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러분을 지킬 분은 주님밖에 없고,
여러분을 보호해줄 분은 주님밖에 없어요.
자식이? 남편이? 여러분 자신이?
여러분 젊음이? 의지가? 천만에
주님밖에 없어요.
주님 매달리고 가까이하는 이런 시간들이
얼마나 귀한데 이것을 몸살 합니까!
여러분을 위해 죽으신 분도 주님인데
누가 여러분 영혼을 책임지나?
여러분도 여러분 영혼을
솔직하게 망치고 살았잖아요!
마귀 따라 다니고, 세상 사랑하고,
게으르고, 성질내고
다 여러분 영혼에 망하는 짓만 했잖아요.
지금부터 영원까지 주님밖에 없어요.
“나 외에 다른 이는 없느니라.”
그래서 계속 반복하는 거예요.
마귀가 여러분을 노리고 있으니
전능자의 그늘 안에 거하고,
주님의 보호 안에 들어가라.
더 변화 되고, 더 영광 얻고, 상급 쌓고,
진급하고 지금 그럴 시간이다.
"이 시간만 끝나고 나면 편하게
시간 보낼게 아니라 연속되는 거예요.
여기는 정신 차리 게 지침만 주는 거예요. "
그래서 여러분이 기도 때 “주님!
주님 밖에 없고, 주님 같은 분은 없습니다.”
그걸 30번 정도 해보라.
마음에 없어도 해보라.
2
어떤 분은 “예수 내 구주”
아무 재미없어도 그냥 순종한다고 했대요.
그러다가 통곡이 나왔다 듯이
“주님보다 높으신 분이 없습니다.
주님밖에 없습니다.
주님이 가장 높으신 분입니다.
주님보다 아름다운 분은 없습니다.”
한번 해보라. 몇 마디 문장가지고
이게 말씀가지고 기도하는 거예요.
한 시간이 금방 가버려요.
그러면 그동안 진액을 액키스를 먹은 거예요
“주님밖에 없습니다.”
십계명 일계명이예요
비슷해도 그렇게 말씀 가지고 하는 거예요.
꼭 회개하고 감사하고
그런 순서를 따를 필요 없어요.
주님이 그걸 통해 영광 받으시면
주님이 너무 기뻐하셔서
더 주님 같은 분은 없다고 믿어지도록
은혜 베푸시는데 그것이
있는 자는 더 있게 한다는 거예요.
은혜 받는 방법이 어디 기도원 가서
안수 받고 하지 않아도 이렇게
자기 혼자 골방에서 얼마든지 넘치게
은혜 바다에 들어갈 방법이 있는 건데
이걸 안하고 다른 것이 좋게 보이나본데
'은혜는 행복은 오히려 아주 가깝고
쉬운데 있어요. 반복에 있어요."
여러분 반복 거의 안하잖아요.
그러니 능력이 없는 거예요.
주기도문을 반복하든지 2-3시간이든
운전대 잡고도 하고, 밥 먹으면서도
반복하세요.
“주님 같은 분은 없습니다.
주님 같은 분이 어디 있겠습니까!
이렇게 아름답고 높고 아름다운 분이
어디 있겠습니까!”
이런 말로 시작하면
그 다음 말은
성령님이 생각나게 해주실 거예요.
평소 읽었던 성경구절이나
시편구절이 생각날 거예요.
3
“주님은 심히 광대 하십니다.
주님의 광대하심을
누가 측량할 수 있겠습니까!”
이렇게 진리를 선포하고 먹는 거예요.
이렇게 선포하다가 여러분만 좀 느끼면
아쉬우니 그때 중보 하라.
기도 때는 세상 사랑하는 성도들이 더
안타깝게 다가오고,
또 완전 세상 문화에 미디어에 젖어
영적으로 공격받는 청년들이 안타까우니
그때 중보가 나가는 거예요.
어쨌든지 여러분 생각이
주님께 가도록 말씀에 가도로 하라.
조근 조근 옆 사람이 안 들리도록
우리말로 할 수도 있고, 방언을 할 때
마음을 싣고 진심으로 마음속으로
“주님 같은 분은 없습니다.” 막 하시면
문이 열리고 영적인 돌파가 일어나는 거예요.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만나나?
어떻게 하면 기름부음을 받나?
어떻게 하면 임재 속으로 들어가나?
이걸 부단히 하면 다 뚫어진다.
"저는 이 방법을 많이 써요.
그렇게 늘 주님과 동행하시는 거예요"
마귀가 득실거리는 세상에서
전적으로 주님께 매달리고,
전적으로 주님 능력에 손에 붙잡히고
전능자 그늘아래 들어가는 거예요.
어떻게? 말씀선포, 보혈기도,
성령의 기도, 사랑의 고백을 통해서
막 접촉하면서 들어가는 거예요.
아멘!
조호남 목사
24. 4. 5 금요 밤 말씀 중
https://cafe.naver.com/bokmchurch/59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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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만나나? 어떻게 하면 임재 속으로 들어가나? 반복 하면 영적 돌파가 일어나며 다 뚫어진다.
다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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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10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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