원. 검은색 볼 안 얼룩말이 조각된 나무 샐러드 서버는 오지이니 제품으로 세트에 4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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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 프린트 패브릭으로 커버링한 클래식한 디자인의 암체어가 모던한 공간에 따뜻함을 더한다. 암체어는 짐 탐슨 제품으로 가격 미정. 원목의 자연스런 느낌이 고급스런 CD장은 스웨덴 칼레모 제품으로 이넨에서 수입 판매한다. 가격 미정. 블랙 소파와 유리 테이블은 덴마크의 세계적인 디자이너 폴 켈름이 디자인한 것으로 모두 이넨에서 판매한다. 가격 미정. 소파 위 모자는 헬렌 카민스키 제품으로 가격 미정. 테이블 위 코끼리 조각과 임팔라 뿔로 만든 오프너는 오지이니 제품으로 조각은 4만 원, 오프너는 5만 5천 원. 의자 옆 화초는 소호 & 노호 제품. 뒤쪽의 레드 컬러 ‘스완’ 체어는 아르네 야콥센 디자인으로 이넨에서 4백만 원에 판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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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친 듯 자연스런 원목 가구와 스틸 바닥, 붉은 벽돌이 조화를 이뤄 개성적인 로프트 공간을 완성했다. 침구류는 애니멀 프린트로 선택해 차가운 느낌을 완화했다. 침대와 식탁, 의자는 에스닉 크래프트 제품으로 세덱에서 판매. 침대는 1백 31만 6천 원(매트리스 별도), 식탁은 87만 5천 원, 의자는 개당 25만 9천 원. 기둥 뒤 장식장은 19만 6천 원으로 모두 30퍼센트 할인 가격임. 침대 옆 모던한 사각 플로어 스탠드 역시 세덱 제품으로 가격 미정. 침대 위 브라운 톤 솔리드 패브릭은 현우 제품. 지브라, 레오파드 패턴 패브릭은 짐 탐슨 제품. 지브라 패턴 쿠션은 이씨엘라 제품으로 각 4만 5천 원. 브라운 가죽 쿠션은 보 컨셉 제품으로 5만 2천 원. 에스닉한 프린트의 쿠션은 살바토레 페라가모 제품으로 가격 미정. 블랙 스트라이프 쿠션은 로만자 제품으로 가격 미정. 연두색과 자주색 쿠션은 세덱 제품으로 가격 미정. 비키니는 돌체 앤 가바나 제품으로 가격 미정. 안경집의 패턴이 눈길을 끄는 선글라스는 로베르토 카발리 제품으로 분덕 스탠리 판매. 스탠드는 와츠 제품으로 45만 원. 핸드백은 살바토레 페라가모 제품으로 가격 미정. 선인장은 소호 & 노호 제품. 바 위의 스탠드는 와츠 제품으로 25만 원. 지브라 패턴의 커피 잔은 각 6만 1천 2백 원, 작은 접시는 5만 8천 2백 원, 보석함은 가격 미정, 그 뒤의 큰 접시는 13만 1천 4백 원, 식탁 위 중간 접시는 7만 2천 원으로 모두 로베르토 카발리 제품. 분덕 스탠리 판매. 바 위의 블랙 앤 화이트 후추통은 이씨엘라 제품으로 3만 원. 식탁 위 샐러드 볼, 긴 블랙 꽃병은 로베르토 카발리 제품으로 분덕 스탠리 판매. 볼은 20만 4천 원, 꽃병은 16만 3천 1백 원. 가로로 긴 화이트 접시는 전망좋은 방 제품으로 6천 8백 원. 기린 조각은 오지이니 제품으로 5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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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 톤 카우치 위의 지브라 패턴 보석함과 마티니 잔이 고급스럽다. 퍼와 가죽이 체크 패턴으로 디자인된 소가죽 카우치는 펜디 제품으로 가격 미정. 손잡이에 표범이 정교하게 조각된 보석함과 바닥에 지브라 패턴이 들어간 마티니 잔은 샌존 제품으로 가격 미정. 오른쪽 페이지. 순백색 공간에 개성적인 뱀피 문양 카펫을 코디네이션하면 에스닉하면서도 인상적인 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 뱀피 카펫은 한일 카페트에서 판매. 가격 미정. 찰스 임스가 디자인한 복고풍 1인용 흔들의자는 이넨에서 75만 원에 판매. 베르너 팬톤 디자인의 플로어 스탠드는 이넨에서 89만 1천 원에 판매. 같은 디자인의 테이블 스탠드는 56만 1천 원에 판매. 지그재그 모양의 책 선반은 스웨덴 칼레모 제품으로 이넨에서 1백 61만 원에 판매한다. 선반 위 나무 조각은 오지이니 제품으로 각 1만 9천 원. 우산은 토테스 제품으로 3만 원. 샌들은 돌체 앤 가바나 제품으로 가격 미정. 컵은 로베르토 카발리 제품으로 분덕 스탠리 판매. 가격 미정. 스탠드 옆 화분은 소호 & 노호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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